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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택시는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밤거리 이동의 기본 수단이다. 공항, 호텔, 관광지, 유흥가를 오갈 때 가장 흔하지만, 가장 평범한 이동수단이 가장 평범하게 귀찮아지는 경우도 많다. 핵심은 미터기 사용 여부와 그랩 호출 가능 여부다.
일반 택시는 바로 잡을 수 있어 편하지만, 방콕, 마닐라, 호치민 같은 번화가에서는 승차거부, 우회 운행, 바가지 가격 제시가 발생할 수 있다. “미터?”를 먼저 확인하고, 거절하면 조용히 다음 차를 잡는 편이 낫다. 길 위에서 토론회를 열어도 요금은 내려가지 않는다.
그랩은 출발지·목적지·예상요금이 앱에 남아 초행자에게 유리하다. 다만 심야 피크, 우천, 행사일에는 할증과 대기 시간이 생긴다. 현금 결제 시 잔돈 문제도 있어 소액권을 준비하면 좋다.
필리핀에서는 성매매·인신매매가 불법이며 RA 9208 등 관련 법규가 적용된다. 택시는 어디까지나 이동수단으로 이해해야 하며, 기사나 제3자를 통한 알선·흥정·불법 장소 안내 요청은 피해야 한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수상하면 내리고, 기록이 남는 호출앱을 쓰는 것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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