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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리버사이드 (The Riverside Bar & Restaurant / เดอะ ริเวอร์ไซด์ บาร์ แอนด์ เรสเตอรองท์)
| 항목 | 내용 |
|---|---|
| 명칭 | 리버사이드 / The Riverside Bar & Restaurant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핑강 |
| 업종 | 라이브 바 · 강변 레스토랑 |
| 위치 | 9-11 Charoenrat Road, Chiang Mai 50000 |
| 영업시간 | 10:00-01:00 전후 |
| 가격대 | 식사·음료 1인 200-400밧대 |
| 특징 | 강변석, 라이브 음악, 디너 크루즈 |
개요
리버사이드는 치앙마이 핑강 동쪽 Charoenrat Road에 있는 대형 라이브 바 겸 레스토랑이다. 현지인, 외국인 거주자, 여행객이 같이 섞이는 오래된 강변 업장으로, 1984년부터 이어진 “일단 한 번은 가보는” 쪽에 가깝다.1 가격은 로컬 국숫집 생각으로 들어가면 살짝 놀라고, 강변 조명과 밴드까지 묶어 보면 납득하는 정도다.
주소는 9-11 Charoenrat Road. 와로롯 시장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이고, 나와랏 브리지 북쪽 핑강 라인에 붙어 있다. 한국 여행 글에서는 “강변 레스토랑”, “라이브 음악 레스토랑”으로 자주 소개된다.
밤문화 위키 기준으로는 접객형 업소나 클럽보다 강변 데이트 바 성격이 강하다. 앉아서 밥을 먹고, 맥주를 시키고, 밴드가 바뀌는 걸 보다가 강바람을 맞는 구조다. 말하자면 치앙마이 초행자의 첫날 밤을 너무 심하게 망치지 않는 안전한 선택지.
가격·시스템
기본은 좌석을 잡고 음식과 술을 주문하는 방식이다. 강변석은 인기가 많아 저녁 피크에는 예약하거나 일찍 가는 편이 낫다. 디너 크루즈는 배 탑승비를 따로 내고, 음식은 레스토랑 메뉴에서 주문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2026년 전후 노출 가격은 대략 다음과 같다.
| 항목 | 가격 |
|---|---|
| 똠얌꿍 | 160밧 |
| 통 생선류 | 290-340밧 |
| 세트 메뉴 | 1인 290-475밧 |
| 하이네켄 | 105/155밧 |
| 치앙마이 Red Truck Ale | 195밧 |
| 디너 크루즈 | 성인 180밧 / 어린이 90밧 |
객단가는 AutoReserve 기준 평균 350밧, Restaurant Guru 기준 1인 200-400밧대로 잡힌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음식만 놓고 보면 “무난”, 강변석과 라이브 음악까지 넣으면 “그럭저럭 맞는 값”이라는 평이 많다.
특징
이 집의 핵심은 음식 하나가 아니라 묶음이다. 강변, 조명, 라이브 밴드, 넓은 좌석, 관광객에게 설명하기 쉬운 위치. 메뉴도 태국식, 북부식, 서양식, 채식까지 넓게 펼쳐져 있어 여러 명이 가도 크게 싸울 일이 적다. 메뉴판이 두꺼우면 대개 선택지가 아니라 숙제가 되는데, 여기는 그 숙제가 업장 정체성이다.
초저녁에는 식사 분위기가 강하고, 늦은 시간으로 갈수록 바와 음악 쪽으로 기운다. 시끄러운 밴드 바로 앞에서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면 서로에게 예의가 아니다. 조용히 말하려면 강변·야외 쪽, 음악을 보려면 실내 바 쪽을 고르자.
여담
- 치앙마이 강변 업장 중 굿뷰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둘 다 핑강 라인에 있고, 둘 다 “밥 먹고 음악 듣는 밤” 쪽이라 초행자는 헷갈리기 쉽다.
- 오래된 후기에는 디너 크루즈가 70밧, 90밧, 110밧으로 적힌 흔적이 있다. 지금 가격표만 보고 “누가 배를 이렇게 싸게 탔다고 했냐”고 묻는다면, 그 사람은 시간여행 블로그를 읽은 것이다.
- 한국어권에서는 치앙마이 밤문화 커뮤니티 떡밥보다 여행·맛집 코스로 더 많이 소비된다. 한국 실방문 장문 후기 추가바람.
관련 문서
Footnotes
-
공식 소개에서 1984년 개업을 내세운다. 치앙마이에서 이 정도면 술집이 아니라 동네 약속 장소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