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조이 인 옐로우

치앙마이 올드시티 Ratvithi Rd의 외국인·배낭여행객 중심 오픈형 바·클럽 복합 구역이다.

마지막 수정32일 전

개요[편집]

조이 인 옐로우는 치앙마이 올드시티 Ratvithi Rd에 있는 오픈형 바·클럽 복합 구역이다. 서양 배낭여행객, 혼자 온 여행자, 디지털노마드가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고 한국 후기에서는 “조인옐로우” 표기가 특히 자주 보인다. 입장료는 보통 없고, 2026년 기준 맥주 80~120밧대와 칵테일 150~200밧대가 많이 언급되어 치앙마이 밤 산책 중 즉흥으로 들어가기 쉬운 편이다.1

정확히는 단일 실내 클럽 하나라기보다 야외 바, 댄스 플로어, 주변 소형 바가 붙은 바 스퀘어에 가깝다. 초저녁에는 테이블에 앉아 마시는 펍처럼 보이다가, 22시 이후부터는 사람 밀도가 달라진다는 후기가 많다. 20시에 보고 “여기가 치앙마이 핫플 맞나” 하고 돌아가면, 23시에 다른 문서를 쓰게 된다.

특징[편집]

손님층은 외국인 비중이 높다. 한국 후기에는 “서양인 90% 체감”, “한국 사람 거의 못 봄”, “서양인들의 놀이터” 같은 말이 반복되고, 태국어 후기에서도 외국인 많은 클럽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 웜업 카페타창 치앙마이처럼 현지인 비중 높은 곳과는 결이 다르다. 현지 감성 탐험보다 백패커 파티존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공간은 크게 앉아서 마시는 오픈에어 구역과 춤추는 구역으로 나뉜다. Time Out 계열 소개에서는 여러 바와 두 개의 큰 댄스 플로어가 붙은 구조로 설명된다. 2016년 TimesTravel도 Zoe라는 한 바 이름이 주변 클러스터 전체를 가리키는 말처럼 쓰인다고 적었다. 다시 말해 “Zoe 간다”는 말은 가게 하나의 문고리를 잡는다는 뜻보다, 그 골목의 소음과 조명 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에 가깝다.2

음악은 EDM, 팝, 힙합, K-pop, 떼창 가능한 익숙한 곡이 섞이는 편이다. 2025년 한국어 구글맵 리뷰에는 강남스타일, YMCA 같은 노래가 나왔다는 말도 있다. 이쯤 되면 국적보다 후렴구가 먼저 단결한다.3

평판은 선명하게 갈린다. 긍정 쪽은 “혼자 가도 사람 만나기 좋다”, “입장료 없고 술값이 무난하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실패 확률 낮은 밤 코스”라는 반응이다. 2026년 영어 구글맵 리뷰에도 주말에는 매우 붐비지만 그 자체가 분위기라는 평이 있다. 반대로 부정 쪽은 “너무 시끄럽다”, “서양식 파티 분위기가 안 맞는다”, “앉을 자리가 별로 없다” 쪽으로 모인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정장 차림의 클럽을 기대했다면 신발끈부터 이미 다른 게임에 들어온 셈이다.

2024~2026년 부정 리뷰에서 반복되는 소재는 보안요원 응대, 주문·청구 혼선, 유료 화장실, 과밀이다. 특히 2024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Long Island Iced Tea를 180밧으로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프리미엄 460밧으로 계산됐다는 불만이 있다. 업소 답변은 일반 주류와 프리미엄 주류 선택이 헷갈린 사례였다는 취지다. 메뉴판 작은 글씨가 DJ보다 크게 들릴 때가 있는 법이다.

과거 정보도 꽤 남아 있다. 2014년 Wongnai 후기에는 이미 외국인 손님이 많고 버킷을 들고 춤추는 분위기로 소개됐다. 2019년 일본 여행기에는 맥주 70밧, 18:00~00:00 영업으로 적혔지만, 2026년에는 맥주 80~120밧대와 17:00~01:30 표기가 우세하다. 예전에는 “자정에 문 닫는 올드시티 바”로 기억한 사람들이 있고, 지금은 01시 이후까지 남는 밤 코스로 적는 사람들이 있다. 같은 장소인데 귀가 시간이 문서의 나이를 드러내는 셈이다.

이용 안내[편집]

입장은 무료라는 후기가 많다. 음료는 현장 주문이고, 현금이 빠르다는 말이 자주 보인다. 2026년 기준 맥주는 대략 80~120밧대, 칵테일은 150~200밧대, 버킷은 100~300밧 언저리 후기까지 폭이 있다. 모히또 180밧, 창 맥주 100밧, 과일소주 180밧 같은 한국어 후기 사례도 있다. 정확한 2026년 메뉴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

피크타임은 22시 이후, 특히 23시 전후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클럽 거리로 직행했다는 글도 있고, 20시에 갔더니 텅 비었다가 시간이 지나며 채워졌다는 후기도 있다. 2025년 영어권 리뷰에도 21시는 아직 조용하고 23시부터 사람이 몰린다는 말이 보인다. 이 집은 시계가 입장권이다.4

초저녁에는 바처럼 앉아 마시기 쉽고, 늦은 시간에는 스탠딩과 이동이 많아진다. 한국어 구글맵 리뷰 중에는 “11시 전엔 앉아 술, 11시 넘어 DJ와 댄스 분위기”라는 식의 후기가 있다. 조용히 한 잔만 마시겠다는 사람은 20~21시대가 낫고, “오늘은 낯가림 휴무”인 사람은 23시 쪽이 맞다.

