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회사 회식, 생일파티, 친구 모임, 가족 단위 손님이 방 하나 잡고 들어가는 마닐라 BGC의 프라이빗 룸형 KTV다. SM Aura 5층 Skypark에 붙어 있어 BGC 안에서 밥·술·노래를 한 번에 처리하려는 단체 손님에게 이름값이 있다. 2026년 공식 룸표 기준 첫 3시간 컨슈머블이 ₱2,500부터 시작하고, 대형 Suite는 ₱35,000까지 올라가므로 소모임은 “그럭저럭”, 단체는 “인원 모으면 납득” 쪽에 가깝다.1
록스타라는 이름답게 방 이름도 Beyonce, KPOP, Michael Jackson 같은 식으로 간다. 노래방인데 입구부터 “오늘은 내가 팝스타”를 요구하는 구성이다. 실제로는 마이크 잡은 사무실 선배가 더 자주 등장한다.
특징[편집]
Rockstar KTV SM Aura는 필리핀식 단체 노래방·레스토바다. 손님층도 친구 모임, 회사 팀빌딩, 생일파티, 가족 모임 쪽 후기가 많다. 한인 밤문화 커뮤니티에서 길게 떠드는 업소라기보다는 로컬과 외국인 단체가 쇼핑몰 안에서 쓰는 파티룸형 KTV다.
방은 Standard, Superior, Deluxe, Premier, Suite 등으로 나뉜다. 작은 방은 2-4명, 큰 방은 30-40명 단체를 받는 식이다. Beyonce room, KPOP room, Jackson room처럼 방 이름을 부르는 후기가 많아 예약할 때도 등급명과 방명이 같이 튀어나온다.2
선곡은 터치스크린과 스마트폰 연동을 밀고 있다. 공식 홍보는 하이테크인데, 후기에서는 “곡 검색이 title과 artist 사이에서 길을 잃는다”는 불만이 꽤 보인다. 기계는 현대식, 손가락은 2008년 노래방 리모컨을 그리워하는 구조다.
예전에는 시간당 방값을 내는 노래방 이미지가 더 강했다. 2019년 소개글에는 ₱200/room/hour부터, 개인 방문기에는 ₱300-600/hour 같은 숫자가 남아 있다. 지금은 3시간 컨슈머블 + 연장 룸차지로 보는 편이 맞다. 가격표가 바뀌면 손님도 바뀐다. 그냥 노래 몇 곡 부르러 들어가는 곳에서, 단체 예산을 맞춰 들어가는 곳으로 성격이 조금 이동한 것.
이용 안내[편집]
주소는 Unit 501-504, 5th Level, Skypark Garden Area, SM Aura, BGC, Taguig다. Market Market과 Bonifacio High Street 쪽 동선에서도 접근하기 쉽다. 쇼핑몰 5층 Skypark 쪽이라 처음 가면 엘리베이터를 잘못 타고 쇼핑만 한 바퀴 더 할 수 있다.
2026년 7월 공식 룸표 기준 가격은 다음과 같다.
| 룸 등급 | 인원 | 첫 3시간 | 이후 시간당 |
|---|---|---|---|
| Standard | 2-4명 | ₱2,500 | ₱300 |
| Superior | 4-6명 | ₱4,000 | ₱500 |
| Deluxe | 10-15명 | ₱12,000 | ₱800 |
| Premier | 15-20명 | ₱16,000 | ₱1,000 |
| Suite | 30-40명 | ₱35,000 | ₱3,000 |
2019년 KPOP 룸 이용자가 “₱10K 정도 컨슈머블”이라고 적은 것과 비교하면, 2026년 Deluxe는 ₱12,000이다. The Beat Asia의 2025년 글에는 Premier ₱15,000, VIP Suite ₱40,000처럼 공식 SM Aura 표와 조금 다른 숫자도 보인다. 지점별·방별 표기가 섞일 수 있으니, 예약 전에는 공식 룸표를 먼저 보자.
영업시간은 공식 사이트 기준 일-목 15:00-01:00, 금-토 15:00-04:00이다. OpenTable 등 일부 예약 페이지에는 토·일 낮 12시 오픈 표기도 보인다. 주말 낮 예약 실제 적용 사례 아시는 분 추가바람.
평가[편집]
장점은 입지와 방 크기다. SM Aura 안이라 택시·그랩 동선이 좋고, 대형룸은 “단체가 한 방에 들어간다”는 단순하지만 강한 장점이 있다. 구글맵 쪽 후기에는 clean room, clear sound, value for money 같은 표현이 반복된다.
