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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필리스 스포츠 그릴 (Phillies Sports Grill & Ba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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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필리스 스포츠 그릴 |88
| 영문명 | Phillies Sports Grill & Bar |99
| 지역 | [[필리핀]] [[팜팡가]] [[앙헬레스]] [[발리바고]] |1010
| 업종 | [[스포츠바]] · [[펍]] · [[레스토랑]] |1111
| 위치 | 298 Fields Ave, Raymond St. 코너 |1212
| 가격대 | 1인 ₱500-1,000 전후 |1313
| 영업시간 | 24시간 |1414
| 시설 | TV 다수, 대형 스크린, 당구대, 2층 좌석 |1515
| 특징 | [[워킹스트리트]] 입구 사람 구경 좌석 |1616
1717
## 개요1818
1919
필리스 스포츠 그릴은 2010년 문을 연 [[앙헬레스]] 발리바고 Fields Ave 코너의 24시간 [[스포츠바]] 겸 식당이다.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맥주 한 병 놓고 지나가는 사람을 보는 자리로 유명하고, 손님층은 외국인 여행자·장기체류자·스포츠 경기 보러 온 사람들이 섞인다. 2026년 기준 체감 가격은 1인 ₱500-1,000 정도라, 한 끼와 맥주를 같이 잡으면 “싼 밥집”보다는 오래 앉는 코너석 값까지 포함된 느낌이다.[^1]2020
2121
이름은 야구팀 필라델피아 필리스 쪽 분위기에서 왔고, 메뉴도 치즈스테이크·버거·핫도그·피자·필리핀식 식사류가 섞인다. 그런데 실제 후기에서 더 자주 나오는 말은 음식명보다 “바깥구경”이다. 이 집의 메인 메뉴가 맥주인지, 인도 쪽 좌석인지 잠깐 헷갈릴 정도.2222
2323
## 특징2424
2525
가게의 힘은 위치에서 나온다. Fields Ave와 Raymond St. 코너, [[워킹스트리트]] 입구 바로 근처라 [[그랩]]을 타고 와도 찾기 쉽고, 주변 호텔에서 걸어와도 동선이 짧다. 한국 후기에서도 “혼자 멍때리면서 맥주”, “지나가는 사람 구경” 같은 말이 반복된다.2626
2727
스포츠바로서의 장비도 꽤 갖춘 편이다. 소개 자료에는 TV 21대와 대형 스크린, 당구대 2대, 2층 에어컨 룸, 무료 Wi-Fi, 테이크아웃과 배달 가능이 적혀 있다. 큰 경기 날에는 화면 가까운 자리를 먼저 보는 손님이 많고, 평소에는 바깥쪽 좌석이 더 인기다. 경기는 화면에서 뛰고, 시선은 도로 쪽으로 자꾸 새는 구조다.[^2]2828
2929
오픈형 좌석은 장점이자 단점이다. 바람이 통하면 좋고, 더운 날에는 그냥 덥다. 한국어 후기 중에도 “에어컨이 없다 여름엔 비추”라는 말이 있어 한낮 방문은 체력과 땀샘이 같이 시험을 본다.3030
3131
## 이용 안내3232
33-
코스형 업소가 아니라 메뉴를 골라 주문하는 [[펍]] 시스템이다. 2026년 공개 리뷰 집계에는 1인 ₱500-1,000 범위가 많이 잡힌다. 조식은 2023년 후기에서 ₱259가 언급됐고, 과거 후기에는 ₱159 조식과 당구 1판 ₱20 이야기도 보인다.[^3]33+
코스형 업소가 아니라 메뉴를 골라 주문하는 [[펍]] 시스템이다. 2026년 공개 리뷰 집계에는 1인 ₱500-1,000 범위가 많이 잡힌다. 조식은 ~~₱159~~ ₱259까지 오른 흐름으로 많이 언급된다. 2017년에는 조식 스페셜 ₱125, 치즈스테이크 ₱290, 감자튀김 추가 ₱70, 로컬 드링크 ₱64 해피아워 같은 기록도 남아 있다.[^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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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버거, 피자, 치킨 아도보, 포크 토시노, 치즈버거, Ozzie Burger, jalapeño poppers, chop suey 같은 쪽이다. 조식과 브런치 메뉴도 있어 새벽 이후 애매한 시간대에 들어가기 쉽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음식은 “무난하다”와 “예전 같지 않다”가 같이 붙는다.3636
3737
당구대는 2층이라는 한국어 후기가 있다. 1판 ₱20 이야기도 따라오지만 작성 시점이 오래된 후기라, 지금도 같은지는 최신 후기 갱신바람.3838
3939
## 평가4040
4141
좋게 보는 쪽은 24시간, 위치, 차가운 맥주, 조식, 스포츠 화면을 든다. 특히 새벽이나 오전에 열린 식당이 필요할 때 꽤 실용적이다.4242
4343
아쉬운 쪽은 서비스 속도와 최근 가격 상승을 말한다. 2025-2026년 후기에는 음식값이 올랐고 양이나 품질이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늘었다. 스포츠바인데 TV 버퍼링이 있었다는 후기까지 있으니, 큰 경기 보러 갈 때는 화면 상태부터 슬쩍 보자.4444
45+
## 주의사항46+
47+
오픈형 도로변 좌석은 소지품을 탁자 안쪽에 두는 편이 낫다. 구글맵 리뷰에는 스마트폰 도난과 업장 대응에 실망했다는 강한 불만도 있다. 단일 후기라고 해도, [[워킹스트리트]] 입구 코너에서 휴대폰을 테이블 끝에 놓는 건 추천하기 어렵다.48+
49+
계산은 탭을 열어두면 중간에 한 번 확인하자. 2025년 후기 중 맥주 수량이 더 찍혔다는 주장이 있고, 2024년에는 코키지 안내가 바뀌었다는 불만도 있었다. 일부 이용자의 후기라 단정할 일은 아니지만, 술 들어간 뒤 숫자는 평소보다 더 작게 보인다.[^4]50+
4551
## 관련 문서4652
4753
- [[앙헬레스]]4854
- [[워킹스트리트]]4955
- [[필리핀 스포츠바]]5056
- [[발리바고 코너석]]5157
5258
[^1]: 의자값을 따로 받지는 않는다. 다만 코너에 앉아 한 시간을 보내면 마음속 영수증에는 자리가 찍힌다.5359
[^2]: 화면 속 선수보다 횡단보도 쪽 사람이 더 드라마틱할 때가 있다.54-
[^3]: 오래된 가격은 유물처럼 다뤄야 한다. 그때 페소와 지금 페소는 같은 표정을 하고 다른 말을 한다.60+
[^3]: 2017년 가격을 보고 지금 지갑을 열면 시간여행자가 아니라 손해 보는 사람이다.61+
[^4]: 특히 병 수는 세기 쉽다고 방심하는데, 빈 병이 치워지는 속도와 기억력은 친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