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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더 비치 (The Beech)
| 항목 | 내용 |
|---|---|
| 명칭 | 더 비치 / The Beech / The Beech Cafe |
| 지역 |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케손시티 South Triangle |
| 업종 | 레스토바 · 바 앤 그릴 · KTV룸 |
| 위치 | 121 Panay Ave, Diliman, Quezon City |
| 가격대 | 1인 대략 ₱500~₱1,000, KTV룸 ₱3,000 consumable 노출 |
| 영업시간 | 2026년 기준 대체로 17:00~05:00 |
| 규모 | 창고형 오픈 바, 단체석, 안쪽 카페, 프라이빗룸 |
| 특징 | 단체 술자리, 가성비 맥주, 로컬 친구모임 |
개요
2015년 Panay Avenue에 새로 문을 열었을 때 더 비치는 케손시티의 큰 바·그릴 업소로 소개됐고, 지금도 술과 안주, KTV룸을 한 건물 안에서 처리하는 마닐라권 로컬 레스토바로 통한다. 금·토 밤에는 단체 손님이 몰려 밖에서 테이블을 기다렸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친구 모임과 생일파티 손님이 주로 찾는다. 2026년 기준 1인 체감 지출은 대체로 ₱500~₱1,000, KTV룸은 ₱3,000 consumable 노출이 있어 “술값은 가볍게, 단체룸은 숫자 세고” 들어가는 곳이다.1
업소명 때문에 한국어 검색에서는 해변, 리조트, 비치클럽 글이 한꺼번에 섞인다. 여기서 말하는 더 비치는 바닷가가 아니라 Tomas Morato·Timog권 밤술 동선의 The Beech다. 모래 대신 맥주병이 있고, 파도 소리 대신 단체 테이블의 합창이 있다.
특징
큰 창고를 개조한 듯한 오픈 바 구조가 먼저 보인다. 2016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warehouse-type drinking place”에 가까운 설명이 붙었고, 긴 테이블과 벤치가 많아 단체가 한꺼번에 앉기 쉬운 편이었다. 후기에서는 아래층에 에어컨이 없고 사람이 차면 덥다는 말이 반복된다. 대신 공간 자체가 넓어, 조용한 술자리보다 여럿이 떠들고 노래 부르는 자리와 잘 맞는다.
안쪽 카페 공간도 오래된 포인트다. 2016년에는 술집 구역 안쪽 깊은 곳, 주방 근처의 숨은 카페처럼 언급됐고 2018년에는 에어컨이 있는 조용한 공간으로 평가됐다. 바깥은 술자리, 안쪽은 잠깐 숨 돌리는 곳. 한 건물 안에서 볼륨 조절 다이얼이 두 개 달린 셈이다.2
KTV룸은 별도 프라이빗 공간으로 쓰인다. 2016년 후기에도 이미 VIP 구역과 karaoke가 언급되어, 초창기부터 단순 식당보다는 술자리+노래방 성격이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2024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5인용 프라이빗룸, 음식·음료 포함, 2층 룸, 호출 버튼, 마이크 하나가 가끔 말썽이라는 내용이 붙었다.
이용 안내
주소는 121 Panay Ave, Quezon City다. M Place, M Square, ABS-CBN, Quezon Avenue 역 주변으로 설명하면 택시나 그랩 기사에게 전달하기 쉽다. 단, “The Beach”로 검색하면 엉뚱한 해변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철자를 Beech로 확인하자.3
가격은 2017년 기준 VIP 구역 ₱2,500 consumable, 2026년 KTV룸 ₱3,000 consumable 노출로 바뀌어 읽는 편이 맞다. 2015년 초창기 블로그에는 맥주 ₱58~₱65, 칵테일 ₱235~₱260, 음식 ₱80~₱450, KTV룸 최저 ₱3,000 consumable이라는 가격대도 보이는데, 2026년에는 로컬 맥주 ₱89, 10+1 beer promo, 칵테일 피처 ₱380, 하드리커 병 ₱2,250~₱3,500 안내가 잡힌다. baked mac ₱160이라는 2017년 카페 메뉴 후기도 있다. 최신 메뉴판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영업시간은 오래된 페이지의 18:00~03:00 / 18:00~04:00 표기에서, 2026년 노출 기준 17:00~05:00 쪽으로 길게 잡힌다. 밤늦게 가는 업소라 “열었겠지”로 움직이면 의외로 문 앞에서 일정이 비는 수가 있으니, private event나 휴무일은 방문 전 확인하자.
여담
- 바 이름이 The Beech인데, 처음 보는 사람 상당수는 Beach로 읽는다. 업소 입장에서는 한 글자 차이지만 검색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마닐라에서 갑자기 보라카이까지 날아간다.
- 2017년 후기에는 “jam packed”와 “waiting outside”가 같이 나온다. 웨이팅 있는 술집은 멋있어 보이지만, 더운 날에는 사람이 먼저 익는다.
- 2015년 글에는 카페가 “Brewing Soon”에 가까운 신상 요소로 나오는데, 2018년에는 술집 끝 조용한 에어컨 카페로 자리 잡는다. 이쯤 되면 더 비치 안에도 작은 더 비치가 있었던 것.
- 케손시티 KTV룸 문서가 생기면 같이 묶어도 될 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