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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엑실로 더 팰리스 (XYLO at The Palace)**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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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엑실로 더 팰리스 / XYLO at The Palace |88
| 지역 |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타기그]] [[BGC]] |99
| 업종 | [[나이트클럽]] · [[슈퍼클럽]] |1010
| 위치 | Uptown Parade, 9th Ave, Taguig |1111
| 영업시간 | 수·금·토 23:00 이후, 목 19:00 이후 안내 이력 |1212
| 가격대 | 입장 ₱1,000~2,000권, 테이블 ₱10,000~35,000권 후기 |1313
| 규모 | 발키리 시절부터 대형 클럽·2층 구조로 알려짐 |14+
| 손님층 | BGC 로컬, 외국인, 생일·단체 테이블 |1415
| 특징 | 구 [[발키리 클럽]]의 리뉴얼 후속 클럽 |1516
1617
## 개요1718
2018년, BGC의 구 발키리(Valkyrie)가 리뉴얼을 거쳐 XYLO at The Palace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1] [[더 팰리스 마닐라]] 단지 안에 있는 대형 [[나이트클럽]]으로, BGC 직장인·현지 중상류층·외국인 관광객이 섞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입장만 해도 ₱1,000~2,000 선이고, 테이블을 잡으면 만 페소 단위로 움직인다.1819
1920
한국어권에서는 엑실로보다 [[자일로 클럽]]이라는 표기가 더 자주 보인다. “자일로(구 발키리)”라고 같이 적는 글도 많아서, 사실상 옛 이름이 새 이름 뒤에 꼬리표처럼 붙어 다닌다. BGC 밤 외출 코스에서 “비싸지만 한 번은 가본다” 쪽에 가까운 클럽이다.2021
2122
2026년 기준으로는 구글맵·Wanderlog·Restaurant Guru 쪽에 임시 휴업 표시가 붙은 기록이 있고, 공식 개별 페이지에는 영업시간과 예약 링크가 남아 있다. 방문 전 당일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자. The Palace 쪽이 새 콘셉트로 바뀌는 흐름도 보여서, 최신 후기 갱신바람.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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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24-
XYLO는 EDM·하우스·힙합을 중심으로 대형 LED, 조명, 보틀 서비스, 테이블 좌석을 크게 쓰는 클럽이다. 전신 발키리 시절부터 2층·로프트·스카이박스 구조가 알려졌고, XYLO도 그 공간감을 이어받았다. 25+
XYLO는 EDM·하우스·힙합을 중심으로 대형 LED, 조명, 보틀 서비스, 테이블 좌석을 크게 쓰는 클럽이다. 전신 발키리 시절부터 2층·로프트·스카이박스 구조가 알려졌고, XYLO도 그 공간감을 이어받았다. 2014년 발키리로 출발한 계보가 2018년 XYLO로 넘어왔으니, 새 간판인데 오래된 밤의 관절이 남아 있는 셈이다.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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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1층 테이블은 분위기 한가운데에 있고, 2층이나 Skyloft는 시야와 냉방이 장점이다. 2025년 후기에는 14명 Skyloft 테이블이 약 ₱21,000이었다는 말도 있다. 숫자만 보면 단체 회식인데, 음악은 회식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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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층은 방문일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주말에는 BGC의 차려입은 로컬, 외국인, 생일 파티 팀, 회사 행사 팀이 섞이고, 평일이나 목요일은 토요일만큼 차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다. 한국어 리뷰에도 “토요일만 사람이 많다”는 말이 남아 있다. 자정 전에는 “왜 이렇게 여유롭지” 싶다가, 자정 이후 갑자기 클럽이 자기 일을 시작하는 것.[^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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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LO의 양날은 분명하다. 비싼 만큼 조명·사운드·보안·테이블 응대가 정돈되어 있다는 평이 있고, 바로 그 비싼 구조 때문에 워크인 손님은 공간과 비용에서 밀리는 느낌을 받는다. 클럽인데 춤추는 바닥보다 테이블이 더 발언권을 갖는다는 불만은 발키리 시절 후기부터 이어진다.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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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안내3334
