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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조이 인 옐로우 (Zoe in Yellow)
| 항목 | 내용 |
|---|---|
| 명칭 | 조이 인 옐로우 / Zoe in Yellow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올드시티 |
| 업종 | 클럽 · 바 · 오픈에어 펍 |
| 위치 | 48, 1 Ratvithi Rd, Si Phum, Mueang Chiang Mai |
| 영업시간 | 매일 17:00~01:30 |
| 가격대 | 맥주 80~120밧대, 칵테일 150~200밧대 |
| 규모 | 야외 바·실내 댄스존·주변 소형 바 클러스터 |
| 특징 | 외국인 여행자 중심, 무료 입장 |
개요
조이 인 옐로우는 치앙마이 올드시티 Ratvithi Rd에 있는 오픈형 바·클럽 구역이다. 서양 배낭여행객과 혼자 온 여행자가 유난히 많이 모이는 곳으로, 한국 후기에서는 “조인옐로우”, “조 인 옐로우”, “조이옐로우” 표기가 섞여 보인다. 입장료 없이 들어가서 맥주나 칵테일을 사 들고 돌아다니는 구조라, 지갑에 먼저 물어보고 들어가는 클럽은 아니다.1
정확히는 단일 실내 클럽 하나라기보다 야외 바, 댄스 플로어, 주변 소형 바가 붙은 바 스퀘어에 가깝다. 초저녁에는 테이블에 앉아 마시는 펍처럼 보이다가, 22시 이후부터는 사람 밀도가 달라진다는 후기가 많다. 20시에 보고 “여기가 치앙마이 핫플 맞나” 하고 돌아가면, 23시에 다른 문서를 쓰게 된다.
특징
손님층은 외국인 비중이 높다. 한국 후기에는 “서양인 90% 체감”, “한국 사람 거의 못 봄” 같은 말이 반복되고, 태국어 후기에서도 외국인 많은 클럽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 웜업 카페나 타창 치앙마이처럼 현지인 비중 높은 곳과는 결이 다르다.
공간은 크게 앉아서 마시는 오픈에어 구역과 춤추는 구역으로 나뉜다. Time Out 계열 소개에서는 여러 바와 두 개의 큰 댄스 플로어가 붙은 구조로 설명된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한쪽에서는 대화가 되고, 몇 걸음 옮기면 베이스가 대화를 접수한다. 대화와 춤 사이의 거리가 짧은 것.
음악은 EDM, 팝, 힙합, K-pop, 떼창 가능한 익숙한 곡이 섞이는 편이다. 2025년 한국어 구글맵 리뷰에는 강남스타일, YMCA 같은 노래가 나왔다는 말도 있다. 이쯤 되면 국적보다 후렴구가 먼저 단결한다.2
평판은 선명하게 갈린다. 긍정 쪽은 “혼자 가도 사람 만나기 좋다”, “입장료 없고 술값이 무난하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실패 확률 낮은 밤 코스”라는 반응이다. 부정 쪽은 “너무 시끄럽다”, “서양식 파티 분위기가 안 맞는다”, “앉을 자리가 별로 없다” 쪽으로 모인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정장 차림의 클럽을 기대했다면 신발끈부터 이미 다른 게임에 들어온 셈이다.
이용 안내
입장은 무료라는 후기가 많다. 음료는 현장 주문이고, 현금이 빠르다는 말이 자주 보인다. 2026년 기준 맥주는 대략 80~120밧대, 칵테일은 150~200밧대, 버킷은 100~300밧 언저리 후기까지 폭이 있다. 2019년 일본 여행기에는 맥주 70밧으로 적힌 흔적이 있으나, 2026년에는 100밧 안팎을 기본값으로 보는 편이 현실적이다.3
영업시간도 예전 글과 최신 표기가 갈린다. 2018~2019년 후기에는 18:00~00:00, 자정 마감으로 소개된 글이 많았고, 2026년 웹 노출은 17:00~01:30이 우세하다. 다만 태국의 현장 영업은 행사·단속·요일 영향을 받으니, 늦게 갈 사람은 당일 지도앱을 한 번 더 보자.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피크타임은 22시 이후, 특히 23시 전후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클럽 거리로 직행했다는 글도 있고, 20시에 갔더니 텅 비었다가 시간이 지나며 채워졌다는 후기도 있다. 이 집은 시계가 입장권이다.4
화장실은 유료라는 말이 꾸준하다.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10밧, 2025년 한국어 리뷰에는 5밧 이야기가 나온다. 잔돈을 남겨두자. 밤이 길어질수록 작은 동전이 작은 권력이 된다.
2024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Long Island Iced Tea를 180밧으로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프리미엄 460밧으로 계산됐다는 불만이 있다. 업소 답변은 일반 주류와 프리미엄 주류 선택이 헷갈린 사례였다는 취지다. 주문 전 메뉴판의 작은 글씨까지 보는 습관이 여기서는 술자리 예절보다 실전 기술에 가깝다.
위치는 타패 게이트와 왓 치앙만 사이 도보권이다. 밤 늦게 숙소로 돌아갈 때는 그랩이나 볼트를 부르는 편이 무난하다. 주변 호객은 업소 자체와 별개로 따라붙는 동선 문제이니, 술자리의 추진력만 믿고 움직이지 말자.
여담
- 2016년 로컬 보도에는 경찰과 관광경찰이 Zoe in Yellow complex를 대규모로 점검했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다. 보도상 약물·무기·불법체류 증거는 나오지 않았고, 여권 미소지 관광객만 경찰서에서 처리됐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 여행 안내에는 “여권 필수”가 붙는다. 원본 여권을 들고 다닐지, 사본으로 버틸지는 각자 숙소 금고와 상의하자.
- 한국어권에서는 “조인옐로우” 표기가 더 많이 보인다. 영어명 Zoe를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조이, 조, 조인까지 흩어졌는데, 택시 기사에게는 주소나 지도 핀을 보여주는 편이 빠르다.
- 폐장 뒤 스파이시 치앙마이 쪽으로 이동한다는 후기가 있다. 단, 이동 자체는 여행자들 사이의 흐름이지 업소 시스템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