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트리 베이 클럽하우스

트리 베이 클럽하우스는 푸켓 카론·카타 권역의 언덕 위에서 선셋, 칵테일, 식사를 파는 고가 전망형 바다.

마지막 수정16일 전

개요[편집]

선셋 시간대에 옷을 조금 차려입고 언덕을 올라오는 커플과 단체 손님들이 향하는 곳이 트리 베이 클럽하우스다. 푸켓 카론·카타 권역의 절벽 위 레스토랑 겸 로, Kata Noi·Kata·Karon 세 개 만을 한 번에 내려다보는 전망이 핵심이다.1 가격대는 낮지 않다. 칵테일 한 잔만 가볍게 들고 끝내려는 마음으로 올라왔다가, 메뉴판과 자리 조건을 보고 셔츠 단추를 하나 더 잠그게 되는 집이다.

공식 표기상 주소는 101/13 Moo 1, Karon,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100 쪽이 많이 쓰인다. 다만 예약 화면에는 Soi Leammumnai 쪽 표기가 붙어 있고, Phuket101 쪽 표기는 또 다른 번지로 적힌다.2 처음 가는 사람은 지도 앱에서 이름만 찍지 말고 Karon Viewpoint 아래쪽 동선을 함께 보는 편이 낫다. 썽태우만 믿기에는 언덕이 제법 성격 있다.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2026년 기준 영업 중이며, 공개 웹에서 잡히는 포지션은 “카타·카론 권역의 전망형 목적지”다. 거리에서 흘러 들어가 한 잔 꺾는 집이라기보다, 저녁 시간을 정해 놓고 올라가는 집에 가깝다. 손님층도 그쪽이다. 선셋 사진을 노리는 커플, 생일 세팅을 붙이는 단체, 식사와 칵테일을 한 번에 처리하려는 여행객이 자연스럽다.

특징[편집]

트리 베이 클럽하우스의 장점은 설명이 빠르다. 앉으면 바다가 보인다. 그것도 한 만이 아니라 Kata Noi, Kata, Karon 세 방향으로 열린다. 이 정도면 메뉴 설명보다 좌석 배치가 먼저 읽히는 업소다.

시설은 2층 레스토랑과 대형 원형 플랫폼, 대나무와 잎 소재를 쓴 곡선형 지붕, 테라스와 상층 바 구역으로 구성된다. 사진으로 보면 “숲속 전망대”와 “루프톱 바”의 중간쯤인데, 실제 포지션은 술만 파는 클럽보다 식사와 풍경을 묶어 파는 목적지형 에 가깝다. 공식 쪽에서도 리조트나 나이트클럽과는 다른 장소로 선을 긋는 식의 설명을 쓴다.3

평판은 전망·선셋·분위기 쪽으로 모인다. Phuket101은 이곳을 Restaurant & Bar, Thai & International, High price로 분류했고, 개별 페이지 투표는 5/5에 8 votes로 표시되어 있다. 후기 단어로 치면 “뷰”, “선셋”, “분위기”가 앞줄이고, “가성비”는 뒤에서 팔짱 끼고 서 있는 편이다. 비싸다는 말이 틀렸다는 뜻은 아니다. 비싼 이유가 너무 대놓고 바다 쪽에 앉아 있다는 뜻이다.

좋은 자리는 경쟁이 있다. 특히 가장자리 테이블은 사진, 선셋, 단체 기념일 수요가 겹친다. 늦게 가서 “아무 데나 괜찮다”고 말하면 정말 아무 데나 앉을 수 있다. 이 문장에서 중요한 단어는 괜찮다가 아니다. 아무 데나다.

리뷰성 자료는 영어권 쪽이 더 잘 잡힌다. Phuket101의 개별 글은 3개 만 조망, 선셋, 칵테일, 야간 분위기, 가장자리 테이블 수요, 주차 난도를 핵심으로 본다. 한국어 커뮤니티에서는 웨이팅이나 가성비 같은 단어가 굳은 밈으로 굴러다니는 단계는 아니고, “푸켓에서 분위기 낼 만한 언덕 바” 정도로 편집될 여지가 크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좌석이 반이다. 나머지 반은 날씨다.

이용 안내[편집]

영업시간은 매일 12:00부터 23:00까지다. 주방은 22:00까지로 안내된다. 점심부터 열지만, 이 집의 체감 피크는 해가 낮아지는 시간대다. 바다 색이 바뀌는 장면을 보려면 예약 또는 이른 방문이 실전이다.

