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인 가라오케 r4
2026-05-22 02:38 판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업소 방문을 권유하거나 보장하지 않으며, 가격·영업시간·시스템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불법 행위나 개인 신상에 관한 서술은 금지된다.
정보상자 · 더나인 가라오케 (The Nine Karaoke)
| 항목 | 내용 |
|---|---|
| 명칭 | 더나인 가라오케 |
| 지역 | 베트남 다낭 안하이 |
| 업종 | 가라오케 / KTV |
| 주소 | 35 Lý Thánh Tông, An Hải, Đà Nẵng |
| 영업시간 | 19:00~03:00 |
| 개업 | 2026년 5월 |
| 특징 | 한인 직영, 한국어 응대, 테마룸 |
| 가격 체감 | 세트 100~140달러권 후기 다수 |
| 이용 방식 | 사전 예약 권장 |
개요
밤 10시 반, 미케비치 쪽에서 그랩을 타고 안하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새 간판을 단 KTV 하나가 보이는데 그게 더나인 가라오케다. 2026년 5월 문을 연 다낭 한인 직영 가라오케로, 한국어 응대와 테마룸을 보고 오는 한국인 여행객 비중이 높다. 가격은 세트 100~140달러권으로 체감되는 편이라, “새로 생긴 곳 한번 보자”는 마음과 지갑의 눈빛이 동시에 움직인다.1
신규 업소답게 더나인은 시설과 컨셉으로 먼저 기억되는 집이다. 오래된 로컬 노래방의 낡은 리모컨을 들고 싸우는 그림보다는, 새 방 냄새와 조명, 그리고 “지금 방 되나요”를 먼저 물어보는 쪽에 가깝다. 다만 피크타임에는 지명·배정 순서가 민감하게 갈릴 수 있다는 후기가 있어, 늦게 움직이는 일행은 마음의 방석을 하나 깔고 가는 편이 낫다.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포함되는 구조다. 세부 수위나 개인 관련 이야기는 문서에서 다루지 않는다. 이 문서가 다루는 것은 업소의 위치, 시스템, 가격 체감, 후기 흐름이다.
연혁
2026년 이전 흔적
35 Lý Thánh Tông 주소는 더나인으로 바뀌기 전, 베트남어 웹에서 A6 또는 A6-X8-Hoàng Long KTV 계열로 노출된 흔적이 있다. 2025년 VinWonders 글에는 같은 주소가 KTV A6로 보이고, 2026년 1월 MIA.vn 글도 같은 주소를 KTV A6로 적었다. Toplist에는 A6 Karaoke KTV Club, 영업시간 11:00~23:50이라는 표기도 남아 있다.2
그래서 주소만 검색하면 KTV A6 더나인과 A6가 한 화면에 같이 뜨는 경우가 있다. 간판은 바뀌었는데 검색 결과는 어제 술자리 얘기를 아직 붙잡고 있는 모양새다. 2026년 7월 기준 방문 정보는 24시간 또는 11:00~23:50 더나인 기준 19:00~03:00을 우선한다.
2017년에는 인근 Đinh Thị Hòa 쪽 X8 KTV가 시간당 250,000~500,000동짜리 신규 KTV로 소개된 기록도 있다. 다만 주소가 다르므로 더나인의 옛 가격으로 보면 안 된다. 이 동네 KTV 이름들이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검색 결과에 나오는 바람에, 초행자는 지도보다 탭 정리를 먼저 하게 된다.3
2026년 5월
더나인 가라오케가 같은 주소에 신규 오픈했다. 한인 직영, 한국어 응대, 안하이 입지, 테마룸 중심 구성이 핵심이다. 구 상호에서 완전한 인수인지, 공간만 이어받은 것인지는 공개 공지로 정리된 문서가 없어 확정하기 어렵다. 정확한 이전 사정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26년 7월 전후
네이버 후기성 글에서 더나인 이용기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방문했는데 룸이 남아 있었다”, “2일 동안 방문했다”, “시크릿 세트에 놀랐다”, “늦은 시간에는 인원이 부족했다” 같은 말이 같이 나온다. 칭찬과 주의가 한 접시에 올라온 셈이다.
특징
더나인의 첫 번째 특징은 안하이 입지다. 한강 서쪽 번화가보다 동쪽 숙소, 미케비치, 선짜 방면 일정과 묶기 좋다. “저녁 먹고 이동, 새벽 전에 복귀”라는 한국인 여행객 동선에 맞아 떨어지는 자리다.
두 번째는 테마룸이다. 후기성 문구에서는 시크릿 세트, 시크릿 메뉴 같은 표현이 보이고, 룸 인테리어와 최신 시설을 언급하는 글도 있다. 단어만 보면 비밀 작전 회의실 같지만 실제로는 조명과 컨셉으로 기억을 남기는 쪽이다.4 이 컨셉 때문에 기존 다낭 가라오케 라인에서 “새로 생긴 테마형 KTV”로 분류된다.
세 번째는 한국어 응대다. 다낭 KTV에서 언어가 통하면 주문, 정산, 대기 안내가 빨라진다. “사장님이 친절하다”, “매니저 교육이 잘되어 있다”는 후기가 나온 것도 이 축이다. 다만 후기는 홍보성 글과 손님 후기의 경계가 섞여 보이므로, 온도는 한 칸 낮춰 읽자.
이 집의 장점과 약점은 같은 단어에서 나온다. 신규라서 시설은 산뜻하고, 신규라서 후기층은 얇다. 새 의자에 앉는 기분은 좋지만, 누가 먼저 오래 앉아본 데이터는 아직 적은 것.
