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KTV r3

2026-06-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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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록스타 KTV (Rockstar KTV SM Aura)

항목내용
명칭록스타 KTV SM Aura
지역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타귁 BGC
업종가라오케 · 프라이빗룸 KTV · 레스토바
위치Unit 501-504, SM Aura 5층 Skypark Garden Area
가격대3시간 컨슈머블 ₱2,500-₱35,000
영업시간일-목 15:00-01:00, 금-토 15:00-04:00
규모2-4명 소형룸부터 30-40명 Suite까지
특징테마룸, 터치스크린 선곡, QR 메뉴

개요

회사 사람들, 생일 모임, 친구 무리, 가족 단위 손님이 방 하나 잡고 들어가는 마닐라 BGC의 프라이빗 룸형 KTV다. SM Aura 5층에 있어 술 마시고 길 찾기 게임을 따로 열 필요가 없다는 점으로 유명하다. 2026년 공식 룸표 기준 첫 3시간 컨슈머블이 ₱2,500부터 시작하고, 대형 Suite는 ₱35,000까지 올라가므로 소모임은 “그럭저럭”, 단체는 “인원 모으면 납득” 쪽에 가깝다.1

록스타라는 이름답게 방 이름도 Beyonce, KPOP, Michael Jackson 같은 식으로 간다. 노래방인데 입구부터 “오늘은 내가 팝스타”를 강요하는 구성이다. 물론 실제로는 마이크 잡은 사무실 과장님이 더 자주 등장한다.

특징

Rockstar KTV SM Aura는 필리핀식 단체 노래방·레스토바다. 손님층도 친구 모임, 회사 팀빌딩, 생일파티, 가족 모임 쪽 후기가 많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밤마다 회자되는 업소라기보다는 로컬과 외국인 단체가 쇼핑몰 안에서 쓰는 파티룸형 KTV다.

방은 Standard, Superior, Deluxe, Premier, Suite 등으로 나뉜다. 작은 방은 2-4명, 큰 방은 30-40명 단체를 받는 식이다. Beyonce room, KPOP room, Jackson room처럼 방 이름을 부르는 후기가 많아, 예약할 때도 등급명과 방명이 같이 튀어나온다.2

선곡은 터치스크린과 스마트폰 연동을 밀고 있다. 공식 홍보는 하이테크인데, 후기에서는 “곡 검색이 title과 artist 사이에서 길을 잃는다”는 불만이 꽤 보인다. 기계는 현대식, 손가락은 2008년 노래방 리모컨을 그리워하는 구조다.

이용 안내

주소는 Unit 501-504, 5th Level, Skypark Garden Area, SM Aura, BGC, Taguig다. Market Market과 Bonifacio High Street 쪽 동선에서도 접근하기 쉽다. 쇼핑몰 5층 Skypark 쪽이라 처음 가면 엘리베이터를 잘못 타고 쇼핑만 한 바퀴 더 할 수 있다.

2026년 7월 공식 룸표 기준 가격은 다음과 같다.

룸 등급인원첫 3시간이후 시간당
Standard2-4명₱2,500₱300
Superior4-6명₱4,000₱500
Deluxe10-15명₱12,000₱800
Premier15-20명₱16,000₱1,000
Suite30-40명₱35,000₱3,000

2019년 소개글에는 ₱200/room/hour부터라는 시간제 요금이 보였고, 개인 방문기에도 ₱300-600/hour 수준의 방 요금이 남아 있다. 지금은 3시간 컨슈머블 + 연장 룸차지 구조로 보는 편이 맞다. 2019년 KPOP 룸 이용자가 “₱10K 정도 컨슈머블”이라고 적은 것과 비교하면, 2026년 Deluxe는 ₱12,000이니 대형룸 쪽은 조용히 한 계단 올라간 셈이다.

영업시간은 공식 사이트 기준 일-목 15:00-01:00, 금-토 15:00-04:00이다. 일부 예약 페이지에는 주말 낮 12시 오픈 표기도 보인다. 주말 낮 예약 실제 적용 사례 아시는 분 추가바람.

평가

장점은 입지와 방 크기다. SM Aura 안이라 택시·그랩 동선이 좋고, 대형룸은 “단체가 한 방에 들어간다”는 단순하지만 강한 장점이 있다. 구글맵 쪽 후기에는 clean room, clear sound, value for money 같은 표현이 반복된다.

단점은 선곡 시스템이다. 2025년 이후 후기를 보면 노래가 없거나, 검색이 어렵거나, QR·앱 연결이 잘 안 된다는 말이 이어진다. 노래방에서 노래 찾는 일이 메인 퀘스트가 되면 그날의 주인공은 마이크가 아니라 검색창이다.

2025년 7월 Jackson room 후기는 사운드와 터치스크린 호출을 좋게 봤지만, 곡 검색이 헷갈린다고 했다. 같은 달 KPOP room 단체 후기는 분위기와 일부 음식은 괜찮았지만 에어컨과 QR/app 선곡에 불만을 남겼다. 평가가 갈리는 정도가 아니라, 같은 건물 안에서 다른 게임을 하고 나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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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컨슈머블”은 방값 일부를 음식·음료 주문액으로 소진하는 방식이다. 많이 시키면 덜 억울하고, 적게 시키면 메뉴판이 조용히 압박한다.

  2. 방 이름이 팝스타라서 노래 실력이 보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랬으면 리뷰 별점이 전부 5점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