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리버사이드 편집현재 기준판 r6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경험, 가격, 영업 정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개인을 겨냥한 비방이나 불법 행위 안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정보상자 · 리버사이드 (The Riverside Bar & Restaurant / เดอะ ริเวอร์ไซด์ บาร์ แอนด์ เรสเตอรองท์)** | 항목 | 내용 | |---|---| | 명칭 | 리버사이드 / The Riverside Bar & Restaurant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핑강]] | | 업종 | [[라이브 바]] · [[강변 레스토랑]] | | 위치 | 9-11 Charoenrat Road, Chiang Mai 50000 | | 영업시간 | 10:00-01:00 또는 11:00-01:00 표기 | | 가격대 | 식사·음료 1인 200-400밧대 | | 규모 | 강변 테라스, 실내 바, 2층·발코니, 별도 확장 구역 | | 특징 | 강변석, 라이브 음악, 디너 크루즈 | ## 개요 리버사이드는 [[치앙마이]] 핑강 동쪽 Charoenrat Road에 있는 대형 [[라이브 바]] 겸 레스토랑이다. 현지인, 외국인 거주자, 여행객이 같이 섞이는 1984년 개업 강변 업장으로, 초행자와 단골이 같은 테이블 라인에 앉는 곳이다.[^1] 가격은 1인 200-400밧대가 기본 체감이고, 크루즈나 술을 얹으면 “강바람도 유료였구나”까지 금방 간다. 주소는 9-11 Charoenrat Road. [[와로롯 시장]]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이고, 나와랏 브리지 북쪽 [[핑강]] 라인에 붙어 있다. 한국 여행 글에서는 “강변 레스토랑”, “라이브 음악 레스토랑”, “디너크루즈와 라이브 공연” 쪽으로 자주 소개된다. 밤문화 위키 기준으로는 접객형 업소나 클럽보다 [[강변 데이트 바]] 성격이 강하다. 앉아서 밥을 먹고, 맥주를 시키고, 밴드가 바뀌는 걸 보다가 강바람을 맞는 구조다. 말하자면 치앙마이 초행자의 첫날 밤을 너무 심하게 망치지 않는 안전한 선택지. ## 연혁 ### 1984년 개업 공식 히스토리 기준 1984년 2월, John Vloet 등 창업 멤버가 핑강 동쪽의 오래된 목조 주택을 고쳐 Riverside Restaurant을 열었다. 당시 치앙마이에서 서양 라이브 음악을 들을 만한 곳이 많지 않았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이 집이 오래된 이유는 메뉴가 오래돼서가 아니라, 밴드와 강변이라는 조합이 오래 버틴 것이다. 2008년 무렵 자료에도 이미 20년 넘은 장수 업소로 소개됐고, 2인 저녁 약 500밧이라는 가격 감각이 남아 있다. 지금은 그 숫자가 추억 쪽으로 분류된다. 500밧으로 둘이 저녁을 끝내던 시절이 있었다니, 메뉴판도 한때는 젊었다. ### 확장과 재편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사이에는 옆 Kay’s Kitchen 자리까지 커지며 “The Riverside Two”로 불렸다는 흔적이 있다. 이후 큰 부지 임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길 건너 80년 된 저택을 “by the waterfall” 쪽으로 손봤고, 강변 테라스와 별도 구역을 오가는 대형 업장 성격이 굳어졌다. 2014년 30주년 무렵에는 확장 구역 바를 크래프트 비어 콘셉트로 바꿨다는 기록도 있다. 치앙마이에서 수입 맥주와 핑거푸드를 앞세우던 시기라, 올드스쿨 강변집이 갑자기 수제맥주 숙제를 받아든 셈이다. 2024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테라스가 줄었고 예전만큼 아늑하지 않다”는 불만이 보인다. 실제 구조 변경인지 좌석 배치 체감인지는 후기마다 갈리지만, 오래 다닌 손님일수록 “예전 리버사이드”라는 비교 버튼을 자주 누르는 편이다. ### 코로나 시기 2021년 1월에는 코로나 동선 관련 보도에 이름이 나왔고, 주차장 무료 검사소 설치 기사도 있었다. 2022년 1월에는 치앙마이 식당·주류 판매 업소 집단감염 대응으로 3일 폐쇄 명단에 포함됐다. 