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에버 KTV r3

2026-06-2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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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왓에버 KTV (Wat Ever Family KTV)

항목내용
명칭왓에버 KTV / Wat Ever Family KTV
지역필리핀 세부 마볼로
업종가라오케 · 패밀리 KTV
위치The Ridges, F. Cabahug St., Mabolo, Cebu City
가격대2013년 ₱88/hour → 2019년 ₱148/hour
영업시간2019년 기준 월-목 10:00-02:00, 금-일 10:00-03:00
규모2013년 오픈 기사 기준 180㎡, 룸 12개
특징시간제 룸, 음식·주류 주문, 현지 친구 모임형

개요

왓에버 KTV는 필리핀 세부 마볼로의 F. Cabahug St. 쪽 The Ridges에 있는 룸형 가라오케다. 현지에서는 가족, 친구, 직장인, 학생 모임이 방을 잡고 노래하는 패밀리 KTV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식 접객 KTV로 생각하고 들어가면 첫 곡부터 장르가 틀어진다.1 2019년 공개 가격 기준 룸 요금은 시간당 ₱148이라, 방값만 보면 세부에서 꽤 가볍게 찍고 나올 수 있는 편이다.

상호 표기는 Wat Ever, Watever, What! Ever!까지 섞인다. 브랜드가 애초에 “whatever”를 쪼갠 말장난이라 검색하는 사람만 손가락 체조를 하게 되는 것. 구글맵류 리뷰에는 “괜춘네”, “cheap and private”, “good song selection” 같은 평이 보이며, 가격과 프라이빗 룸 구조가 주로 언급된다.

특징

시스템은 단순하다. 방 단위로 시간을 잡고, 노래책과 리모컨으로 곡을 넣고, 음식이나 맥주를 주문한다. 2013년 세부 지점 오픈 기사에는 180㎡ 규모, 방 12개, 방당 8~12명 수용으로 소개됐다. 당시에는 한국산 사운드 시스템, 월별 곡 업데이트, USB 녹음 기능 같은 장비 홍보도 있었다.2

평판은 “싸고 방 따로 있고 놀 만하다” 쪽이다. 구글맵 리뷰에는 “Good song selections, delicious food, affordable liquor”라는 호평이 있고, 직원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빠르다는 말도 반복된다. 반대로 “over priced drinks”, “Song book not so good and AC” 같은 불만도 있어, 방값은 얌전한데 주변 요소가 가끔 발목을 잡는 편이다.

2010년 Cagayan de Oro에서 시작해 Dumaguete를 거쳐 2013년 Cebu Mabolo에 들어온 흐름으로 알려져 있다. 세부 지점은 오픈 당시 전국 3번째 지점으로 소개됐고, 가족·친구·콜센터 직원·젊은 직장인을 주 손님층으로 잡았다. 그러니까 여기의 핵심은 화려한 쇼가 아니라 “방 하나 잡고 단체로 목청 쓰기”다.

이용 안내

위치는 The Ridges / Ridgres Bldg, F. Cabahug St., Mabolo다. 택시나 그랩으로는 F. Cabahug, GAGFA Panagdait, The Ridges 쪽을 같이 말하면 잡기 쉽다.

가격은 2013년 오픈 당시 ₱88/hour, 2017년 평일 ₱99/hour·주말 ₱149/hour, 2019년 ₱148/hour 순서로 올라왔다. 숫자만 늘어놓으면 ₱88, ₱99, ₱148. 노래는 같은데 시대가 코러스를 넣은 셈이다.3 2026년 기준 공식 최신 가격표는 웹에 뚜렷하게 잡히지 않으니, 최근 방문자 가격 갱신바람.

예약은 예약 확정보다 대기명단·워크인 우선 쪽으로 보는 게 맞다. 2017년 현지 가이드에는 waiting list only, walk-in preferred 흐름이 강하고, 후기에도 “be there early to get a room”이라는 말이 있다. 피크타임에는 첫 곡보다 방 번호가 먼저 승부처가 되는 것.

외부 음식·음료는 corkage ₱200 이야기가 2016년 후기 쪽에 있다. 작은 간식 하나 들고 들어갔다가 방값과 다른 줄의 숫자를 만날 수 있으니, 반입은 카운터에 먼저 물어보자.

여담

  • 방 이름이 OK FINE, OMG 같은 식이었다는 옛 방문기가 있다. 노래방 방 이름이 이미 친구 단톡방 말투다.
  • 한국어 리뷰에는 “괜춘네”라는 짧은 평이 남아 있다. 길게 쓸 내용은 없지만 기분은 전달되는 네 글자.
  • 라푸라푸 The Outlets 쪽에도 같은 브랜드 지점이 언급되지만, 세부시티 마볼로 지점과 섞어 읽으면 위치가 엇나간다.
  • 2013년 방문기에는 직원 호출 버튼이 없었다는 불만이 있고, 뒤쪽 후기에는 버저 응대가 빠르다는 말도 보인다. 버튼 하나에도 시간이 흐른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이 문서에서 말하는 KTV는 현지 룸형 노래방이다. 단어 하나 믿고 상상력을 과속시키면 입구에서 바로 감속된다.

  2. USB 녹음 기능은 2013년 기준 홍보 포인트다. 지금도 쓰는지 아시는 분 추가바람.

  3. ₱88에서 ₱148이면 방값만 약 68% 상승이다. 노래방도 물가를 피해 마이크 뒤에 숨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