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영업했던 폐업 가라오케로, 이후 더원 가라오케 계보와 연결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개요[편집]
호치민에 오래 머문 교민이나 출장 나온 직장인, 가끔 여행 삼아 들른 손님까지 — 현지 유흥 상권을 한 바퀴 돌던 사람들의 입에 한때 오르내리던 이름이 가라오케 플러스였다. 특별한 목적지라기보다, 동선 어딘가에 끼어 있던 그런 업소에 가깝다.
문제는 그 시절을 증언해 줄 자료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영업 방식이 어땠는지, 내부가 어떻게 꾸며져 있었는지는 공개된 기록이 거의 남지 않았다. 지금 손에 잡히는 건 업소 자체보다 그 뒤를 이은 계보 쪽 이야기다.
연혁[편집]
언제 문을 열었고 언제 닫았는지는 딱 떨어지게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플러스는 골든벨 가라오케와 나란히, 같은 자리를 거쳐 간 옛 업소로 함께 거론되곤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더원 가라오케가 새로 태어났다는 기록이 뒤를 잇는다.
그러니 지금 시점에서 플러스를 홀로 굴러가던 독립 업소로 세우기는 무리다. 오히려 더원으로 이어지는 족보의 앞자리, 이미 지워진 한 칸으로 두는 편이 실상에 맞는다.
여담[편집]
폐업한 곳이니 예약이든 방문 정보든 챙겨 봐야 소용이 없다. 그래도 굳이 기록을 뒤진다면, 같은 주소를 놓고 플러스·골든벨·더원의 이름과 시점이 뒤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어 어느 시절 이야기인지부터 갈라 읽어야 한다.
한 자리에 세 개의 상호가 겹쳐 앉은 셈이라, 옛 후기를 읽다 보면 지금은 없는 간판을 마치 살아 있는 업소처럼 소개하는 글과 마주치기도 한다.
이름이 비슷비슷한 골든벨과 묶여 언급되는 탓에, 둘을 아예 한 업소로 착각하는 기록도 종종 보인다. 실제로는 같은 무대를 앞뒤로 썼던 별개의 이름이다.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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