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창 카페 r2

2026-06-11 21:33

편집로컬맛집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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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타창 카페 (Tha Chang Cafe / ท่าช้าง คาเฟ่)

항목내용
명칭타창 카페
지역태국 치앙마이
업종클럽 · · 라이브 바
위치11/9 Rattanakosin Rd, 치앙마이 올드시티 북쪽 권역
영업시간매일 18:00~00:00 전후
가격대1인 251~500밧대 후기 다수
특징로컬 젊은층, 야외석, 실내 DJ존, 버킷 음료

개요

타창 카페는 치앙마이의 대형 로컬 술집·클럽형 카페다. 이름은 카페인데,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저녁 이후에는 카페보다 클럽이 서로 자리 바꿔 앉은 쪽에 가깝다.1 가격 체감은 2026년 기준 1인 251~500밧대 후기가 많고, 외국인 입장료는 200~300밧 이야기가 같이 돈다.

손님층은 태국 현지 대학생과 20대 로컬 비중이 높다. 한국 후기에서는 “로컬 MZ”, “태국인 친구랑 같이 가야 재미있다”, “너무 로컬이라 살짝 소외” 같은 표현이 반복된다. 즉 여행객 전용 무대가 아니라 치앙마이 젊은층의 평일 체력과 주말 예약 전쟁을 구경하러 가는 곳이다.

주소는 2026년 기준 11/9 Rattanakosin Rd 쪽으로 잡는 것이 안전하다. 다만 오래된 리뷰와 일부 플랫폼에는 JJ Market, Assadathon Rd 계열 주소가 남아 있다. 처음 가는 사람은 그랩을 부를 때 지도 핀을 한 번 더 보자.

연혁

2016~2017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서는 타창을 “로컬 대학생이 주말에 오는 곳”, “태국어 메뉴가 강한 현지 술집” 정도로 설명했다. 당시 맥주는 50/60밧, 버킷은 250~300밧대 이야기가 많았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가격표가 얌전하지만, 그 시절에도 주말 테이블은 얌전하지 않았다.

2018년 한국어 구글맵 후기에는 태국인 99.9%, 태국 노래 95%라는 식의 체감 표현이 남아 있다. 외국인끼리 가면 분위기를 못 탈 수 있고, 태국인 친구와 가면 재미가 살아난다는 평이다. 이 문장 하나로 업소의 성격이 거의 끝난다. 로컬이다. 아주 로컬이다.

2019년 전후에는 “새 장소”라는 후기가 보인다. 2020년 태국 소개글도 새 위치로 옮겼고 공간이 더 커졌다는 식으로 정리했다. 현재 Rattanakosin Rd 주소와 JJ Market·Assadathon Rd 구주소가 섞여 보이는 이유도 이 이전·확장 흐름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2020년에는 코로나 제한으로 약 70일 문을 닫았다가 6월 15일 재개장했다는 현지 보도가 있었다. 재개장 첫날부터 테이블 예약이 꽉 찼다는 내용도 같이 나왔다. 문 닫아도 잊히지 않는 집은 있다. 손님들이 기억력보다 예약력을 먼저 발휘했을 뿐.

2021년에는 치앙마이 바·펍 관련 확진 이슈로 타창 카페가 다른 유흥시설들과 함께 폐쇄 명령 명단에 올랐다. 2022년 후기에는 신분증, 백신 증명, ATK 확인 같은 코로나 이후 운영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시기의 후기는 지금 읽으면 술집 후기 반, 방역 통과 후기 반이다.

가격·시스템

2026년 기준 일반 지출은 Wongnai 후기에서 1인 251~500밧대가 많이 보인다. 구글맵 노출 후기에는 외국인 입장료 200밧, 한국 커뮤니티에는 300밧이라는 말이 있어, 요일·이벤트·응대 방식에 따라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대표 음료로는 แสงสว่าง 계열 버킷이 자주 언급된다. 2017년 후기에는 버킷 시작가 250밧, 2018년 한국어 후기에는 버킷 300~350밧, 2022년 Wongnai에는 버킷 350밧 이야기가 보인다. 맥주는 2017년 50/60밧, 2018년 70~90밧, 2019년 80~100밧 언급이 있다.

예약은 꽤 중요하다. 공식 안내와 후기상 당일 전화 예약, 19:00 테이블 픽업, 늦으면 테이블이 풀리는 구조가 반복된다. 한국 클럽 감각으로 늦게 움직이면, 자리가 아니라 벽과 친해질 수 있다.2

관련 문서

Footnotes

  1. 낮에 커피 들고 노트북 펼치는 그림을 상상했다면, 저녁의 타창은 그 노트북을 스피커 옆으로 밀어버린다.

  2. 19시에 테이블을 받으라는 말은 조언이 아니라 사실상 출석 체크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