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43 r4

2026-06-1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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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공개 후기와 여행자 리뷰를 바탕으로 서술하며, 업소 이용 전 최신 영업 정보와 현장 안내는 직접 확인하자.

정보상자 · 바43 (Bar 43 / BAR43)

항목내용
명칭바43
영문명Bar 43 / BAR43
지역캄보디아 시엠립 올드마켓
업종칵테일 바, 가라오케
위치43 Alley West / Alley W, Pub Street 서쪽
영업시간매일 18:00~01:00로 알려짐
가격대칵테일 1잔 5~10달러대 체감
결제현금, Visa/MasterCard, ABA Pay
특징조용한 골목, 프라이빗 룸, 믹솔로지

개요

2020년 Alley West에 들어온 바43는 시엠립 Pub Street 서쪽 골목의 믹솔로지 칵테일 바다. 유명세는 노래방보다 칵테일 쪽에서 먼저 붙었고, 여행자·현지 젊은층·익스팟이 식후 한두 잔 하러 들르는 집으로 통한다. 가격은 펍스트리트의 싸구려 맥주집 감각이 아니라, 한 잔 제대로 마시는 5~10달러대 바 감각에 가깝다.1

“Bar 43”이라는 이름 때문에 한국식 KTV를 떠올리면 초반부터 버튼을 잘못 누른 셈이다. 프라이빗 가라오케 룸은 붙어 있지만, 공개 후기는 대부분 43 Smash, Tiki 43, Midnight Monk 같은 칵테일 이름으로 흘러간다.

주소는 43 Alley West, Alley W, 103 Palm St 표기가 같이 돈다. 다만 후기에서 반복되는 좌표는 올드마켓과 Pub Street 서쪽, Gelato Lab·이탈리안 식당이 가까운 작은 골목이다.2 택시나 툭툭 기사에게 “Pub Street 근처 Bar 43” 정도로 잡으면 길 설명이 빨라진다.

가격·코스

2023년 말 기준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로 Coco Nog $5, Mulled Spitzer $6, Grinch Mas $6가 노출된 적이 있다. 2024~2025년 리뷰에는 “합리적”, “다른 바보다 비싸지만 가치 있다”는 말이 같이 붙는다. 그러니까 싸다는 뜻은 아니고, 잔을 비운 뒤 영수증을 봐도 테이블이 조용하다는 뜻에 가깝다.3

스파클링은 $26, 샴페인은 $90~105로 올라간다. 구글맵 계열 리뷰에는 Amaretto Sour $6 사례가 있어, 일반 칵테일 한 잔 기준점으로 자주 인용된다. Postcard 쪽에는 10~15 가격대 표기가 보이는데 통화 표기가 애매하니, 실제 주문 전 메뉴판을 보자.

기본 주문은 바 좌석에서 칵테일·맥주·와인을 고르는 방식이다. 바텐더가 취향에 맞춰 만들어주는 커스텀 칵테일 후기가 많고, 로컬 재료를 섞은 캄보디아식 트위스트가 강점으로 언급된다. 프라이빗 가라오케 룸 가격은 공개 후기만으로는 아직 비어 있다. 룸차지 아시는 분 추가바람.

시설·분위기

위치는 Pub Street 바로 옆이지만 후기는 오히려 조용하다는 말이 많다. “골목으로 한 발만 들어갔는데 음량 조절 버튼을 누른 느낌”이라는 쪽이다.

실내와 야외 좌석이 있고, 2층에 방음형 프라이빗 가라오케 룸이 있다는 여행 매체 소개가 있다. 에어컨 실내, 바깥 좌석, 금연 실내를 장점으로 적은 옛 글도 보인다. 2022년 전후 글에는 “Khmer and western mixology cocktails and relaxation with Karaoke”라는 식의 소개가 보이는데, 지금 읽어도 업소 설명의 뼈대는 거의 같다.

음식은 자체 주방보다 옆 이탈리안 식당과 이어지는 방식으로 보인다. 스페인어권 리뷰에는 Bar 43 안에서 인근 Crep’Italy 음식을 주문할 수 있었다는 식의 후기가 있다. 배고픈 상태로 들어가도 술만 붙잡고 버티는 집은 아니라는 뜻이다.4

이용 팁

Pub Street에서 너무 멀리 가기 싫지만 음악과 호객 소리에 지친 날에 맞는다. 칵테일을 잘 모르면 바텐더에게 취향을 말하고 맡기는 쪽이 낫다는 후기가 많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붐빌 수 있다는 평이 있다. 조용한 바를 기대한다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 초반 입장이 낫다. 예약은 소셜 계정과 현장 문의가 주로 보이며, 픽업은 업소 색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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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2023년 시즌 메뉴와 2024년 이후 리뷰를 함께 보면 대략 이 감각이다. 물론 술은 늘 “한 잔만”에서 일이 시작된다.

  2. 주소가 둘이면 독자는 셋째 주소를 의심한다. 여행지 지도 앱의 오래된 취미다.

  3. 이 문장 때문에 싸다고 믿으면 안 된다. “가치 있다”는 보통 지갑이 한 박자 늦게 동의한다는 말이다.

  4. 술집에서 음식 문제는 은근 중요하다. 배가 비면 사람은 철학자가 아니라 추가 주문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