주소는 Uptown Parade, 9th Ave, Taguig다. 그랜드 하얏트 마닐라, Uptown Mall, Mitsukoshi BGC 근처라 [[그랩]]으로 찍고 가는 편이 낫다. The Palace 안에는 Revel, Yes Please, Clubhouse 같은 다른 업장도 있어 처음 가면 입구와 줄을 헷갈리기 쉽다. 입구 동선 최신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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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보통 수~토 심야 중심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 페이지에는 수·금·토 23:00 이후, 목요일 19:00 이후로 적혀 있다. 입장에는 신분증이 필요하고, 남성 반바지·슬리퍼·오픈슈즈·모자류 제한이 반복 안내된다. 앞이 막힌 신발 때문에 입장 실패했다는 한국어 후기도 있으니 신발에서 객기 부리지 말자.[^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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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예약자 우대 성격이 강하다. 워크인도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지만, 주말 피크에는 줄과 수용인원에 묶인다. 단체라면 테이블을 잡는 쪽이 움직임이 단순하다. 혼자 또는 둘이 가면 입장료와 병값 사이에서 잠깐 멈칫하게 된다.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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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4041
가격 흐름을 보면 이 집의 성격이 꽤 잘 보인다. 2015년 발키리 guestlist는 ~~₱400~~, 2018년 발키리 입장은 ~~₱1,000 / 2드링크~~로 남아 있고, 2023~2025년 XYLO 후기는 입장 ₱1,000~2,000, 주말 ₱1,500, 1인 체감 ₱1,500~2,500까지 올라온다. 클럽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지갑이 듣는 음량도 같이 올라간 셈이다.[^4]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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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컨슈머블 구조라는 후기가 많다. 최소 금액을 먼저 잡고, 그 안에서 병과 음식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인원이 맞으면 납득 가능하다는 평도 있고, 그냥 비싸다는 평도 있다. 둘 다 맞을 수 있다. BGC니까.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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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개 가이드에는 워크인 ₱1,000에 2드링크 포함, 테이블 ₱15,000부터라는 안내가 보이고, 다른 글에는 주말 칵테일 테이블 ₱10,000권도 나온다. 2025년에는 Skyloft ₱21,000, 15명 부스 ₱35,000 같은 후기도 있어, “몇 명이 어떻게 앉느냐”가 곧 가격이다. 가격표 최신판은 방문 후기 갱신바람.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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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음료가 ₱500부터라는 글도 있었고, 2023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칵테일 ₱600~700이 보인다. “비싸지만 BGC 고급 클럽이면 그렇다”는 반응과 “가격표가 너무 큰 소리로 말한다”는 반응이 같이 붙는다.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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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4950
