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공식 채널과 최근 후기를 확인하고, 가격·영업시간·프로모션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다이아몬드 스카이 바 (Diamond Sky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다이아몬드 스카이 바 |
| 지역 |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
| 업종 | 루프탑 바 · 칵테일 바 |
| 위치 | 32 Lò Sũ, Hanoi La Siesta Diamond Hotel & Spa 루프탑 |
| 영업시간 | 11:30-24:00 전후 |
| 가격대 | 50,000-500,000 VND |
| 특징 | 호안끼엠·홍강 방향 전망, 3단 테라스 |
개요
2018년 7월 20일, 하노이 구시가지 32 Lò Sũ의 Hanoi La Siesta Diamond Hotel & Spa 위에 다이아몬드 스카이 바가 문을 열었다. 호텔 13-15층을 쓰는 루프탑 바로, 호안끼엠 호수와 홍강 쪽 야경을 보려는 여행자·커플·호텔 투숙객이 올라가는 곳이다. 2018년 Foody 기준 가격대는 50,000-500,000 VND라서, 길거리 맥주값을 생각하고 올라가면 메뉴판이 살짝 정장을 입고 나온다.1
당시 현지 후기에는 “mới coong”, “Bar đẹp nhất phố cổ” 같은 말이 붙었다. 새집 냄새가 리뷰에도 묻어 있던 시절이다.
가격·코스
2018년 기준으로 음료 가격대는 50,000-500,000 VND, 영업은 11:30-23:59 전후로 잡혀 있었다. 해피아워는 17:00-19:00대 프로모션이 언급됐고, 일부 행사에서는 2잔 주문 시 1잔 추가 형식이 보였다.
대표 칵테일 이름으로는 La Vie en Rose, Sapa, Stairway to Heaven, Espresstino, The Rooster 등이 남아 있다. 이름만 보면 산길도 있고 장미도 있고 수탉도 있다. 메뉴판 한 장에 작은 여행사가 들어간 셈.
시설·분위기
구 32 Lò Sũ 시절의 핵심은 13-15층으로 이어지는 3개 테라스였다. 피아노 모양 바, 야외석, 라이브 음악, 단체 예약 가능 같은 안내가 붙었고, 현지 후기에는 “시끄럽지 않다”, “담배 연기가 덜하다”, “도시 한복판에서 천천히 쉬는 곳”이라는 말이 있었다.
15층이라 와이파이가 잘 안 잡혔다는 2018년 후기도 있다. 전망이 높아지면 신호도 같이 올라갈 줄 알았던 사람에게는 작은 배신이다.2
이용 팁
선셋 시간대에는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낫다. 그랩이나 택시로 호텔 앞까지 이동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는 구조라, 거리에서 바 간판만 찾으면 잠깐 헤맬 수 있다.
날씨 영향도 있다. 비가 오면 루프탑의 낭만은 살아남지만 좌석 선택지는 줄어든다. 우산을 들고 야경을 보는 건 사진으로는 멋있고, 실제로는 손이 바쁘다.
여담
- 2018년 현지 리뷰에는 “아직 그랜드오픈 전”이라는 반응이 있다. 지금 보면 유물급 첫 방문기다.
- “Bar đẹp nhất phố cổ”라는 표현이 남아 있다. 올드쿼터에서 제일 예쁜 바라는 뜻인데, 새 가게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칭찬 중 하나다.
- 칵테일이 약하다는 후기도 있었다. 한 방문자는 마가리타가 싱거워 술을 더 넣어달라고 했고, 그 뒤 괜찮아졌다고 적었다. 말하면 바뀌는 타입의 문제였던 것.
- 2020년 이후 운영 관련 변화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후 자료 보강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