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밤 11시, 워킹스트리트에서 네온을 좀 맞고 나면 따라나는 “밥부터 먹고 올라가자” 쪽으로 기우는 이름이다. 1층은 한식당, 2층은 프라이빗 KTV 룸인 복합 업소라서, 한국인 손님과 워킹 근처에서 움직이는 단체 손님이 많이 엮인다. 가격은 라면·볶음밥이면 가볍고, 치킨·안주·룸까지 붙으면 페소 지갑이 허리띠를 고쳐 매는 구조다.1
상호는 Tarana Korean Restaurant- Balibago로 많이 보이고, 한국어권에서는 따라나, 따라나 레스토랑&노래방, 따라나 노래방 정도로 불린다. 2026년 기준 주소축은 Walking St / Fields Ave이며, 필즈 애비뉴와 워킹스트리트 사이에서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길 설명이 짧다. “워킹 안 한식+노래방”이라고 하면 대체로 알아듣는 편.
코리아타운 대형 KTV처럼 업소 하나만 보고 택시를 꺾는 타입이라기보다는, 워킹에서 밥·술·노래를 한 번에 묶는 타입이다. 이게 장점이자 한계다. 동선은 짧고, 기대치는 잘 맞춰야 하는 것.
가격·코스[편집]
2026년 기준 공개 후기와 지도 노출을 합치면 식사류는 대체로 ₱350~₱500, 고기·안주류는 ₱600~₱1,500+ 선으로 잡힌다. 2025년 방문 후기에는 라면 ₱150 / 김치볶음밥 ₱300 / 양념치킨 ₱680 같은 개별 메뉴가 보였고, 2026년에는 메뉴 하나하나보다 가격대 범위로 노출되는 쪽이 많아졌다. 예전 메뉴판 숫자가 아직 머리에 남은 사람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2층 노래방은 2025년 후기에 1시간 ₱500으로 적힌 흔적이 있다. 2026년 공개 자료에서는 룸 차지 최신가가 깔끔하게 잡히지 않아, 방문 전 현장 안내를 보는 쪽이 낫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식사만 하면 한식당 가격, 2층까지 이어지면 워킹스트리트 가격이 된다. 숫자는 조용한데 술병은 말이 많다.2
식사 메뉴는 김치찌개, 라면, 볶음밥, 치킨류가 자주 언급된다. 구글맵 리뷰에는 김치찌개가 여전히 괜찮고 음식이 대부분 평타 이상이라는 평이 있으며, 영어권 리뷰는 “food always good”처럼 짧게 끝나는 호평이 많다. 짧은 리뷰는 가끔 성의 없어 보이지만, 새벽 식당에서는 긴 문장보다 재방문이 더 믿음직할 때가 있다.
시설·분위기[편집]
구조는 단순하다. 1층에서 찌개, 볶음밥, 치킨, 라면 같은 한국식 메뉴를 먹고, 2층 룸으로 올라가 노래와 술자리를 이어가는 식이다. 2025년 방문 후기에는 2층에 룸이 많고, CCTV와 보안요원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워킹 한복판에서 “조용한 식당”을 기대하면 살짝 빗나가지만, “바깥 소음에서 한 겹 들어간 식사 자리” 정도로 보면 감이 맞다.3
구글맵 리뷰 쪽은 서비스와 분위기 점수가 높은 편이다. 영어 리뷰에는 “best Korean restaurant”, “courteous staff”, “professional service” 같은 표현이 보이고, 한국어 리뷰에는 주변 한식당보다 서비스가 낫다는 말도 있다. 반대로 “워킹스트리트에 있다는 것 빼고는 큰 장점은 없다”는 냉정한 평도 있어, 입지 프리미엄과 음식 만족도가 같은 표정으로 걷지는 않는다.
평점은 구글 쪽이 4점대 후반, 리뷰 300건대까지 누적된 것으로 잡힌다. Facebook 쪽은 표본이 적고 낮게 표시되는 자료가 있어, 별점만 보고 결론 내리기엔 모양이 삐뚤다. 따라나의 평판은 “압도적 명점”보다 “워킹에서 실패 확률 낮은 한식+룸 동선”에 가깝다. 의외로 이런 집이 여행 일정에서는 오래 산다.
이용 팁[편집]
영업시간은 플랫폼마다 09:00~02:00, 12:00~04:00, 13:00~04:00 표기가 섞인다. 새벽 장사는 잡히지만, 낮 개점과 마감은 그날그날 확인하자. 특히 워킹에서 늦게 움직이는 날에는 마지막 주문 시간이 더 중요하다. 문은 열려 있는데 주방이 먼저 퇴근한 상황, 이게 제일 애매하다.4
식사만 할 사람은 김치찌개, 라면, 볶음밥, 치킨류 후기를 먼저 보면 된다. 2층까지 갈 사람은 룸 이용 시간, 병 주문, 추가 안주 흐름을 같이 보자. 따라나는 “맛집 하나”라기보다 필즈 애비뉴 한식 노래방 동선 자체로 소비되는 집에 가깝다.
예약 표기는 Restaurant Guru와 Cybo에 보인다. 다만 구체 연락수단을 문서에 박아두면 금세 낡고, 업소록 냄새도 강해진다. 현장·지도앱·숙소 프런트 정도로 확인하자. 최신 룸 비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여담[편집]
- 2015년 사진 기록에는 Fields Avenue의 Tarana Fire Restaurant가 보인다. 현재 업소의 전신으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공식 상호 변경 공지는 따로 잡히지 않았다. 그래도 Fire, Grill, Korean Restaurant- Balibago로 이름이 조금씩 바뀌어 보이는 흐름은 따라나 검색을 번거롭게 만든다.5
- 2019년 앙헬레스 할인카드 글에는 따라나레스토랑과 따라나 노래방이 10% 할인처로 따로 올라와 있었다. 오래된 한인 여행자에게는 음식점보다 노래방 이름으로 먼저 박혀 있을 수도 있다.
- 2022년 PhilHealth 문서에는 TARANA GRILL RESTAURANT AND KTV라는 행정상 이름이 등장한다. 평판 자료라기보다 “이 조합이 예전부터 붙어 있었다”는 흔적에 가깝다.
- 따라나는 KTV 후기 찾으러 검색했더니 김치찌개와 치킨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 업소다. 밤이 길어도 결국 검색창은 밥으로 돌아온다.6
- 동명 마사지 업소와 Panglao 쪽 식당이 검색에 자주 섞인다. 주소가 Balibago / Walking St가 아니면 일단 다른 문서로 보내자.
- 일본어권 방문기에는 워킹스트리트 바를 돈 뒤 2층 개인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보인다. 한국어권만의 동선은 아니라는 뜻인데, 그렇다고 국제적인 명소라는 말까지 붙이면 국물이 짜진다.7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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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150만 보고 들어가면 메뉴판의 다른 숫자들이 뒤늦게 인사를 한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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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 단위가 작아 보여도 여러 줄로 서면 꽤 성실하게 일한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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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스트리트에서 완전한 정숙을 찾는 건 노래방 리모컨에서 건강검진 기능 찾는 것과 비슷하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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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노래보다 국물이 급하다. 사람은 의외로 쉽게 철학자가 된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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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이름 변천사를 따라가다 보면 구글 검색창이 먼저 숨을 고른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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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의 애국심은 국기보다 김치찌개에서 자주 발견된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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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농도와 문서 수식어는 둘 다 과하면 피곤하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18일 09:3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