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타이판 편집현재 기준판 r6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업소·개인에 대한 방문을 권유하지 않으며, 가격·영업시간·운영 방식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용 여부와 결제 책임은 각자에게 있다. **정보상자 · 타이판 (TaiPan Nightclub)** | 항목 | 내용 | |---|---| | 명칭 | 타이판 / TaiPan Nightclub | | 지역 | [[태국]] [[푸켓]] [[빠통]] | | 업종 | [[나이트클럽]] · [[디스코]] · [[라이브바]] | | 위치 | 165 Rat-U-Thit 200 Pee Road, Patong, Kathu, Phuket 83150 | | 영업시간 | 21:30~04:00 | | 가격대 | 입장료 없음, 음료·테이블 지출은 후기별 편차 큼 | | 손님층 | 관광객, 장기체류 외국인, 남성 단독 손님, 단체 여행객 | | 구조 | 긴 바, 좌석, 작은 댄스플로어, 무대 | | 특징 | [[방라로드]] 입구권, 라이브밴드와 DJ 구성 | ## 개요 타이판은 [[푸켓]] [[빠통]]의 [[방라로드]] 입구권에 있는 오래된 실내 [[나이트클럽]]이다. 남자끼리 온 여행객, 장기체류 외국인, 술 한 잔 들고 음악 듣는 손님이 섞이는 집으로, 새로 번쩍이는 대형 클럽보다 낡은 빠통의 전기 냄새가 먼저 나는 쪽이다. 입장료는 없고 음료값으로 노는 구조라, 지갑은 문 앞이 아니라 바 카운터에서 열린다.[^1] 주소는 165 Rat-U-Thit 200 Pee Road, Patong, Kathu, Phuket 83150. 방라로드와 Rat-U-Thit 200 Pee Road가 만나는 입구권이라, 빠통을 한 번이라도 밤에 걸어본 사람에게는 “아 거기”가 되는 위치다. 공식 표기는 TaiPan Nightclub, 옛 리뷰와 디렉터리에는 Tai Pan Disco, TaiPan Entertainment도 같이 보인다. 2013년 무렵 한국 여행 후기에는 타이판이 저녁에는 바처럼 열고 21:45 이후부터 클럽 분위기로 넘어간다고 적혀 있었다. 2026년 기준 공식 영업시간은 21:30~04:00이다. 예전의 ~~18:00~04:00~~, ~~20:30~04:30~~ 표기는 구후기·구디렉터리 흔적으로 보는 편이 맞다. ## 특징 무대와 바, 좌석이 함께 있는 펍형 클럽이다. 넓은 댄스플로어로 밀어붙이는 타입은 아니고, 앉아서 마시다가 밴드가 끝나고 DJ가 받으면 슬금슬금 일어나는 흐름이다. 그래서 춤추러 온 사람보다 “일단 앉자”파가 버티기 쉽다. 타이판의 강점은 새로움이 아니라 버틴 시간이다. 영어권 후기에서는 “오래된 빠통 클럽”, “입장료 없음”, “라이브밴드 뒤 DJ” 같은 말이 반복된다. 2016년 Phuket.Net 후기에는 15년 가까이 다녔다는 장기 단골 평도 있어, 최소 2000년대 초반부터 여행자 동선에 들어가 있던 곳으로 보인다. 손님층은 젊은 EDM 클럽만 기대하면 살짝 어긋난다. 관광객과 [[익스팟]]이 섞이고, 나이대 있는 손님도 꽤 보인다는 평이 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2020년 후기들에는 “편한 분위기”, “작지만 친근하다”, “대형 클럽보다 덜 공식적이다” 쪽 반응이 남아 있다. 반대로 최신형 조명 쇼와 압축된 군중을 기대하면, 여기는 덜 매끈하다. 타이판은 번쩍이는 새 스마트폰보다 충전기 선을 세 번 감은 오래된 스피커 쪽에 가깝다.[^2] 음악은 라이브밴드에서 DJ로 넘어가는 구조다. Phuket.Net 2025년 후기에도 라이브와 DJ가 섞인다고 되어 있고, “늦게 달아오른다”는 말이 반복된다. 태국어 Wongnai 후기 역시 너무 일찍 가면 조용하니 늦게 가라는 쪽이다. 이 집은 시계보다 주변 테이블의 병 수를 보고 타이밍을 잡는 편이 더 빠르다. 2022년에는 코로나 이후 재개 이벤트가 있었다. 당시 홍보에는 새 바 2개, 큰 VIP 소파 구역, 라이브 DJ를 내세웠다. 예전에는 “Tai Pan Disco”라는 이름이 더 잘 보였지만, 2025~2026년 공식 쪽은 TaiPan Nightclub/Entertainment 브랜딩으로 정리된 모양새다. 시설은 후기상 긴 바 2개, 좌석, 작은 댄스플로어, 무대 조합으로 묘사된다. Phuket.Net 2025년 후기에는 “매우 시끄럽고 조명이 강하다”는 말이 있고, 구글맵 계열 호평에는 깨끗하고 바 서비스가 빠르다는 말도 있다. 즉 타이판은 귓속을 마사지하는 집이 아니라 고막에 도장을 찍는 집이다.[^3] ## 이용 안내 입장료는 무료로 알려져 있다. 대신 좌석에 앉으면 음료 주문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2013년 한국 후기에는 해피아워가 20:30~22:00로 소개됐고, 음료가 다른 클럽보다 비교적 저렴하다는 말도 있었다. 2016년 전후 영문 가이드에는 맥주 ~~180밧~~, 01:00까지 오픈바 ~~800밧~~, 이른 시간 무료 슈터 쿠폰 같은 기록이 보인다. 