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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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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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맛집헌터

2026-06-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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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경험, 가격, 영업 정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개인을 겨냥한 비방이나 불법 행위 안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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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보상자 · 리버사이드 (The Riverside Bar & Restaurant / เดอะ ริเวอร์ไซด์ บาร์ แอนด์ เรสเตอรองท์)**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리버사이드 / The Riverside Bar & Restaurant |
88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핑강]] |
99 | 업종 | [[라이브 바]] · [[강변 레스토랑]] |
1010 | 위치 | 9-11 Charoenrat Road, Chiang Mai 50000 |
1111 | 영업시간 | 10:00-01:00 전후 |
1212 | 가격대 | 식사·음료 1인 200-400밧대 |
13+| 규모 | 강변 테라스, 실내 바, 2층·발코니, 별도 확장 구역 |
1314 | 특징 | 강변석, 라이브 음악, 디너 크루즈 |
1415
1516 ## 개요
1617 리버사이드는 [[치앙마이]] 핑강 동쪽 Charoenrat Road에 있는 대형 [[라이브 바]] 겸 레스토랑이다. 현지인, 외국인 거주자, 여행객이 같이 섞이는 오래된 강변 업장으로, 1984년부터 이어진 “일단 한 번은 가보는” 쪽에 가깝다.[^1] 가격은 로컬 국숫집 생각으로 들어가면 살짝 놀라고, 강변 조명과 밴드까지 묶어 보면 납득하는 정도다.
1718
1819 주소는 9-11 Charoenrat Road. [[와로롯 시장]]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이고, 나와랏 브리지 북쪽 [[핑강]] 라인에 붙어 있다. 한국 여행 글에서는 “강변 레스토랑”, “라이브 음악 레스토랑”으로 자주 소개된다.
1920
2021 밤문화 위키 기준으로는 접객형 업소나 클럽보다 [[강변 데이트 바]] 성격이 강하다. 앉아서 밥을 먹고, 맥주를 시키고, 밴드가 바뀌는 걸 보다가 강바람을 맞는 구조다. 말하자면 치앙마이 초행자의 첫날 밤을 너무 심하게 망치지 않는 안전한 선택지.
2122
23+## 연혁
24+### 1984년 개업
25+공식 히스토리 기준 1984년 2월, John Vloet 등 창업 멤버가 핑강 동쪽의 오래된 목조 주택을 고쳐 Riverside Restaurant을 열었다. 당시 치앙마이에서 서양 라이브 음악을 들을 만한 곳이 많지 않았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이 집이 오래된 이유는 메뉴가 오래돼서가 아니라, 밴드와 강변이라는 조합이 오래 버틴 것이다.
26+
27+### 확장과 재편
28+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사이에는 옆 Kay’s Kitchen 자리까지 커지며 “The Riverside Two”로 불렸다는 흔적이 있다. 이후 큰 부지 임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길 건너 80년 된 저택을 “by the waterfall” 쪽으로 손봤고, 강변 테라스와 별도 구역을 오가는 대형 업장 성격이 굳어졌다.
29+
30+2014년 30주년 무렵에는 확장 구역 바를 크래프트 비어 콘셉트로 바꿨다는 기록도 있다. 치앙마이에서 수입 맥주와 핑거푸드를 앞세우던 시기라, 올드스쿨 강변집이 갑자기 수제맥주 숙제를 받아든 셈이다.
31+
32+### 코로나 시기
33+2021년 1월에는 코로나 동선 관련 보도에 이름이 나왔고, 주차장 무료 검사소 설치 기사도 있었다. 2022년 1월에는 치앙마이 식당·주류 판매 업소 집단감염 대응으로 3일 폐쇄 명단에 포함됐다. 이후 2022년 Wongnai 후기에는 정상 영업, 라이브 음악, 주차 이야기가 다시 올라온다. 문서 역사상 “잠깐 멈췄다가 다시 강변으로 돌아온 집”으로 적어둘 만하다.
