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2018년 7월 20일에는 32 Lò Sũ의 Hanoi La Siesta Diamond Hotel & Spa 위에서 시작했고, 2026년 기준 다이아몬드 스카이 바는 하노이 올드쿼터 22 Tạ Hiện의 La Mejor Hotel & Sky Bar 루프탑 바다. 따히엔 맥주거리 바로 위에서 선셋·야경·칵테일을 잡는 곳이라, 맥주거리에서 체력 게이지가 반쯤 빠진 여행자와 데이트 손님이 많이 오른다. 가격은 시그니처 칵테일 275,000 VND, 1인 100,000-600,000 VND 전후라서 로컬 맥주집보다는 높고 호텔 루프탑 치고는 납득 가능한 쪽이다.1
과거 자료에는 32 Lò Sũ / 13-15층 / 50,000-500,000 VND로 남아 있지만, 현재 방문 정보는 22 Tạ Hiện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맞다. 검색하다가 예전 주소와 현 주소가 같이 뜨는 바람에, 다이아몬드를 찾으려다 지도 앱 보석함을 뒤지는 상황이 생긴다. 이름은 반짝이는데 지도는 가끔 불을 꺼둔다.
가격·코스[편집]
2026년 기준 공식 시그니처 칵테일은 La Vie En Rose, Hanoi Mule, Sunset, Legendary Botanist 등이 있고 각 275,000 VND로 안내된다. RestaurantGuru 노출 가격대는 1인 100,000-600,000 VND다. 베트남항공 가이드에는 215,000 VND부터라는 표기도 있어, 한 잔만 마실지 음식까지 붙일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진다.
해피아워는 매일 16:30-19:00. 공식 안내는 선택 음료 25% 할인이고, 2024-2026년 후기에는 40% 할인이나 1+1을 봤다는 말도 남아 있다. 행사 조건이 시기별로 바뀐 듯하니, 메뉴판에서 그날 문구를 보고 들어가자. 275,000, 25%, 1+1, 40%. 숫자 네 개만 적었는데 벌써 작은 산수 시험이다.2
2018년 32 Lò Sũ 시절에는 가격대가 50,000-500,000 VND, 영업 11:30-23:59 전후로 기록됐다. 2020년 EHG 공지에서는 32 Lò Sũ의 Diamond Sky Bar가 새 소유주로 넘어간다는 내용이 있었고, 이름은 당분간 유지된다고 했다. 그래서 옛 리뷰를 읽을 때는 “그때 그 다이아몬드”와 “지금 이 다이아몬드”를 나눠 봐야 한다.
연말 카운트다운 콤보는 별도 가격대로 움직인다. 2026년 행사 안내에는 2인 2,800,000 VND, 2-4인 4,800,000 VND, 4인 6,200,000·6,800,000 VND, 4-6인 8,400,000 VND, 8-10인 15,000,000 VND가 올라왔다. 이건 “칵테일 한 잔”보다 “자리와 날짜를 같이 사는” 쪽에 가깝다.3
시설·분위기[편집]
현재 공식 소개는 10층 루프탑에서 여러 레벨로 이어지는 테라스 구조다. 최근 이벤트 글에는 10·11층이 언급된다. 구 자료의 13-15층 3단 테라스와 섞어 읽으면 층수가 자꾸 엘리베이터 버튼처럼 늘어나니 주의.
위치는 강하다. 아래는 따히엔 맥주거리의 소리와 사람, 위는 호텔 루프탑의 조명과 바람이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맥주거리의 열기를 간접적으로 느끼는 곳”, “야경이 맛도리” 같은 표현이 나온다. 직접 들어가면 체력전, 위에서 보면 풍경. 하노이는 각도 하나로 장르가 바뀐다.
칵테일·스몰 플레이트 중심이라 제대로 된 저녁식사 목적이면 같은 호텔 아래 레스토랑을 보는 편이 낫다. 2026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도 저녁식사 장소로 잘못 예약했다가 아래 식당으로 안내받았다는 사례가 있다. 바는 바다. 배고픈 사람에게 칵테일 장식은 반찬이 아니다.4
평판은 전망·직원 응대·해피아워 쪽으로 높게 쌓인다. 구글맵 리뷰에는 선셋, 마가리타, 편한 분위기, 기념일 디저트 같은 말이 보이고, 트립어드바이저에는 2025년 생일 방문자가 케이크 응대를 좋게 봤다는 후기도 있다. 반대로 25명 단체 방문 후 주문이 늦었다는 불만, 2022년 7명이 방문해 음료가 45분 걸렸다는 부정 후기도 있어 피크타임 대형 인원에게는 기다림이 붙을 수 있다.