단점은 선곡 시스템이다. 2025년 이후 후기를 보면 노래가 없거나, 검색이 어렵거나, QR·앱 연결이 잘 안 된다는 말이 이어진다. 노래방에서 노래 찾는 일이 메인 퀘스트가 되면 그날의 주인공은 마이크가 아니라 검색창이다.3
2025년 7월 Jackson room 후기는 사운드와 터치스크린 호출을 좋게 봤지만, 곡 검색이 헷갈린다고 했다. 같은 달 KPOP room 단체 후기는 분위기와 fried rice, sisig, beef with mushrooms는 괜찮았지만 에어컨과 QR/app 선곡에 불만을 남겼다. “KPOP room”에 들어갔는데 OPM과 영어 클래식 찾다가 기운이 빠졌다는 식의 평도 있다.4
OpenTable 쪽은 더 노골적으로 갈린다. 2026년 5월에는 친구들과 자주 가는 go-to KTV라는 긍정이 있고, 같은 시기에는 호출 버튼을 눌러도 직원이 늦게 온다는 평이 있다. 2026년 1월에는 팀 행사 중 정전이 두 번 있었고 보상·사과가 없었다는 불만도 남았다. 운 좋은 날에는 단체 파티룸, 운 나쁜 날에는 리모컨 없는 회의실. 이 집 평가가 딱 그 사이에 걸쳐 있다.
음식은 fried rice, sisig, nachos, baked mussels 쪽 칭찬이 보인다. 반대로 dry, not fresh, reheated, ordinary 같은 말도 같이 따라온다. 컨슈머블 구조라 음식 주문은 거의 피할 수 없는데, 그 음식이 만족도를 끌어올릴지 끌어내릴지는 방과 시간대와 주방 컨디션을 탄다는 평이다.
주의사항[편집]
대형룸은 에어컨·환기 이야기를 먼저 보자. 2019년 KPOP room 후기에도 인원 대비 냉방이 버거웠다는 말이 있고, 2025년 구글맵 후기에도 12명 이상 들어가니 덜 시원했다는 말이 있다. 단체 노래방에서 더위는 분위기 문제가 아니라 생존 문제다.5
외부 음식 반입 규정도 확인하는 편이 낫다. 2025년 중국어 TripAdvisor 리뷰에는 외부 간식 반입 확인과 ₱500 부과 안내를 두고 강하게 불만을 남긴 사례가 있다. 단일 후기라 일반화할 일은 아니지만, 생일 케이크나 간식을 들고 갈 때는 예약 단계에서 물어보자.
곡 목록은 기대치를 낮추면 편하다. 최신곡, OPM, 영어 클래식, KPOP 검색 만족도가 사람마다 갈린다. 노래방의 본체는 결국 선곡표라는 걸 여기서 다시 배우게 된다. 최신 곡 업데이트 체감은 최근 방문 후기 갱신바람.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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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오픈 기사에는 Anne Curtis, Karylle, Yael Yuzon 등이 얽힌 셀러브리티 사업장 이미지가 강하게 붙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방 이름도 팝스타 박람회처럼 간다. 노래 못하면 방 이름이 더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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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iPad식 선곡북이 신식으로 받아들여졌다는 후기가 있다. 그런데 2025-2026년에는 터치스크린·QR·앱이 오히려 불편하다는 말이 늘었다. 기술은 진화했는데 손님 분노도 같이 업데이트된 사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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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권 실방문 후기는 이상할 정도로 얇다. “록스타 노래방”이라는 번역명은 보이지만, SM Aura 지점만 놓고 길게 쓴 한국인 후기는 잘 안 잡힌다. 한인 KTV 노선보다 마닐라 쇼핑몰형 KTV 노선에 가까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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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Glorietta 지점 리뷰에는 선곡 품질을 두고 “동네 동전 노래방이 낫다”는 취지의 혹평이 있었다. SM Aura 직접 평으로 끌고 오긴 어렵지만, Rockstar 체인 전체에서 선곡 DB 불만이 오래된 떡밥이라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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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e room은 자체 화장실과 식사 공간 때문에 단체행사 후보로 자주 언급된다. 방 이름만 보면 월드투어인데, 실제 용도는 팀빌딩과 생일 케이크 자리다. 어쩌면 그게 더 필리핀답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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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블”은 방값 일부를 음식·음료 주문액으로 소진하는 방식이다. 많이 시키면 덜 억울하고, 적게 시키면 메뉴판이 조용히 압박한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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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이름이 팝스타라서 노래 실력이 보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랬으면 리뷰 별점이 전부 5점이었을 것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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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앞에서 다 같이 조용해지는 순간이 있다. 그때부터 파티가 아니라 검색 실습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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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room에서 KPOP만 잘 나오면 당연해서 후기가 안 남고, 안 나오면 오래 남는다. 인터넷은 원래 그런 쪽으로 성실하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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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못하는 친구는 웃고 넘길 수 있지만, 더운 방은 후렴구마다 표정이 굳는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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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많아졌다고 편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술이 들어간 손가락에게는 더욱 그렇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6월 26일 14:5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