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밤 9시쯤 말라테 Jorge Bocobo St를 걷다 보면, 더 더블유 JTV는 “여긴 한 번쯤 들어봤다”는 표정으로 언급되는 JTV다. 룸에서 술, 노래, 대화가 이어지는 프리미엄급 가라오케형 업소이고, 한국인 여행객과 현지 체류 한인들이 주 손님층으로 거론된다. 기본 체감 가격은 첫 타임 1,500페소에 CCA 500페소가 붙는 선이라, 메뉴판을 보면 “아, 숫자가 벌써 둘이서 들어온다”는 느낌이 온다.1
주소는 1856 Jorge Bocobo St, Malate, Manila. 레메디오스 서클 생활권으로 설명되는 글이 많고, 그랩을 찍을 때는 The W JTV 또는 W Luxury JTV Malate 쪽으로 찾는 편이 낫다는 후기가 있다. 비슷한 이름의 클락 지점과는 다른 곳이다. 말라테에서 W라는 한 글자 이름은 짧아서 편하지만, 검색창에서는 오히려 괴롭다. W가 너무 많다.
연혁[편집]
2022년: 새집 냄새와 숫자 네 개[편집]
2022년 8월 무렵 더 더블유는 “새롭게 오픈한 THE W JTV”로 소개됐다. 당시 글에는 룸 13개, 큰 방 5개, 작은 방 8개, 일부 DJ 가능 룸이 언급됐다. 초반 평은 꽤 산뜻했다. “뉴 페이스가 많다”, “순하다”, “TAX 없음”, “시간과 가격을 정확하게 체크한다”는 식이었다.
이 시기의 가격표는 지금 봐도 문서에 박제하기 좋다. 첫 타임 1,500페소, CCA 500페소, 연장 1,000페소, CCA 연장 500페소. 네 칸짜리 표가 업소 이미지를 거의 대신하던 시절이다.
2022년 말: 분위기 반전[편집]
같은 해 10월 이후 커뮤니티 댓글에는 운영진 변화 뒤 CCA 이탈, 직원 실수, 시간·영수증 문제 이야기가 붙었다. 12월에는 “마야방 심함”, “기본 바틀깔고 시작”, “콧대가 높음” 같은 불만도 나왔다. 단일 댓글권 이야기라 절대 판결문처럼 쓰면 안 되지만, 문서에 남길 만큼은 소리가 컸다.2
2024년: 저점으로 적힌 시기[편집]
2024년 1월 후기는 더 어두웠다. “문 닫을 것 같아요”, “망삘”, “쇼업 20명도 안 되는 것 같음”, “룸도 더웠다”는 말이 나왔다. 어떤 이용자는 K2나 나비JTV가 낫다는 식으로 비교했다. 이쯤 되면 술잔보다 에어컨 리모컨이 먼저 떠오르는 후기다.3
2026년: 다시 럭셔리 간판을 닦는 중[편집]
2026년 홍보권에서는 더 더블유가 다시 “현대식 시설”, “최신 음향”, “투명한 빌지 정산” 쪽으로 소개된다. 2024년 초 댓글의 침체감과는 결이 다르다. 네이버 후기 스니펫에는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재오픈한 곳”이라는 말도 있어, 어느 시점에 재정비가 있었던 것으로 읽힌다. 정확한 리뉴얼 날짜 아시는 분 추가바람.
가격·시스템[편집]
2022년 공개 후기와 2026년 네이버 메뉴판 스니펫을 나란히 놓으면 기본 골격은 거의 같다.
| 구분 | 2022년 공개 후기 | 2026년 노출 기준 |
|---|---|---|
| 첫 타임 차지 | 1,500페소권 후기가 유지됨 | |
| CCA 차지 | 500페소권 후기가 유지됨 | |
| 연장 60분 | 1,000페소권 후기가 있음 | |
| CCA 연장 | 500페소권 후기가 있음 | |
| TAX | 없음으로 소개됨 | 현장 확인 필요 |
2026년 스니펫에도 입장료 60분 1,500페소, CCA 500페소, 연장 60분 1,000페소, CCA 연장 500페소가 보인다. 다만 주류, 파티룸 컨슈머블, 바틀 조건은 자리와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신 메뉴판 사진 갱신바람.4
JTV답게 로테이션, 지명, LD, 시간 연장 같은 단어가 같이 따라온다.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포함되는 구조로 알려져 있으며, 코스 차이는 대체로 시간·좌석·주류·룸 컨디션 쪽에서 갈린다고 보면 된다. 구체적인 수위나 직원 관련 이야기는 문서화하지 않는다. 그런 건 위키가 아니라 뒷자리 귓속말의 영역이다.5
주의할 점은 “기본 금액이 보인다”와 “그날 총액이 예쁘다”가 같은 문장이 아니라는 것. 특히 LD, 연장, 주류 세트, 룸 조건이 붙으면 표의 숫자는 출발선 역할만 한다. 술자리가 길어질수록 500페소가 동전처럼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때가 바로 자리에서 한 번 물을 마셔야 하는 시점이다.
