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더십 클럽은 붕따우 호앙호아탐 거리 14A에 있는 비어클럽 겸 클럽이다. 현지 젊은층과 여행객이 섞여 들어가며, 배 모양 외관과 늦은 밤 클럽 분위기로 바뀌는 운영 방식 때문에 오래 기억되는 곳이다. 2026년 노출 기준 평균 100,000~200,000동/인 정도로 잡으면 되고, 병과 안주를 올리면 숫자는 당연히 더 씩씩해진다.1
상호는 예전 Ship Beer Club, The Ship Club에서 현재 S25 Beer Club 쪽으로 넘어간 상태다. 그래도 후기와 지도 서비스에는 더십, 쉽비어클럽, S25가 함께 남아 있다. 같은 주소 14A Hoàng Hoa Thám 기준으로 보면 같은 계열 업소로 이해하면 된다.
특징[편집]
저녁에는 야외형 술집처럼 앉아 있다가 시간이 늦어질수록 음악과 조명이 강해지는 타입이다. 말하자면 맥주잔을 든 채 클럽 입구에 천천히 밀려 들어가는 느낌. 붕따우가 해변도시라 그런지 선박 콘셉트도 꽤 노골적으로 잡혀 있다.
2019년 한국 블로그 후기에는 “9시면 웨이팅”, “진짜 배 모양”, “2층 구조” 같은 말이 보인다. 당시 기준으로는 붕따우에서 늦게까지 노는 비어클럽 쪽 이미지가 강했다. 부부젤라가 닫히거나 자리가 없으면 더십으로 넘어가는 식의 동선도 이때 자료에 남아 있다.
현지 Foody 후기에는 2015년부터 이 업소가 보인다. 가격은 괜찮고 공간은 놀기 좋다는 평이 있는 반면, 음악이 취향이 아니었다거나 직원 응대가 거칠게 느껴졌다는 말도 있다. 즉 초창기부터 완전한 만장일치형 업소는 아니었다. 소리가 큰 술집에서 모두가 같은 박자로 고개를 끄덕이면 그건 클럽이 아니라 회의실이다.2
2024~2026년에는 S25 Beer Club로 새단장한 소개가 늘었다. 현지 글에서는 “새 얼굴, 새 이름” 식으로 다루며, 20시 무렵 DJ가 붙고 22시 이후 조명과 음악이 더 강해진다고 설명한다. 예전 Ship을 아는 사람에게는 “그 배 모양 집이 S25가 됐다”가 제일 빠른 설명이다.
배 모양 외관은 단순한 장식 이상이다. 붕따우가 항구·해변 이미지가 강한 도시라, 이 업소는 이름과 외관만으로도 장소성을 가져간다. 구명튜브 장식과 선박 콘셉트를 기억하는 옛 후기들이 남아 있어, 리뉴얼 뒤에도 “그 배”라는 별칭이 살아 있다.3
이용 안내[편집]
| 항목 | 내용 |
|---|---|
| 주문 | 맥주, 병, 칵테일, 안주 플래터 |
| 분위기 | 19~22시 착석형, 22시 이후 클럽형 |
| 추천 손님 | 단체, 현지 분위기 보고 싶은 여행객 |
| 예약 | 일부 예약 사이트에서 테이블 예약 지원 |
| 주의 | 음악 볼륨과 추가 주문 권유 호불호 |
가격은 과거 Foody·Justfly 기준 50,000~500,000동으로 넓게 잡혔고, 2026년 지역 가이드에서는 평균 100,000~200,000동/인으로 정리된다. 두 숫자는 비교 기준이 다르다. 앞쪽은 “얼마까지 썼나”, 뒤쪽은 “보통 어느 정도로 보나”에 가깝다.
영업시간도 과거에는 18:00~23:00로 적힌 자료가 남아 있으나, 2026년 기준으로는 18:00~02:00 또는 17:30~02:00 노출이 많다. 늦게 갈수록 술집보다 클럽에 가까워진다는 점을 감안하자. 무료 이동 지원은 예약 사이트에 보이지만 현장 정책까지는 자료가 갈린다. 실제 이용 후기 갱신바람.
주문은 맥주와 안주 조합이 기본이고, 최근 소개글에는 Thớt Á, Thớt Âu, Thớt S25 같은 플래터와 대량 맥주 콤보가 보인다. 이름만 보면 시험 과목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안주판이다. 메뉴판 최신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
평가[편집]
강점은 위치와 콘셉트다. 프론트비치와 백비치 양쪽에서 움직이기 괜찮은 축이고, 선박형 외관 덕분에 첫 방문자도 “아 저기구나” 하기 쉽다. 단체로 앉아 맥주와 안주를 깔아놓고 노는 방식이라, 혼자 조용히 한잔하는 곳은 아니다.