구 Phuket.Net 소개에는 음료와 티셔츠를 묶어 ~~200밧~~에 판다는 문구도 남아 있었다. 2026년 구글맵 계열 리뷰에는 “7개월 전 맥주 120밧, 6맥주+6샷 버킷 600밧이었는데 지금은 600밧에 맥주 4병”이라는 가격 상승 불만도 있다. 한 이용자 주장이라 숫자 자체는 참고만 하자.[^4] 위치는 방라로드와 Rat-U-Thit 200 Pee Road가 만나는 쪽이라 찾기 쉽다. [[정실론]]·[[센트럴 빠통]] 권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늦은 시간에도 [[툭툭]]과 [[택시]]를 잡기 쉬운 축에 든다. 다만 방라로드 입구권이라 밤이 깊을수록 사람, 호객, 차량, 음악이 한 덩어리로 몰린다. 약속 장소로는 쉽지만, “조용히 통화하면서 만나요”에는 별로다. 2026년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는 생일 패키지 가격으로 Bronze 10,000밧, Silver 15,000밧, Gold 20,000밧이 노출된다. VIP 소파, 병 서비스 할인, 스낵, 케이크, 티셔츠가 붙는 파티용 구성이다. 혼자 맥주 마시러 들어가는 손님과 생일 테이블 손님의 계산서가 같은 문으로 나가지만 같은 표정으로 나가지는 않는다. 결제는 현금과 카드가 모두 언급되지만, 2025년 전후 리뷰에는 카드 결제와 잔돈 문제를 걱정하는 불만이 있다. 그래서 커뮤니티식 팁은 단순하다. 카드보다 현금, 서버 주문보다 바 직접 주문. 음료는 마시러 온 것이지 회계감사하러 온 것이 아니니까. ## 평가 호평은 대체로 음악, 무료입장, 위치, 늦은 시간 분위기에 몰린다. 2026년 구글맵 계열 리뷰에는 빠통 밤문화의 staple이라는 표현이 있고, 라이브밴드 뒤 DJ로 넘어가는 흐름과 럭키드로우·티셔츠 증정을 좋게 본 평이 있다. 2020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작지만 친근하다”, “편한 분위기”라는 말도 남아 있다. 불호는 음료값, 팁 요구, 카드·잔돈 문제, 보안요원 응대에 붙는다. 2025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예전에는 조용히 마실 수 있었는데 지금은 팁 요구가 빨라졌다는 식의 향수 섞인 불만이 보인다. 일부 구글맵 리뷰에는 보안요원 폭력·차별을 주장하는 강한 악평도 있다. 개별 사건을 업소 전체 사실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돈과 보안 관련 불만이 오래 반복된 것은 눈에 띈다. 한국어권에서는 타이판 단독 후기가 많지 않다. 네이버 원시 스니펫에는 2013년 “파통지역 나이트 라이프의 대표”, “입장료 없이 음료만 주문”이라는 소개가 보이지만, 최신 한국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일루전 푸켓]]·[[슈가 클럽 푸켓]] 쪽 언급이 더 잘 잡힌다. 한국인에게는 목적지라기보다 “방라로드 입구에서 계속 보이는 오래된 클럽” 포지션에 가깝다. 양날의 칼은 여기서 나온다. 무료입장과 입지는 분명히 편하다. 다만 바로 그 편함 때문에 별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음료, 팁, 테이블, 카드 문제를 한 번에 만나는 후기도 생긴다. 타이판을 제일 무난하게 쓰는 법은 간단하다. 늦게 들어가고, 바에서 직접 주문하고, 현금으로 작게 끊고, 재미없으면 다음 골목으로 빠지는 것.[^5] ## 여담 - 이름은 타이판, 표기는 Tai Pan, TaiPan, Taipan이 섞인다. 검색할 때 푸켓 올드타운 디저트점이 같이 끼어드는 편이라 주소를 같이 봐야 한다. - 자체 별칭으로 FBI가 쓰인다. 경찰 얘기가 아니라 Finest Bar In Thailand 쪽 말장난이다.[^6] - 최신 음료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 태국어 후기의 핵심 조언은 단순하다. 일찍 가면 조용하고, 늦게 가야 산다. 클럽이 아니라 전기밥솥처럼 예열 시간이 있는 셈이다. - 구 도메인과 옛 전화번호 흔적이 여럿 남아 있다. 오래 버틴 업소답게 인터넷에도 묵은 스티커 자국이 있다. - 예전 리뷰에는 티셔츠를 던지는 이벤트가 종종 나온다. 빠통에서 티셔츠는 기념품이면서 동시에 “어젯밤 나는 소리를 너무 가까이서 들었다”는 영수증이다.[^7] ## 관련 문서 [[빠통]], [[방라로드]], [[푸켓 클럽]], [[일루전 푸켓]], [[슈가 클럽 푸켓]], [[빠통 올드스쿨 클럽]], [[방라로드 입구 클럽]], [[푸켓 라이브밴드 클럽]] [^1]: 무료입장이라는 말은 좋다. 다만 무료라는 단어는 보통 다음 줄에 조건표가 붙는다. [^2]: 이 비유가 마음에 안 들면, 최근에 다녀온 사람이 더 정확한 표현으로 수정바람. [^3]: 대화가 목표라면 바깥에서 먼저 끝내고 들어가자. [^4]: 600밧이 여러 번 등장하면 사람이 숫자보다 병 수를 먼저 세게 된다. [^5]: 빠통에서는 퇴장 동선도 실력이다. [^6]: 티셔츠에 찍기 좋은 세 글자라서 오래 살아남은 듯하다. [^7]: 캐리어에 넣으면 다음날 조명이 사라져서 갑자기 평범해지는 옷이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