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톤스 가라오케 바이 탄티티움

태국 푸켓 푸켓타운 올드타운 권역의 Tantitium 계열 프라이빗룸형 가라오케다.

마지막 수정11일 전

개요[편집]

밤 9시 무렵 푸켓 올드타운 골목에 불이 켜지면, 톤스 가라오케 바이 탄티티움은 식사하고 한 잔 한 뒤 방으로 들어가 마이크를 잡는 쪽의 가라오케다. 푸켓타운 안에서 친구끼리 쓰는 프라이빗룸형 업소로 알려져 있고, 생일 모임이나 소규모 단체 손님이 많이 찾는 편이다. 가격은 공식 요금표가 따로 있으나 온라인 파일 본문이 바로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 숫자만 믿고 가기보다는 예약 단계에서 방 크기와 시간을 같이 확인하는 편이 낫다.1

이름의 Tantitium은 같은 권역에서 라운지·레스토랑 성격으로 알려진 곳과 이어져 보인다. 그래서 분위기도 노래방만 덩그러니 있는 쪽보다, 밥·술·룸이 한 건물 안에서 엮이는 형태에 가깝다. 마이크를 잡기 전부터 이미 테이블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연혁[편집]

2021년 10월에는 TonesbyTantitium 계정이 온라인 예약·안내용 링크 모음에 등장했다. 최소한 이 시점부터는 외부 손님을 받기 위한 홍보 동선이 갖춰졌다고 볼 수 있다.

2025년 12월에는 태국 SNS 쪽에서 Tantitium을 푸켓의 앉아서 놀기 좋은 장소로 소개하며, 노래방과 외부 좌석 분위기를 함께 언급했다. 그 무렵에도 이곳은 술집 하나, 노래방 하나로 쪼개 보기보다 라운지와 룸이 붙은 장소로 읽혔다.

초기 판에는 영업시간을 18:00-00:00로만 적었으나, 공개 등재 기준으로는 월·화, 목~일 18:00-00:00 쪽이 더 구체적이다. 수요일 표기는 비어 있으니 수요일 방문자는 당일 확인하는 것이 낫다. 예전 가격표를 갖고 있는 사람은 추가바람. 이런 집은 영수증 사진 한 장이 문서 반쪽을 살린다.

특징[편집]

핵심은 프라이빗룸이다. 공개 소개에는 소파, 무드 조명, 에어컨, 마이크 3~4개 정도가 언급된다. 방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밖에서는 라운지 분위기를 이어 가는 식이라 푸켓 올드타운에서 저녁 동선을 길게 잡은 손님에게 맞는다.2

선곡은 유튜브 기반이다. 이 방식은 곡 검색이 넓고 빠르지만, 광고가 박자를 가로채거나 가사 싱크가 어긋나는 일이 생긴다는 평이 있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직원이 화면 멈춤이나 재생 문제를 조정해 주는 편이라고 한다. 문제는 노래가 끊긴 12초 동안 방 안의 모든 사람이 갑자기 자신의 음정을 듣게 된다는 점이다.

방 크기는 2명부터 8~10명 단체까지로 소개된다. 커플보다 친구 모임, 생일, 짧은 회식 뒤 2라운드에 가까운 쓰임새다. 한 명이 예약하고 나머지가 도착하는 식이면 위치 공유를 정확히 해 두자. 올드타운은 비슷한 분위기의 골목이 사람을 은근히 돌린다.

무드 조명은 보라색·파란색 계열 사진이 자주 보인다. 중국어풍 네온 간판 이미지도 돌아다녀서, 태국 올드타운 한복판인데 방 안만 잠깐 다른 장르로 넘어가는 느낌이 있다. 사진만 보고 고급 클럽처럼 기대하면 조금 다르고, “친구끼리 문 닫고 노래 부르는 방”으로 잡으면 맞다.

가격·시스템[편집]

2026년 기준 공개 링크에는 Room Rates라는 요금표가 걸려 있다. 다만 파일 접근이 막히거나 로딩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어 구체 금액은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방은 2명부터 8~10명 정도의 단체까지 쓰는 구조로 소개된다.

