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 r4

2026-07-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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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젠스파 (ZEN SPA HANOI)

항목내용
명칭젠스파, ZEN SPA HANOI
지역베트남 하노이 남뜨리엠 미딩·송다
업종마사지·스파
위치106 TT3, Sông Đà, Nam Từ Liêm, Hà Nội
영업시간매일 10:00~23:00
가격대60분 400,000동 / 90분 550,000동 / 120분 700,000동, VAT 별도
규모800~1,000㎡급으로 소개되는 대형 스파
손님층한국인 거주자, 출장자, 여행객
특징한국어 응대, 샤워, 짐보관, 무료 음료

개요

밤 9시, 미딩 송다 골목에서 밥집 불빛이 하나씩 살아날 때 젠스파는 마사지 받고 커피까지 들고 나오는 사람들로 표시가 난다. 하노이 한인권역의 대형 마사지·스파 업소이며, 한국어 응대와 무료 음료 때문에 출장자·거주자·마지막 날 짐 맡길 곳 찾는 여행객이 자주 찍는 집이다. 2026년 기준 공식 가격은 60분 400,000동, 90분 550,000동, 120분 700,000동이고 VAT 8%가 따로 붙는다.1

브레드팩토리 본점 근처라는 길찾기 표현이 자주 붙는다. 지도 앱에는 106 TT3 주소로 잡히고, 한국어 후기에서는 젠스파, 미딩 젠스파, ZEN SPA & TEA, 젠스파 앤 카페가 섞여 쓰인다. 이름이 둘셋으로 보이지만 대체로 같은 송다 쪽 업소를 가리킨다. 하노이 한인타운 마사지 문서가 생기면 이 집은 거의 첫 줄 후보일 것이다.

가격·코스

2026년 공식 가격표는 건식 지압, 아로마 오일, 발 관리, 임산부 관리가 같은 줄에 선다. 60분 400,000동, 90분 550,000동, 120분 700,000동. 팁 포함, VAT 별도다. 예약앱 쪽에는 VAT와 팁을 포함한 60분 440,000동, 90분 600,000동, 120분 760,000동 가격이 노출된다. 결국 90분을 고르면 55만이냐 60만이냐의 싸움인데, 이 5만동은 영수증 세계에서만 존재감이 크다.2

과거 가격은 지금 문서에서 바로 취소선을 맞는다. 2024~2025년 후기권 60분 300,000동, 90분 400,000동, 120분 500,000동 → 2026년 공식 60분 400,000동, 90분 550,000동, 120분 700,000동. 다만 옛 가격은 팁 별도였고, 새 가격은 팁 포함 표기라 총액으로는 생각보다 덜 극적이다. 발 30분 200,000동은 2026년 공식 기본 메뉴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예약앱에는 30분 270,000동이 잡힌다.

10회권도 있다. 60분권 3,000,000동, 90분권 4,000,000동, 120분권 5,000,000동으로 보이며, 장기 체류자나 근처 거주자용 성격이 강하다. 회수권 팁 문구는 단품 설명과 다르게 읽히는 대목이 있으니 현장 결제 전에 한 번 더 물어보자. 12번 다닐 사람에게 1번 확인은 큰일이 아니다.

예전에는 “60분 30만동”이 눈에 먼저 들어왔고, 지금은 “60분 40만동, 팁 포함”이 앞에 온다. 숫자는 올랐지만 구조가 바뀐 셈이다. 가격표가 나이를 먹으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팁을 안쪽으로 접어 넣는 것.3

시설·분위기

규모는 대형 스파 쪽으로 읽힌다. 공식 소개의 면적 표기는 800㎡, 1,000㎡, 300여 평 식으로 갈리지만 공통분모는 하나다. 작은 발마사지집보다는 라운지형 대형 업소다. 단독 건물, 엘리베이터, 카페 라운지, 마사지룸이 언급되고, “깔끔하다”는 평이 많다.4

카페 ALEX 음료가 유난히 자주 나온다. 그냥 종이컵 물 한 잔이 아니라 커피·스무디·주스류를 받은 후기가 있어서, 마사지 문서인데 음료 이야기가 자꾸 앞자리로 온다. 어떤 2026년 후기는 “허접한 음료가 아니라 실제 판매 메뉴 느낌”에 가깝게 적었다. 이 정도면 카페가 곁다리인지 스파가 곁다리인지 잠깐 헷갈린다.

프라이빗함은 기대치를 낮추는 편이 낫다. 어떤 후기는 방 컨디션을 좋게 봤고, 다른 후기는 공용 공간이나 커튼 구분 느낌을 아쉬워했다. 같은 건물을 보고도 “넓다”와 “생각보다 답답하다”가 같이 나온다. 이쯤 되면 건물 평수보다 배정받은 방이 더 중요하다는 것. 개인실·단체실 실제 배치 최신 후기 갱신바람.

