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작성 내용은 방문 후기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정보이며, 실제 영업 여부·가격·규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보상자 · 타이거 클럽 (Tiger Nightclub / Tiger Disco)
| 항목 | 내용 |
|---|---|
| 명칭 | 타이거 클럽 |
| 지역 | 태국 푸켓 빠통 방라로드 |
| 업종 | 나이트클럽·비어바·풀테이블 복합시설 |
| 위치 | 198/4 Bangla Rd 계열 표기가 많음 |
| 영업시간 | 21:00~04:00로 알려짐 |
| 가격대 | 무료입장, 600밧 손목밴드 후기가 많음 |
| 특징 | 호랑이 조형물, 3층 규모, 상층 클럽 |
개요
타이거 클럽은 태국 푸켓 빠통 방라로드에 있던 호랑이 테마의 대형 나이트클럽·바 복합시설이다. 관광객, 클럽 호핑족, 방라로드 초행자가 “일단 저 호랑이 건물 뭐냐” 하고 멈춰 서던 곳으로 유명했다.1 가격 체감은 무료입장으로 들어가도 술과 600밧 손목밴드에서 본게임이 시작되는 구조였다.
정식 표기는 Tiger Nightclub, Tiger Disco, Tiger Night Club on Level 2 등으로 섞여 쓰였다. 1층은 비어바와 풀테이블, 위층은 DJ와 댄스 플로어가 있는 클럽으로 굴러갔다. 구글맵·여행 사이트에는 3층, 5,000㎡급, 호랑이 조형물과 동굴형 장식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특징
타이거 클럽의 첫인상은 음악보다 외관이다. 방라로드 한복판에 호랑이 입구와 동굴 장식이 버티고 있으니, 술기운 없는 사람도 사진부터 찍게 된다. 한국 후기에서는 Illuzion 다음으로 타이거를 들르는 흐름이 많고, “1층에서 맥주 마시고 2층 클럽으로 올라간다”는 식의 방문기가 보인다.
구조는 층마다 성격이 달랐다. 1층은 바와 풀테이블, 호객과 게임이 있는 구역이고, 상층은 클럽에 가깝다. 그래서 영어권 리뷰에는 “아래층 바와 위층 클럽을 헷갈리지 말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한 건물인데 들어가면 메뉴판이 여러 권인 느낌이다.
이용 안내
2019년 전후 후기를 보면 입장 자체는 무료로 기억한 사람이 많다. 다만 600밧 손목밴드를 사면 정해진 음료를 여러 번 마실 수 있다는 오픈바식 안내가 붙었고, 이 부분이 타이거 클럽 최대 논쟁거리였다. 누군가는 가성비라고 했고, 누군가는 설명을 제대로 못 들었다며 화를 냈다.
과거 영업시간은 대체로 21:00~04:00로 소개됐다. 일부 오래된 자료에는 21:30~05:30도 보인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여담
- 2012년 8월에는 구 Tiger Discotheque 화재가 있었다.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온 큰 사건이라, 이후 2013년 새 Tiger가 문을 열었다는 연혁은 이 문서에서 빠지기 어렵다.
- 방라로드 초행자에게는 클럽이라기보다 길 찾기용 표지판에 가까웠다. “호랑이 있는 데서 보자”는 말이 성립하는 건물이었다.
- 2019년에는 600밧 손목밴드가 거의 별도 문서감 떡밥이었다. 잘 쓰면 술값 절약, 못 쓰면 입구에서 이미 기분이 구겨지는 물건.
관련 문서
Footnotes
-
방라로드는 간판이 아니라 소리와 조명으로 길을 알려주는 동네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