음료와 음식 메뉴도 별도 파일로 안내된다. 리뷰에는 음료 가격이 기대보다 높게 느껴졌다는 반응, 피자가 기름졌다는 반응도 있다. 반대로 식사와 노래방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자주 나온다. 배부른 사람과 노래 부를 사람을 한 방에 넣어 두면, 결국 제일 조용한 사람이 계산을 정리하는 것.3

예약은 공식 링크 모음에서 메신저, 전화, 위치 안내 등 여러 경로로 이어진다. 연락 수단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날짜, 인원, 방 크기, 이용 시간을 먼저 정해 두는 일이다. “가서 보면 되겠지”로 움직이면, 올드타운 산책은 잘 되는데 노래방은 못 들어갈 수 있다.

교통은 그랩이나 택시가 무난하고, 낮 시간대 이동은 썽태우 동선도 맞춰 볼 수 있다. 다만 밤에 노래방까지 쓰는 일정이면 돌아갈 차편을 먼저 잡아 두자. 노래 실력보다 귀가 동선이 더 빨리 무너진다.

평가·평판[편집]

Phuket Insider에는 4.8점, 리뷰 235건 앵커로 올라와 있다. 긍정 평은 올드타운 중심 위치, 깔끔한 룸, 단체 적합성, 생일 모임에 편하다는 쪽이다. 특히 웨이팅이나 원치 않는 관심 없이 일행끼리 노는 구조를 강점으로 보는 분위기가 있다.4

약점은 기술 쪽이다. 유튜브 광고, 화면 멈춤, 가사 하이라이트 오류가 반복 언급된다. 일부 방은 더웠다는 이야기도 있어, 에어컨이 약하면 초반에 바로 말하는 것이 낫다. 노래 세 곡 참고 말하면 네 번째 곡부터는 땀과 고음이 같은 팀이 된다.

한국어권 커뮤니티 후기는 아직 얇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현재 잡히는 흐름만 보면, 이곳은 푸켓의 접객형 KTV라기보다 친구끼리 방을 쓰는 라운지 부속 노래방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VIP 서비스를 전제로 움직이는 업소로 분류하면 동선부터 빗나간다.

여담[편집]

  1. 공식 소개 쪽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장소라는 취지의 문구가 보인다. 실제 평판도 혼자 들어가서 뭔가를 찾는 곳보다, 이미 모인 사람들이 방 하나를 잡는 그림에 가깝다.5

  2. 푸켓을 검색하다 보면 빠통이나 방라로드 쪽 정보와 섞이기 쉽지만, 이 업소는 푸켓타운·올드타운 권역이다. 약속 장소를 잘못 찍으면 노래방 가려다 해변 쪽 밤공기를 과하게 마시게 된다.

  3. 유튜브 기반 선곡은 해외 노래방에서 꽤 현실적인 방식이다. 최신곡을 찾기 쉽고, 누군가 갑자기 15년 전 노래를 꺼내도 대체로 나온다. 대신 광고가 끼면 그 방의 흥은 잠깐 공용 와이파이 신세가 된다.

  4. 피자가 기름졌다는 평은 사소해 보이지만, 노래방에서는 의외로 중요하다. 마이크, 소파, 기름진 손. 이 셋이 한 문장에 있으면 이미 휴지가 주인공이다.

  5. 2025년 말 태국 SNS에서는 외부 좌석과 노래방을 같이 언급했다. 예전에는 라운지 쪽 인상이 더 앞에 보였고, 지금은 룸 노래방 정보가 따로 잡히는 식이다. 이 변화가 리뉴얼인지, 노출 방식의 차이인지는 현장 다녀온 분 수정바람.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가격표 파일은 존재한다. 다만 숫자가 바로 보이는 공개 이미지형 가격표는 아니어서, 방문 전 확인이 편하다. ↑되돌이

  2. 조명 사진만 보면 모두가 노래를 잘할 것 같지만, 현실은 마이크를 켜는 순간 평등해진다. ↑되돌이

  3. 노래방 음식은 맛 평가보다 손에 얼마나 묻는지가 실전 지표가 되기도 한다. ↑되돌이

  4. 이 표현은 접대가 없다는 자랑이라기보다, 자기 일행끼리 방을 쓰는 업소라는 뜻에 가깝다. ↑되돌이

  5. 혼자 가도 제도상 못 갈 곳은 아니겠지만, 분위기상 혼자 예약하면 방 안의 소파가 너무 넓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4일 17:1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