이후 2022년 Wongnai 후기에는 정상 영업, 라이브 음악, 주차 이야기가 다시 올라온다. 문서 역사상 “잠깐 멈췄다가 다시 강변으로 돌아온 집”으로 적어둘 만하다. ## 특징 이 집의 핵심은 음식 하나가 아니라 묶음이다. 강변, 조명, 라이브 밴드, 넓은 좌석, 관광객에게 설명하기 쉬운 위치. 메뉴도 태국식, 북부식, 서양식, 채식까지 넓게 펼쳐져 있어 여러 명이 가도 크게 싸울 일이 적다. 메뉴판이 두꺼우면 대개 선택지가 아니라 숙제가 되는데, 여기는 그 숙제가 업장 정체성이다. 초저녁에는 식사 분위기가 강하고, 늦은 시간으로 갈수록 바와 음악 쪽으로 기운다. 시끄러운 밴드 바로 앞에서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면 서로에게 예의가 아니다. 조용히 말하려면 강변·야외 쪽, 음악을 보려면 실내 바 쪽을 고르자. 디너 크루즈는 리버사이드의 대표 옵션이다. 19:15 탑승, 약 75분 운항, 음식 별도 주문 흐름으로 소개된다. 배 위에서 식사하고 핑강 야경을 보는 방식이라, “식당에 앉아 있다가 강이 조금 움직여 주는” 체험에 가깝다. 크게 화려한 쇼를 기대하기보다 저녁 일정에 한 겹 얹는 정도로 잡으면 맞다. 예약은 강변석과 크루즈에서 체감 차이가 난다. 공식 안내에는 예약 시간을 15분 정도 홀드한다는 문구가 있고, AutoReserve에도 좌석 예약이 잡힌다. 2025년 후기에는 예약 때 들은 강변석 안내와 현장 응대가 달랐다는 불만이 있어, 강변석이 목적이면 “예약했다”보다 “어느 자리인지”가 더 중요하다.[^4] ## 가격·시스템 기본은 좌석을 잡고 음식과 술을 주문하는 방식이다. 강변석은 인기가 많아 저녁 피크에는 예약하거나 일찍 가는 편이 낫다. 영업시간은 공식 사이트 10:00-01:00, 구글맵·일부 플랫폼 11:00-01:00, Wongnai 17:00 오픈 표기가 섞인다. 저녁 바·라이브 목적이면 17시 이후 기준으로 움직이는 편이 실전적이다. 낮 방문 현황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26년 7월 공식 메뉴와 플랫폼 노출 가격은 대략 다음과 같다. | 항목 | 가격 | |---|---:| | 똠얌꿍 | 160밧 | | 오르되브르 치앙마이 | 200밧 | | 통 Tubtim 생선류 | 290-340밧 | | 태국식 세트 | 1인 290-475밧 | | 서양식 세트 | 1인 580-660밧 | | 드래프트 Singha | 80/130/390밧 | | 드래프트 Heineken | 85/150/395/650밧 | | 디너 크루즈 | 성인 200밧 / 어린이 100밧 | 객단가는 AutoReserve 기준 평균 350밧, Restaurant Guru 기준 1인 200-400밧대로 잡힌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음식만 놓고 보면 “무난”, 강변석과 라이브 음악까지 넣으면 “그럭저럭 맞는 값”이라는 평이 많다. 과거 가격은 지금과 꽤 다르다. 공식 사이트에 남은 오래된 가이드 인용에는 디너 크루즈 ~~50밧 / 70밧 / 90밧 / 110밧~~ → 2026년 공식 200밧이 섞여 있고, 큰 Singha ~~95밧~~ → 125-130밧, Screwdriver ~~110밧~~ → 칵테일류 180-210밧대, 맥주 피처 ~~300밧~~ → jug 365-395밧 같은 식으로 올라 있다.[^2] 2008년 무렵에는 2인 저녁이 약 500밧이었다는 인용도 있다. 지금 그 계산으로 들어가면 메뉴판이 아주 점잖게 사람을 깨운다. 2022년 Wongnai 후기에는 오르되브르 무앙 220밧, 똠얌꿍 160밧, 새우 케이크 175밧이 보였는데, 2026년 공식표에서는 오르되브르 치앙마이 200밧, 똠얌꿍 160밧, Golden deep fried shrimp cakes 160밧으로 잡힌다. 이름·구성 차이가 있어 1:1 비교는 조심해야 하지만, 적어도 똠얌꿍 160밧은 꽤 오래 버틴 숫자다. 이쯤 되면 메뉴판의 붙박이 가구. ## 평가·평판 평판은 꽤 선명하게 갈린다. 분위기, 강변, 라이브 음악은 강점으로 반복되고, 음식은 “괜찮다”와 “평균” 사이를 오간다. 