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개인을 겨냥하지 않으며, 후기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업소의 위치·가격·분위기·이용 팁을 정리한다. 불법 행위의 알선이나 노골적 묘사는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헐리우드 (Hollywood Pattaya / ฮอลลีวูด พัทยา)
| 항목 | 내용 |
|---|---|
| 명칭 | 헐리우드, Hollywood Pattaya |
| 지역 | 태국 파타야 북파타야 |
| 업종 | 나이트클럽 · 쇼 클럽 |
| 위치 | Phettrakul Road / Soi Phettrakul, Third Road 권역 |
| 영업시간 | 대체로 21:00 이후 |
| 가격대 | 맥주 수백 바트, 테이블 수천 바트 이상 |
| 규모 | 대형 멀티층 클럽 |
| 특징 | 라이브밴드, DJ, 댄서 쇼, 테이블 중심 |
개요
헐리우드는 파타야 북부 Phettrakul Road 쪽에 있는 대형 나이트클럽이다. 워킹스트리트 안쪽 클럽이 아니라 차를 타고 들어가는 태국식 테이블 클럽으로, 한국 후기에서는 “헐리”, “헐리우드 클럽”이라고 부른다. 2022년 재개장 이후에는 입장·맥주·병 세팅까지 가격 체감이 넓게 갈리지만, 가볍게 들어가도 수백 바트, 테이블을 잡으면 수천 바트는 생각하는 곳이다.
예전부터 파타야 대표 나이트로 불렸고, 라이브밴드와 DJ가 번갈아 나오는 공연장형 구성이 강하다. 춤추는 공간을 찾아 헤매기보다 테이블에 붙어 무대와 사람 구경을 하는 쪽에 가깝다.1
특징
헐리우드의 장점은 크기와 무대다. LED, 조명, 댄서, 라이브밴드, DJ가 한 공간에서 이어지며, 구글맵 리뷰에는 “콘서트 같다”는 식의 평가도 있다. 이름은 클럽인데 실제 체감은 태국식 나이트와 공연장이 섞인 쪽이다.
손님층은 태국 현지인과 아시아 관광객이 많다. 한국·중국·일본 손님이 보인다는 리뷰가 2010년대 중반부터 이어지고, 2024년 이후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판다 클럽보다 연령대가 올라간 “성인 나이트형”이라는 비교가 잦다. 판다는 더 젊고, 헐리우드는 더 큰 무대와 테이블 분위기라는 식이다.
테이블 중심 운영이라 자리 위치가 경험을 많이 가른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22시 전후 좋은 자리가 빠지고, 23시 이후에는 중앙 자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무대가 잘 보이는 자리를 원하면 일찍 가자. 늦게 가서 구석에 서면 “나도 손님인데 왜 현장 스태프의 동선 연구를 하고 있지” 같은 생각이 들 수 있다.
이용 안내
위치
주소는 Phettrakul Road / Soi Phettrakul, North Pattaya 쪽으로 잡으면 된다. 워킹스트리트 내부가 아니며 Terminal 21 Pattaya, Central Marina, Second Road 쪽에서 차량 이동하는 동선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워킹스트리트에서 오토바이택시 100바트 정도였다는 후기도 있다. 그랩이나 볼트로 찍고 가면 편하다.
가격
과거 후기만 보면 헐리우드는 꽤 단순했다. 2016년 Tripadvisor에는 400바트에 무료 음료 2잔, 2017년에는 300바트에 맥주 1잔이 붙었다는 기록이 있다. 2019년 디시 후기에는 Red Label 1L 약 1,900바트, 콜라 믹서 880바트, 팁 20~100바트 경험담이 남아 있다. 2023년에는 Black 2,800바트면 오래 마신다는 말도 있었다.
2026년 무렵에는 체감선이 올라갔다. 맥주는 150~250바트, 위스키 세트는 2,000~4,000바트 이상, VVIP 테이블은 30,000바트급 후기가 보인다. 300바트 들고 맥주 한 병 받던 시대는 이제 회고 메뉴판에 더 가깝다.2 정확한 최신 메뉴판 찍은 분 추가바람.
영업시간
21:00 오픈은 여러 지도와 후기에서 안정적으로 맞아떨어진다. 마감은 02:00, 04:00, 주말 05:00 이야기까지 섞인다. 파타야 클럽답게 요일·행사·현장 상황을 탄다. 01시 넘어서 이동할 계획이면, 문이 열려 있는지보다 남은 자리와 본인 체력이 더 큰 변수다.
평가
긍정 평가는 무대에 몰린다. 구글맵 리뷰에는 LED와 조명, DJ, 보컬, 댄서가 밤새 에너지를 유지하고 직원이 테이블을 잘 치워준다는 호평이 있다. Trip.com 중국어권 리뷰도 “파타야 천장급” 같은 과장 섞인 찬사를 보탠다. 큰 홀, 많은 손님, 계속 바뀌는 무대. 정신은 산만한데 눈은 바쁘다.
부정 평가는 좌석과 비용에 몰린다. Tripadvisor 2025년 리뷰에는 춤출 공간이 없고 맥주가 비싸며 응대가 아쉬웠다는 혹평이 있다. 한국 후기게시판에서도 테이블 간격이 좁고 작은 테이블이 불편했다는 말이 나온다. 10~12시는 휴대폰 보는 분위기, 12시쯤부터 판이 바뀐다는 표현도 유명하다.3
일부 이용자는 사교적 제안이 부담스럽다고 적는다. 커뮤니티에서는 숫자를 휴대폰에 보여주는 식의 현장 체감담도 돌지만, 본 문서에서는 업소 가격표와 개인 간 이야기를 섞지 않는다. 가격은 술과 테이블까지만 보자. 그 밖의 것은 각자 판단할 영역이다.4
주의사항
영어 소통은 완벽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다. 태국·중국 손님 비중이 높고, 음악도 한국식 EDM 클럽 기대와 다르다. “춤추러 간다”보다 “테이블에서 본다”에 맞춰야 덜 당황한다.
믹서와 단품 음료는 가격 불만이 반복된다. 병값만 보고 앉았다가 믹서, 얼음, 팁, 이동비까지 이어지면 총액이 말없이 살이 붙는다. 예산을 정하고 움직이자. 술이 들어간 뒤 처음 만난 사람과 외부로 이동하는 일은 피하는 편이 낫다.
여담
-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헐리우드를 “관광나이트”, “성인 나이트”, “공연장 같은 느낌”으로 부른다. 이 표현들이 묘하게 정확해서, 한 번 다녀오면 설명할 말이 줄어든다.
- 2022년쯤 재개장 이야기를 보고 간 사람과 2026년 VVIP 30,000바트 후기를 본 사람은 같은 업소를 말하면서도 서로 다른 영수증 세계에 산다.
- 판다와 헐리 비교는 꾸준하다. 젊고 워킹스트리트 동선이면 판다 클럽, 큰 무대와 테이블 관람이면 헐리우드라는 식이다. 물론 둘 다 가면 다음 날 낮 일정이 삭제될 수 있다.
- “10~12시는 다들 폰만 본다”는 후기는 은근 자주 나온다. 클럽에 왔는데 대기실 공기부터 시작하는 셈. 자정 이후 분위기가 오른다는 말도 같이 따라온다.
- Hollywood Bar, Hollywood Restaurant/Karaoke 같은 이름은 다른 장소다. 택시 기사에게 말할 때는 Hollywood Pattaya, Soi Phettrakul 쪽이라고 찍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