평은 선명하게 갈린다. 긍정 쪽은 “마닐라에서 제일 클럽답다”, “조명·사운드가 좋다”, “보안과 응대가 체계적”이라는 반응이다. 부정 쪽은 “비싸다”, “팁 요구가 피곤하다”, “스태프가 무례했다”, “춤출 공간이 테이블에 먹힌다” 쪽이다.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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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리뷰에는 “항상 재미있게 놀다 온다”는 한국어 평과, “가격만 비싸고 바운서가 무례했다”는 불만이 나란히 남아 있다. 트립어드바이저 쪽도 비슷하다. 어떤 사람은 미국 고급 클럽보다 테이블 비용이 합리적이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큰 화면·큰 테이블·큰 가격표밖에 없었다고 한다. 같은 조명 아래에서 지갑 사정은 각자 다른 표정을 짓는다.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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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어 후기 중에는 Skyloft가 시원하고 화장실이 깨끗했으며, 2시 이후 메인 DJ 때 분위기가 확 올라간다는 상세한 내용이 있다. 반대로 플레이리스트가 반복되고, 직원이 팁을 계속 요구해 불쾌했다는 후기도 있다. 이쯤 되면 XYLO는 “잘 맞으면 한밤의 하이라이트, 안 맞으면 카드 명세서가 애프터파티”인 곳이다.5455
56+
구글맵 현지어 리뷰 쪽에서는 “OA sa Mahal!”처럼 비싸다는 반응과 “SOBRANG SAYA SA XYLO”처럼 재미는 확실했다는 반응이 같이 보인다. 필리핀어를 몰라도 두 문장 사이의 온도 차이는 읽힌다. 하나는 지갑의 비명이고, 하나는 귀가 후에도 남는 후렴구다.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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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5659
드레스코드는 장식 문구가 아니라 문 앞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규칙이다. 반바지, 슬리퍼, 오픈슈즈, 모자류는 피하자. 특히 남성 신발은 앞이 막힌 형태가 안전하다.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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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팁 요구와 직원 응대에 대한 불만 후기가 꽤 보인다. 일부 이용자의 경험담이지만 반복되는 축이므로, 테이블을 잡을 때는 청구액·선결제·잔돈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다.[^5]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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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영업 상태 표시가 플랫폼마다 엇갈린다. 공식 페이지가 살아 있어도 지도 앱의 휴업 표시는 그냥 넘기기 어렵다. BGC까지 차려입고 갔는데 문 앞에서 “오늘은 아닌데요”를 듣는 건, 드레스코드보다 더 강한 제재다.6164
65+
## 여담66+
- XYLO라는 이름보다 “구 발키리”가 더 오래 붙어 다니는 편이다. 클럽도 이름을 바꾸지만, 한국어 후기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끈질기다.[^6]67+
- 2020년 전후 한국 커뮤니티 글에는 “발키리 레이저맨” 같은 옛 이벤트 떡밥이 남아 있다. 지금 보면 클럽 후기라기보다 BGC 민속자료에 가깝다.68+
- “1층 vs 2층 테이블” 논쟁은 실제 방문자들이 꽤 자주 말한다. 1층은 보이고 놀기 좋고, 2층은 시야와 냉방이 편하다는 식이다. 더운 날에는 철학보다 에어컨이 이긴다.69+
- The Palace 안에서 줄을 잘못 서면 Xylo가 아니라 다른 업장으로 흘러갈 수 있다. 초행자는 간판보다 직원 안내와 예약명을 같이 확인하자.70+
- 2022년에는 코로나 이후 재개장 흐름 속에서 백신, 마스크, 체온 체크, 제한 수용 같은 조건이 붙었다. 예전에는 춤추러 갔다면, 그때는 절차를 먼저 통과해야 했다.71+
- 네이버 쪽 공개 검색은 노이즈가 많아 실제 방문기로 쓸 만한 내용이 적다. 제대로 된 한국어 장문 후기 발견한 사람은 추가바람.72+
73+
## 관련 문서74+
- [[BGC 밤문화]]75+
- [[더 팰리스 마닐라]]76+
- [[필리핀 클럽]]77+
- [[발키리 클럽]]78+
- [[마닐라 드레스코드]]79+
- [[마닐라 클럽 테이블 문화]]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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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키리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여기서 세월을 느낀다. 클럽에서 느끼는 세월이라니 약간 억울하다.6382
[^2]: 마닐라 클럽에서 23시는 아직 “모두가 늦는 약속 시간”에 가깝다.6483
[^3]: 신발 하나로 그날의 BGC 일정이 길거리 산책으로 바뀔 수 있다.6584
[^4]: 2015년 숫자를 보고 현재 가격을 보면, 음악보다 물가가 더 꾸준히 빌드업했다.6685
[^5]: 음악이 커도 영수증 숫자는 조용히 커진다.86+
[^6]: “현 자일로, 구 발키리”는 한국어 밤문화 글에서 거의 성과 이름처럼 붙는다.87+
[^7]: BGC에서 “대충 입고 가도 되겠지”는 꽤 위험한 문장이다. 특히 신발.88+
[^8]: 컨슈머블은 “어차피 쓸 돈”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그만큼은 써야 하는 돈”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