평가·평판[편집]
더 더블유의 평판은 “처음엔 기대주, 중간엔 잔소리 많은 집, 나중엔 다시 광택 작업 중”에 가깝다. 2022년 오픈 초반에는 TAX 없음과 새 얼굴, 룸 규모가 장점으로 쓰였다. 말라테에서 새 JTV가 생기면 손님도 직원도 한 번씩 몰리는 현상이 있는데, W도 그 흐름을 제대로 탔다.
반대로 2022년 말부터는 운영 디테일에 대한 불만이 붙었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기본 바틀 부담, CCA 이탈, 영수증·시간 체크 문제가 거론됐다. 여기서 평이 갈린다. 어떤 사람은 “프리미엄 JTV니까 그 정도는 감안”이라고 보고, 어떤 사람은 “그 돈이면 다른 데도 본다”고 한다. 후자의 문장에는 보통 술기운이 조금 남아 있다.6
2024년 초 후기는 꽤 차갑다. “쇼업 20명도 안 되는 것 같음”, “에어컨도 안 틀어놓음”, “못쓰겠던데요” 같은 말은 홍보 문구로 덮기 어렵다. 다만 2026년에는 다시 럭셔리 JTV로 소개되는 글이 늘었고, 리모델링·재오픈 뉘앙스의 네이버 스니펫도 있다. 2024년 혹평만 보고 끝난 집으로 처리하기엔 뒤의 자료가 살아 있다.
구글맵과 트립어드바이저 쪽은 독립 리뷰 본문이 잘 잡히지 않는다. 대신 한국어 후기권에서 흔적이 진하다. “새로 생긴 집”, “와꾸 라인”, “기본 바틀”, “망삘”이 한 업소 문서 안에 같이 들어간다. 이것이 말라테식 압축 파일이다. 열면 향도 나고 먼지도 난다.
여담[편집]
- 2022년 가격표가 2026년 스니펫과 거의 같은 형태로 남아 있다. 업소 평은 요동쳤는데 숫자는 의외로 얌전했다. 말라테답게 진짜 변수는 종이 위 숫자가 아니라 그날의 라인업과 룸 분위기다.
- “세부 W를 하던 사장이 마닐라에 냈다”는 초기 소개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이름값에 기대를 얹고 간 사람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
- 2023년쯤 커뮤니티에서는 DA WAVE와 함께 외모 평가 좋은 라인으로 묶이기도 했다. 이런 말은 보통 이틀 뒤에 반박 댓글이 달리지만, 그 이틀 동안은 꽤 힘이 세다.
- 2024년 “망삘” 댓글은 이 문서의 굵은 흠집이다. 그런데 2026년에 다시 홍보가 붙은 걸 보면, 말라테 업소 생태계는 가게보다 소문이 먼저 쓰러지고 먼저 일어나는 편이다.7
- 네이버 스니펫 중에는 “여친을 데리고 W JTV에 갔다”는 식의 후기도 보인다. 이 문장 하나로 그날 테이블 공기가 대충 그려진다. 노래는 나왔겠지만, 자유도는 낮았을 것이다.8
- 말라테에서 “W”라고만 부르면 편하긴 한데, 검색할 때는 불편하다. 더블유, The W, W Luxury, W JTV가 한 줄에 서면 업소명이 아니라 알파벳 받아쓰기 시간이 된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
페소 단위라 처음엔 작아 보이는데, 더하면 금방 현실감이 생긴다. ↑되돌이
-
댓글란은 가끔 영수증보다 매섭다. ↑되돌이
-
밤업소 후기에 에어컨이 등장하면 분위기가 이미 한 번 꺾인 것이다. ↑되돌이
-
1,500, 500, 1,000, 500. 외우긴 쉬운데, 그래서 더 자주 더하게 된다. ↑되돌이
-
기록해도 안 되고, 기록할수록 없어 보이는 종류의 정보가 있다. ↑되돌이
-
“다른 데도 본다”는 문장은 대개 이미 한 군데 더 봤다는 뜻이다. ↑되돌이
-
말라테에서 소문은 영업시간보다 조금 일찍 출근한다. ↑되돌이
-
동행자가 누구냐에 따라 같은 룸도 장르가 바뀐다. 다큐가 되거나, 예능이 되거나.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13일 13:5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