예약 보증금은 1,000바트로 안내된다. 최종 결제에서 차감되고, 24시간 전 취소 시 환불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는다. 상층 예약석은 금액은 예약 화면 확인 최소 지출 구간이 공개되어 있다. 1–2명 3,000바트, 3–4명 6,000바트, 5–7명 9,000바트다. 바 구역과 하층은 예약 시스템상 walk-in only, no minimum spend로 표기된다.4

패키지는 Birthday Package +1,500바트, Romantic Setup +3,500바트, VIP +29,000바트가 보인다. 여기서 VIP는 성인 서비스가 아니라 행사성 고액 세팅에 가까운 예약 옵션으로 읽는 편이 맞다. 29,000이라는 숫자는 풍경보다 먼저 기억에 남을 수 있다. 이런 숫자는 입장할 때보다 일행에게 설명할 때 더 길어진다.

메뉴는 태국 음식과 인터내셔널 메뉴가 섞인다. 공개 메뉴 예시로는 Tuna Tataki Ponzu 560바트, Truffle Fries 350바트, Chicken Satay 360바트, Chicken Wings 290바트, Nachos 370바트, Australian Beef Striploin 800바트, American-Style Pork Ribs 530바트 등이 있다. 7% VAT와 10% service charge는 별도로 붙는다. 숫자만 놓고 보면 560, 350, 360, 290, 370, 800, 530. 바다를 보러 왔는데 산수가 먼저 앉아 있는 구간이다.

해피아워는 12:00–16:00로 표기된다. 할인 대상 품목과 폭은 방문 시 메뉴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다. 해피아워 세부 조건 아시는 분 추가바람.

교통은 그랩이나 택시가 무난하다. 주차는 쉽지 않다는 언급이 있으나, 직원이 도와주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언덕 위 업소에서 주차가 매끈하면 그게 더 이상하다. 다만 선셋 직전에는 차가 몰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자. 썽태우를 쓴다면 내려서 걷는 구간과 돌아오는 차편을 먼저 생각하자. 푸켓 언덕길은 내려갈 때 더 현실적이다.

2022~2025년 사이의 옛 가격표, 리뉴얼, 이전, 상호 변경 기록은 공개 검색에서 두껍게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이 문서의 과거 정보는 2026년 공개 자료 중심이다. 2022년쯤 방문한 사람의 메뉴판 사진이나 예약 조건 아시는 분 추가바람.5

여담[편집]

  • 2026년 4월 21일 업데이트된 Phuket101의 Kata Beach Nightlife 글에서도 트리 베이 클럽하우스가 언급된다. 다만 거리형 소란보다는 전망형 식사·음주 코스에 가깝게 다뤄진다.
  • 한국어 후기는 아직 얇은 편이다. 네이버 후기나 커뮤니티에서 굳은 별명까지 생긴 단계는 아니며,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예약 페이지에는 사진·드론 체험 프로모션도 보인다. 1장 299바트, 9장 999바트 식의 표기가 있다. 풍경을 팔더니 결국 풍경을 파일로도 판다.6
  • 주소 표기가 여러 갈래라 택시 기사에게 보여줄 때는 업소명, Karon Viewpoint, 지도 핀을 같이 준비하는 편이 낫다. 말로만 설명하면 언덕 위에서 서로의 발음을 검토하는 시간이 생긴다.
  • 1–2명 3,000바트, 3–4명 6,000바트, 5–7명 9,000바트 구조는 묘하게 깔끔하다. 사람이 늘면 분위기도 늘고, 숫자도 같이 줄 맞춰 선다.
  • 이 집은 밤보다 해 지기 전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어두워진 뒤의 조명도 장점이지만, “왜 여기까지 올라왔는가”에 대한 답은 대체로 해가 수평선 근처에 있을 때 나온다.7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세 개 만을 한 컷에 넣겠다는 욕심이 이 집의 영업부장이다. 사람보다 풍경이 먼저 출근한다. ↑되돌이

  2. 주소가 한 줄로 얌전히 앉아 있지 않는 편이다. 푸켓 언덕길은 이런 데서 초행자를 살짝 시험한다. ↑되돌이

  3. 그래서 음악이 있어도 “오늘 끝까지 달리자”보다 “사진 찍고 음식 식기 전에 먹자” 쪽에 가깝다. ↑되돌이

  4. no minimum spend 네 단어는 여행자에게 작은 종소리처럼 들린다. 물론 그 종을 따라가면 바 구역이다. ↑되돌이

  5. 이 문단은 옛날 메뉴판을 기다리는 자리다. 위키에는 이런 빈 의자도 필요하다. ↑되돌이

  6. 9장 999바트는 제법 영리한 숫자다. 한 장만 고르겠다는 결심이 흔들리는 구간이다. ↑되돌이

  7. 선셋 바에서 선셋을 놓치면 그냥 높은 곳에서 비싼 저녁을 먹은 사람이 된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6월 29일 11:5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