화장실은 유료라는 말이 꾸준하다.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10밧, 2025년 한국어 리뷰에는 5밧 이야기가 나온다. 잔돈을 남겨두자. 밤이 길어질수록 작은 동전이 작은 권력이 된다.5

위치는 타패 게이트왓 치앙만 사이 도보권이다. 정확한 표기는 48, 1 Ratvithi Rd 또는 1 Ratvithi Rd로 나오며, 둘 다 같은 Zoe 구역을 가리키는 식으로 쓰인다. 밤 늦게 숙소로 돌아갈 때는 그랩이나 볼트를 부르는 편이 무난하다. 님만해민에서 그랩 약 100밧이었다는 한국 후기 사례도 있다.

여권 검사는 시기와 상황에 따라 강하게 언급된다. 트리플 안내에는 여권 필수로 되어 있고, 2016년 로컬 보도에는 경찰·관광경찰이 대규모 점검을 하며 여권을 확인했다는 내용이 남아 있다. 원본을 들고 다니는 게 부담스러우면 사본·사진을 준비하는 여행자도 있으나, 현장 판단은 본인 몫이다.

주변 호객은 업소 자체와 별개로 따라붙는 동선 문제다. 커뮤니티에서는 폐장 뒤 스파이시 치앙마이, Candy Bar, Badaboom 등으로 흘러간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여행자들의 애프터 이동 흐름이지 조이 인 옐로우의 공식 시스템이 아니다. 술자리의 추진력만 믿고 움직이지 말자. 숙소 위치와 귀가 수단을 먼저 잡아두는 게 밤의 보험이다.

여담[편집]

  • 한국어권 표기는 난장판이다. 조이 인 옐로우, 조 인 옐로우, 조인옐로우, 조이옐로우가 같이 보이고 일부 블로그에는 “옐로우 몽키”라는 표현도 나온다. 택시 기사에게 발음 시험을 치르기보다 지도 핀을 보여주자.6
  • 2016년 로컬 보도에는 경찰과 관광경찰 약 100명이 Zoe in Yellow entertainment complex를 점검했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다. 보도상 약물·무기·불법체류 증거는 나오지 않았고, 여권 미소지 관광객만 경찰서에서 처리됐다고 한다. 오래된 떡밥치고 결말은 꽤 건조하다.
  • 2026년 Time Out은 Zoe 16주년 파티와 48 Garage 신규 바 존 론칭을 소개했다. 16주년 보도를 역산하면 시작 시점은 2010년 전후로 보이지만, 정확한 창업일은 더 오래된 현지 자료가 필요하다. 창업일 아시는 분 추가바람.
  • 평일 22시에 갔다가 실망했다는 한국 커뮤니티 글과, 월요일 21시에 조용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큰 파티가 됐다는 영어 리뷰가 같이 존재한다. 이 동네는 요일보다 그날 몰린 여행자 조합이 더 세게 작동할 때가 있다.
  • 태국어 후기에는 chill, dance, drink가 모두 되는 곳이라는 식의 표현이 보인다. 한국식으로 풀면 “앉을 수도 있고, 설 수도 있고, 다음 날 기억을 협상할 수도 있는 곳” 정도다.7
  • 2020년 전후로 Zoe In Yellow Cocktail Bar + Restaurant 쪽 리뷰가 따로 잡힌다. 기존 야외 파티존과 칵테일바 성격의 존이 함께 소비되는 구조로 보이며, 2023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메인 가든보다 칵테일바가 더 차분하다는 평도 있다. 즉 같은 Zoe 안에서도 자리를 잘못 고르면 밤의 장르가 바뀐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무료 입장은 입구 이야기다. 바 카운터 앞에서는 누구나 현실적인 사람이 된다. ↑되돌이

  2. 지도에는 점으로 찍히지만, 현장에서는 골목이 한꺼번에 켜지는 느낌에 가깝다. ↑되돌이

  3. 떼창곡은 국경 심사를 안 받는다. ↑되돌이

  4. 너무 일찍 오면 직원보다 의자가 더 바빠 보이는 시간이 있다. ↑되돌이

  5. 5밧 때문에 친구에게 빌리면, 그날의 회계 담당이 생긴다. ↑되돌이

  6. 발음이 틀려도 도착은 할 수 있다. 다만 기사와 승객 사이에 잠깐의 침묵이 생길 뿐. ↑되돌이

  7. 다음 날 기억은 개인차가 크다. 위키가 보증하지 않는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6월 17일 18:4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