구글맵 리뷰에는 보트 디너와 조명, 강바람이 좋았다는 호평이 있고, 2026년 후기 중에는 3명뿐이어도 크루즈를 진행해줬다는 말도 있다. 그 대신 영어 소통이 약했고 주문하지 않은 항목이 청구서에 붙었다며 “double check”를 권한 후기도 있다.[^3] 트립어드바이저 쪽은 오래된 명성에 비해 평가가 더 차갑다. 2025년 후기는 라이브 음악과 강변 테이블은 좋지만 음식 기대치가 낮아졌다고 적었고, 게살볶음밥에 게가 적었다는 불만도 있다. 2024년에는 “over-rated”, “tourist trap”, “not worth it anymore” 같은 센 표현이 붙었다. 일부 이용자는 단체 손님이 많은 날 서비스가 느리고, 소규모 테이블이 밀리는 느낌이었다고 썼다. Wongnai 태국어 리뷰는 더 일상적이다. “친구 모임”, “파티”, “커플” 용도 태그가 강하고, “ร้านกินดื่มริมแม่น้ำปิง”처럼 핑강변에서 먹고 마시는 집으로 받아들인다. 맛은 “พอใช้”, “กลาง ๆ”라는 식의 무난 평가가 있고, 분위기와 라이브 음악은 꾸준히 좋게 적힌다. 한국어권에서는 “핑강 야경”, “로맨틱”, “디너크루즈와 라이브 공연”이라는 단어가 앞에 온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업소 단독 떡밥은 적고, 여행 동선의 한 칸으로 쓰이는 편이다. 가장 현실적인 기대값은 “음식점 원픽”이 아니라 “강변 라이브바 일정”이다. 맛집 순례자는 다른 곳을 먼저 찍고, 저녁 바람과 음악을 같이 사려는 사람은 여기서 손해를 덜 본다. 다만 야외석 나방, 내부 소음, 예약석 안내 혼선, 바쁜 날 응대 편차는 후기에 반복된다. 조용한 고백이나 중대한 대화는 다른 데서 하자. 밴드 드럼이 대신 대답할 수 있다. ## 여담 - 치앙마이 강변 업장 중 [[굿뷰]]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둘 다 핑강 라인에 있고, 둘 다 “밥 먹고 음악 듣는 밤” 쪽이라 초행자는 헷갈리기 쉽다.[^5] - 오래된 후기에는 디너 크루즈가 70밧, 90밧, 110밧으로 적힌 흔적이 있다. 지금 가격표만 보고 “누가 배를 이렇게 싸게 탔다고 했냐”고 묻는다면, 그 사람은 시간여행 블로그를 읽은 것이다. - 한국어권에서는 치앙마이 밤문화 커뮤니티 떡밥보다 여행·맛집 코스로 더 많이 소비된다. 한국 실방문 장문 후기 추가바람. - 2021년 후기에는 백신 확인과 체온 체크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이런 문장이 한때는 식당 리뷰의 기본 문장이었다. 지금 읽으면 메뉴보다 시대가 먼저 보인다. - 현지 후기 중에는 “10년 전에도 왔다”는 식의 회상형 반응이 있다. 신상 핫플은 아니고, 치앙마이 올드팬의 기억장치에 가깝다. 오래된 노래가 나오면 테이블보다 시간이 먼저 예약된 느낌. - 2019년쯤 한국어 후기에는 해질녘 방문을 추천하는 글이 있다. 이 집은 밤이 깊을수록 바가 되지만, 사진은 해가 완전히 지기 직전에 더 잘 나온다는 말이 많다. 사진 포인트 최신 위치 아시는 분 추가바람. ## 관련 문서 - [[치앙마이]] - [[핑강]] - [[와로롯 시장]] - [[라이브 바]] - [[디너 크루즈]] - [[굿뷰]] - [[강변 데이트 바]] - [[치앙마이 강변 바]] [^1]: 공식 소개에서 1984년 개업을 내세운다. 치앙마이에서 이 정도면 술집이 아니라 동네 약속 장소에 가깝다. [^2]: 같은 가격표처럼 읽으면 곤란하다. 여러 시기의 낡은 가이드 조각이 한 장 서랍에 같이 들어간 상태에 가깝다. [^3]: 해외 식당에서 주문표 확인은 예의가 아니라 생존 기술이다. 특히 여러 명이 맥주를 돌리면 숫자가 제 발로 걷는다. [^4]: 강변석은 좌석이 아니라 기분의 방향이다. 벽 보고 앉으면 같은 맥주도 갑자기 사무실 회식이 된다. [^5]: 굿뷰와 리버사이드는 “어디가 더 낫냐”보다 “오늘은 어느 쪽 소음이 취향이냐”에 가깝다. [^6]: 치앙마이에서 “야경 보러 간다”는 말은 대체로 밥값을 합리화하는 고급 문장이다. [^7]: 나방 불만은 야외 강변 업장의 오래된 숙명이다. 분위기는 자연에서 빌려오고, 자연은 가끔 날개 달린 청구서를 보낸다. [^8]: 밴드 가까운 자리는 공연장이고 강변 끝자리는 식당이다. 같은 업소 안에서 장르가 갈린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