가격·시스템
2026년 7월 기준 네이버 후기성 글에서 보이는 가격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구성으로 알려진 내용 | 가격 |
|---|---|---|
| 맥주 세트 | 맥주 15캔, 과일안주, 마른안주 | 100달러 |
| 소주 세트 | 소주 3병, 맥주 5캔, 과일안주, 마른안주 | 110달러 |
| 양주 세트 | 양주 1병, 맥주 5캔, 탄산수 2캔, 안주류 | 140달러 |
100, 110, 140. 숫자 세 개가 너무 반듯해서 메뉴판보다 암기장에 가깝다. 그래도 룸 상황, 인원, 시간대에 따라 체감 비용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는 세트 구성과 포함 범위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최신 가격 갱신바람.
이용 흐름은 사전 예약 쪽이 유리하다. 네이버 후기에는 “갑작스럽게 방문했는데 바로 이용 가능한 룸이 있었다”는 사례도 있지만, “늦은 시간에는 어렵다”, “순번 대행 없이 방문은 힘들 수 있다”는 말도 같이 돈다. 즉흥 방문은 성공하면 무용담이고, 실패하면 택시비가 먼저 추억이 된다.5
지명·배정은 시간대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 초저녁에는 선택 폭이 넓다는 만족담이, 늦은 시간에는 폭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더나인을 노린다면 19:00 오픈 직후부터 22:00 전후까지가 비교적 계산이 서는 시간대로 보인다.
평가·평판
2026년 7월 기준 더나인은 “오래된 검증 업소”라기보다 “신규 시설을 먼저 찍어보는 곳”에 가깝다. 구글맵 수치로는 4.09점, 리뷰 46건이 잡힌다. 만점 일색은 아니지만, 새 업소치고는 초반 반응이 빠르게 쌓인 편이다.
긍정 평은 세 갈래다. 첫째, 룸과 조명 등 시설이 새롭다는 반응. 둘째, 한국어 응대가 편하다는 반응. 셋째, 지명·배정 순서를 앞쪽으로 잡아 만족했다는 후기다. 반대로 늦은 시간 인원 폭이 줄었다는 후기도 보인다. 밤문화 업소에서 시간대는 메뉴판 밖에 있는 가격표 같은 것이라, 늦을수록 선택지가 얇아지는 건 꽤 현실적인 변수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갑작스럽게 방문”, “지금 이용 가능한 곳 있나요”, “2일 동안 방문”, “시크릿 메뉴가 신기했다” 같은 표현이 보인다. 반대로 “후기글은 안 좋고 어느 날은 너무 좋다”는 식의 불신도 있다. 이 말은 꽤 중요하다. 더나인은 신생 업소라 홍보성 후기와 실제 이용기가 아직 완전히 분리되어 보이지 않는다.6
따라서 더나인은 “무조건 여기”보다 “안하이 숙소, 새 시설, 한국어 응대, 테마룸” 네 조건이 맞을 때 점수가 올라가는 업소다. 한강 서쪽 동선이나 검증된 오래된 라인을 우선한다면 다른 다낭 KTV 문서도 같이 보는 편이 낫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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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는 더나인, 더 나인, 더나인가라오케가 섞인다. 띄어쓰기 하나가 검색 결과를 갈라놓는 작은 문지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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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소의 A6 흔적 때문에 현지 베트남어 웹을 보고 가면 영업시간이 헷갈릴 수 있다. 2026년 7월 기준 더나인은 19:00~03:00이다. 새벽 3시 이후 계획은 노래가 아니라 귀가 쪽으로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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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세트”라는 표현이 후기에서 눈에 띈다. 다만 구체 내용은 문서화하지 않는다. 위키는 호기심을 키우는 곳이지, 현장에서 물어볼 문장을 대신 써주는 곳은 아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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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지명·배정 폭이 줄었다는 말이 반복된다. 이건 더나인만의 문제라기보다 다낭 밤문화 전반의 시간표 문제에 가깝다. 1차는 사람이 고르고, 막차는 시간이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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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평점은 4점대 초반인데, 텍스트 후기는 한국어권 스니펫 쪽이 더 눈에 띈다. 현지인에게 넓게 알려진 로컬 명소라기보다는 한국인 여행객 라인에서 먼저 이름이 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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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A6 시절을 다녀온 사람과 더나인 오픈 후 다녀온 사람이 같은 주소를 두고 다른 이야기를 할 가능성이 있다. “나 거기 가봤는데”로 시작하는 말은 방문 연도부터 물어보자. 방문 연도 안 쓰는 후기, 은근히 위험하다.8
관련 문서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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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00, 소주 110, 양주 140. 10달러 차이가 술 종류보다 사람의 결심을 시험한다. ↩
-
A6 쪽 영업시간은 24시간 또는 11:00~23:50처럼 제각각 보인다. 더나인 문서에서 그 시간을 들고 가면 문 앞에서 시계와 싸우게 된다. ↩
-
X8의 250,000~500,000동은 2017년 다른 주소 기준이다. 여기 가격으로 우기면 계산서가 아니라 역사 수업이 시작된다. ↩
-
시크릿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괜히 목소리를 낮추게 된다. 메뉴 설명을 듣는데 첩보 영화 표정이 나오는 그 느낌. ↩
-
다낭 밤 12시 이후의 택시 안에서는 누구나 갑자기 일정 전문가가 된다. ↩
-
후기판에서 제일 어려운 건 별점이 아니라 문체다. 너무 매끈하면 오히려 손님 냄새가 덜 난다. ↩
-
괄호 안에 모든 걸 넣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지만, 괄호도 가끔은 쉬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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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는데”의 작년이 2025년인지 2023년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문서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