트립어드바이저 쪽에는 2025년 “세 번째 방문”, “시설 깨끗”, “건식 지압과 아로마 오일이 대표”라는 식의 재방문형 평이 붙었다. 남자 직원은 힘은 좋지만 기술 보완이 필요했다는 중간평도 있어, 무조건 찬양문만 있는 집은 아니다. 칭찬이 많고, 흠집도 구체적이다. 그래서 오히려 읽을 만하다.

이용 팁

주말에는 예약을 잡고 가는 편이 낫다. 2026년 한국어 후기에는 주말 예약이 꽉 찬다는 말이 있고, 당일 방문이 되는 날도 피크타임에는 대기 운이 들어간다. 그랩으로 갈 때는 “미딩 송다 106 TT3”와 근처 랜드마크를 같이 보는 편이 편하다.

카드 결제 수수료 8%를 언급한 후기가 있다. 현금과 카드의 체감가가 달라질 수 있으니, 가격표만 보고 끝내지 말고 최종 결제액을 보고 움직이자. 이것은 여행 팁이 아니라 지갑의 생존 기술이다.5

마사지 압은 호평이 많지만 관리사 편차 이야기도 있다. 구글맵 리뷰에는 “하노이 와서 세 번 옴” 같은 재방문 칭찬이 보이고, 반대로 “90분인데 일찍 끝난 느낌”, “마사지 실력은 복불복”이라는 불만도 있다. 이 업종에서 복불복은 메뉴판 옆에 안 적힌 두 번째 메뉴판이다.6

VIP 서비스 관련 표현은 공개 가격표에 따로 잡히지 않는다. 이 문서에서는 구체 수위나 연락수단을 적지 않는다. 현장 용어가 바뀐 부분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여담

  1. 무료 음료가 후기에서 거의 고정 출연한다. 마사지가 본편이고 커피가 쿠키영상인데, 어떤 사람은 쿠키영상 얘기를 더 길게 한다.

  2. 2025년 목록에는 영업시간이 10:00~24:00으로 올라온 사례가 있고, 2026년 공식 안내는 10:00~23:00이다. 한 시간이 사라진 것인지, 누군가 예전 정보를 붙잡고 있는 것인지는 영업 종료 직전 방문자가 추가바람.7

  3. 이름 혼동이 은근 있다. 젠스파, ZEN SPA, ZEN SPA & TEA가 한 문서 안에 같이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떠이호 쪽 다른 Zen 계열 스파나 항봉의 비슷한 이름 업소와 섞으면 문서가 바로 길을 잃는다.

  4. “마사지 + 한식 루트”라는 말이 잘 맞는다. 미딩에서 밥 먹고, 발 풀고, 음료 들고 나오는 동선이다. 너무 효율적이라 여행 감성이 아니라 생활 동선처럼 보이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5. 2026년 부정 후기에 시간 단축 체감과 클렌징 위생감 불만이 보인다. 반대로 같은 시기에는 “미딩 최고”, “가성비 좋다”, “한국말 유창” 같은 칭찬도 붙는다. 이 문서가 한쪽으로만 웃으면 안 되는 이유다.

  6. 2024~2025년쯤 다녀온 사람들은 30만동대 가격표를 기억하고, 2026년 방문자는 40만동대와 VAT를 본다. 같은 업소 얘기인데 서로 다른 메뉴판을 들고 싸울 수 있다. 위키에서는 이런 싸움이 제일 오래 간다.8

관련 문서

Footnotes

  1. 같은 업소를 ZEN SPA & TEA로 부르는 글도 있다. 스파가 차를 만나면 이름표가 길어진다.

  2. 5만동은 작아 보여도 베트남 편의점 앞에서는 갑자기 말이 많아진다.

  3. 종이 메뉴판에서는 인상, 손님 입장에서는 “아 그 돈이 그 돈이네”가 동시에 성립한다.

  4. 면적 표기는 언어판마다 다르다. 건물은 하나인데 숫자들이 각자 여행을 떠난 셈.

  5. 카드 수수료는 작게 써 있어도 결제 순간에는 목소리가 커진다.

  6. 이것도 후기 위키의 영원한 숙제다. 잘 받은 사람은 시인이 되고, 덜 받은 사람은 분 단위 감시자가 된다.

  7. 23시와 24시 사이에는 마사지보다 문 닫는 셔터 소리가 더 세다.

  8. 옛 가격 기억하는 사람과 최신 가격 본 사람이 만나면, 둘 다 맞는 말을 하면서 서로 답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