구글맵 리뷰에는 “party place”, “저렴하며 분위기 좋음”, “제일 hot beer bar” 같은 호평이 보인다. 반대로 영어권 후기에서는 음악이 매우 크다, 물티슈 비용이 붙었다, 직원이 술을 더 권하는 방식이 부담스러웠다는 불만도 있다. 이 업소의 평점이 4점 전후에서 멈춰 있는 이유가 대충 여기서 나온다.4
트립어드바이저 베트남어 리뷰는 넓은 공간, 합리적 가격, 직원 친절, 음악과 음식이 괜찮다는 쪽으로 우호적이다. Foody 2019년 후기에도 위치가 쉽고 가격이 bình dân, 12시 이후 여성 DJ 선곡이 좋았다는 구체적인 평이 있다. 다만 다른 Foody 후기는 화장실이 어둡고 DJ가 기대보다 약하다고 적었다. 스피커 앞에서는 민주주의도 잠깐 쉬어 간다.5
외국인에게는 언어 장벽도 평가를 가른다. 한국어 노출 리뷰 중에는 “비어클럽 경험해보세요 다만 말이 안통하면 재미없습니다”라는 말이 있다. 이 한 줄이 꽤 정확하다. 현지 손님끼리 이미 분위기가 만들어진 곳에 들어가면, 말보다 리듬으로 이해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주의사항[편집]
음악이 크다. 그냥 큰 정도가 아니라, 대화가 중간에 포기하고 손짓으로 전환되는 수준이라는 평이 있다. 조용히 술 마시려면 붕따우 바 쪽이 낫고, 몸이 먼저 박자를 찾는 날이면 더십 쪽이 맞다.
계산 전에는 물티슈, 추가 안주, 서비스처럼 보이는 품목을 확인하자. 일부 이용자는 원하지 않은 물티슈 비용이나 추가 음료 권유를 불만으로 적었다. 작은 금액이라도 여행 중에는 이상하게 오래 기억난다.6
주말과 이벤트일에는 초저녁부터 단체가 들어온다. 2019년 한국 후기의 “9시면 웨이팅”은 옛 장면이지만, 이 집이 피크 타임에 여유로운 성격은 아니라는 힌트로는 충분하다. 늦게 갈 거면 자리보다 소리부터 각오하자.
여담[편집]
- 더십이라는 이름보다 “배 모양 그 집”이 더 빠르게 통하는 경우가 있다.
- 한국어 후기에서는 말이 안 통하면 재미가 줄어든다는 평도 있다. 흥은 있는데 자막이 없는 방송을 보는 기분일 수 있다.
- 부부젤라가 먼저 닫거나 자리가 없으면 더십으로 넘어갔다는 2019년식 동선이 남아 있다.7
- S25로 바뀐 뒤에도 구 상호가 검색에 남아 있어, 처음 찾는 사람은 같은 곳을 두 번 검색하게 된다. 여행 전부터 이미 예습형 벌칙이다.
- 2018년에는 공간이 낡고 정비가 필요하다는 영어권 평도 있었다. 2024~2026년 새단장 홍보와 나란히 보면, 예전 방문자와 최근 방문자가 서로 다른 배에 탄 것처럼 말하는 이유가 있다.
- 현지 후기 중에는 K-pop이나 US/UK 음악을 더 틀어달라는 의견도 있다. 붕따우 클럽 문서에서 선곡 민원이 나오는 순간, 위키 편집자는 이상하게 반가워진다. 이런 사소한 불평이 실제 방문기의 냄새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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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올라가면 테이블 분위기도 올라가고, 결제 숫자도 같이 일어난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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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평가가 갈리는 업소는 보통 스피커가 일을 열심히 한다. 너무 열심히.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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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바뀌어도 건물 모양이 기억을 붙잡는 경우가 있다. 특히 그 모양이 배라면 더 그렇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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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은 “잘 놀았다”이고 불평은 “귀가 남아나지 않았다” 쪽이다. 둘 다 같은 밤에서 나올 수 있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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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은 취향의 문제라지만, 클럽에서는 취향이 음량을 타고 정면으로 온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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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는 작다. 그런데 계산서에서 발견되면 존재감이 갑자기 커진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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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따우 밤의 오래된 루트다. 해변 보고, 밥 먹고, 맥주 마시고, 귀가 결심은 다음 날로 미루는 식.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6월 25일 18:1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