이용 팁[편집]
선셋 시간대와 연말 카운트다운 시즌은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낫다. 공식 이벤트 글에는 10명대 모임부터 큰 단체 행사까지 받는다는 안내가 있다. 단, 2025년 25명 단체 후기에서는 주문이 여러 번 늦었다는 불만도 있었다. 단체라면 첫 잔은 빨리, 두 번째 잔은 마음의 여유를 같이 주문하자.
그랩이나 택시로 22 Tạ Hiện까지 간 뒤 호텔 입구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면 된다. 한국 네이버 후기 스니펫에도 호텔 스태프가 “다이아몬드 루프탑바 찾아왔냐”는 식으로 안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길에서 루프탑을 바로 찾으려 하면 목만 먼저 루프탑에 도착한다.5
비 오는 날은 좌석과 동선이 달라진다. 베트남어 후기에는 비가 오면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였다는 관찰이 있고, 영어 후기 중에는 비 오는 날 찾다가 포기하고 다음에 다시 갔다는 사례도 있다. 하노이 비는 술맛보다 먼저 계획표를 섞는다.
세금·서비스차지 별도 체감도 확인하자. 네이버 스니펫에는 tax 별도라는 말이 있고, 루프탑 가격은 메뉴판 숫자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최신 메뉴판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
또 하나. 사진만 찍는 손님에게 75,000 VND 안내가 붙어 있었다는 2026년 영어 후기가 있다. 음료를 마시면 무료 입장처럼 이해했다는 내용이라, 입구 문구가 애매했던 사례로 보는 편이 적당하다. 현재 문구 아시는 분 수정바람.6
여담[편집]
- 2018년 현지 리뷰에는 “아직 그랜드오픈 전”이라는 반응이 있다. 지금 보면 유물급 첫 방문기다. 그때는 손님이 많지 않다는 말도 있었는데, 2025년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급 리뷰량을 보면 같은 이름이 꽤 멀리 왔다.
- “Bar đẹp nhất phố cổ”라는 표현이 남아 있다. 올드쿼터에서 예쁘다는 말은 간판보다 오래 남는다.
- 2020년 소유권 이전 공지 이후 구 32 Lò Sũ 자료와 현 22 Tạ Hiện 자료가 검색에 같이 걸린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칵테일이 약하다는 옛 후기도 있었다. 한 방문자는 마가리타가 싱거워 술을 더 넣어달라고 했고, 그 뒤 괜찮아졌다고 적었다. 루프탑에서 가장 현실적인 주문은 “야경 더 주세요”가 아니라 “조금만 더 세게요”였던 셈.7
- 직원 Trang, Dai 이름이 리뷰에 반복해서 보인다. 바 하나에 직원 이름 후기가 이 정도 쌓이면, 메뉴판 밖에도 단골 콘텐츠가 생긴다.
- 한국어권에서는 하노이 밤문화 커뮤니티 떡밥보다 여행 후기 쪽 존재감이 강하다. “맥주거리에서 한잔 더”, “데이트 장소”, “루프탑 칵테일 바 추천” 같은 결로 소비된다. 여기서 클럽 텐션을 기대하면 스피커보다 전망이 먼저 나온다.
- 2024년 후기에는 finger food platter 150,000 VND와 16-19시 40% 할인 이야기가 남아 있다. 현재 공식 안내와 다르니 옛 가격 메모로 보는 것이 좋다. 위키식으로는 이런 숫자가 제일 오래 살아남는다. 사람은 잊어도 캡처는 남는다.8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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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거리 플라스틱 의자 가격표를 들고 올라가면 마음이 먼저 계단에서 멈춘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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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은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적용 품목은 늘 메뉴판 작은 글씨 쪽에 숨어 있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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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0 VND가 보이면 잔을 사는 게 아니라 달력의 한 칸을 빌리는 것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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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롤은 괜찮다는 후기가 있지만, 생일 케이크를 기대하고 가면 그건 다른 문서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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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바의 절반은 술이고, 나머지 절반은 엘리베이터 찾기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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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찍고 내려가는 손님까지 상정해야 하는 바. 전망 좋은 곳의 숙명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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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32 Lò Sũ 후기다. 지금 가서 그대로 외우면 바텐더보다 이 문서가 더 당황한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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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 가격표는 화석이다. 발견되면 일단 연도부터 붙여야 한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7일 12:1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