34+
2235 ## 가격·시스템
2336 기본은 좌석을 잡고 음식과 술을 주문하는 방식이다. 강변석은 인기가 많아 저녁 피크에는 예약하거나 일찍 가는 편이 낫다. 디너 크루즈는 배 탑승비를 따로 내고, 음식은 레스토랑 메뉴에서 주문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2437
2538 2026년 전후 노출 가격은 대략 다음과 같다.
2639
2740 | 항목 | 가격 |
2841 |---|---:|
2942 | 똠얌꿍 | 160밧 |
3043 | 통 생선류 | 290-340밧 |
3144 | 세트 메뉴 | 1인 290-475밧 |
3245 | 하이네켄 | 105/155밧 |
3346 | 치앙마이 Red Truck Ale | 195밧 |
3447 | 디너 크루즈 | 성인 180밧 / 어린이 90밧 |
3548
3649 객단가는 AutoReserve 기준 평균 350밧, Restaurant Guru 기준 1인 200-400밧대로 잡힌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음식만 놓고 보면 “무난”, 강변석과 라이브 음악까지 넣으면 “그럭저럭 맞는 값”이라는 평이 많다.
3750
51+과거 가격은 지금과 꽤 다르다. 공식 사이트에 남은 오래된 가이드 인용에는 디너 크루즈 50밧, 70밧, 90밧, 110밧이 섞여 있고, 큰 Singha 95밧, Screwdriver 110밧, 맥주 피처 300밧 같은 숫자도 보인다.[^2] 2008년 무렵에는 2인 저녁이 약 500밧이었다는 인용도 있다. 지금 그 계산으로 들어가면 메뉴판이 아주 점잖게 사람을 깨운다.
52+
3853 ## 특징
3954 이 집의 핵심은 음식 하나가 아니라 묶음이다. 강변, 조명, 라이브 밴드, 넓은 좌석, 관광객에게 설명하기 쉬운 위치. 메뉴도 태국식, 북부식, 서양식, 채식까지 넓게 펼쳐져 있어 여러 명이 가도 크게 싸울 일이 적다. 메뉴판이 두꺼우면 대개 선택지가 아니라 숙제가 되는데, 여기는 그 숙제가 업장 정체성이다.
4055
4156 초저녁에는 식사 분위기가 강하고, 늦은 시간으로 갈수록 바와 음악 쪽으로 기운다. 시끄러운 밴드 바로 앞에서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면 서로에게 예의가 아니다. 조용히 말하려면 강변·야외 쪽, 음악을 보려면 실내 바 쪽을 고르자.
4257
4358 ## 여담
4459 - 치앙마이 강변 업장 중 [[굿뷰]]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둘 다 핑강 라인에 있고, 둘 다 “밥 먹고 음악 듣는 밤” 쪽이라 초행자는 헷갈리기 쉽다.
4560 - 오래된 후기에는 디너 크루즈가 70밧, 90밧, 110밧으로 적힌 흔적이 있다. 지금 가격표만 보고 “누가 배를 이렇게 싸게 탔다고 했냐”고 묻는다면, 그 사람은 시간여행 블로그를 읽은 것이다.
4661 - 한국어권에서는 치앙마이 밤문화 커뮤니티 떡밥보다 여행·맛집 코스로 더 많이 소비된다. 한국 실방문 장문 후기 추가바람.
4762
4863 ## 관련 문서
4964 - [[치앙마이]]
5065 - [[핑강]]
5166 - [[라이브 바]]
5267 - [[디너 크루즈]]
5368 - [[굿뷰]]
5469 - [[치앙마이 강변 바]]
5570
5671 [^1]: 공식 소개에서 1984년 개업을 내세운다. 치앙마이에서 이 정도면 술집이 아니라 동네 약속 장소에 가깝다.
72+[^2]: 같은 가격표처럼 읽으면 곤란하다. 여러 시기의 낡은 가이드 조각이 한 장 서랍에 같이 들어간 상태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