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스타즈 루프탑 바 앤 라운지는 태국 푸켓 카론 비치 북단, 카론 서클 근처에 있는 소형 바다. 카론에서 흔치 않은 루프탑 자리라 선셋 때 조용히 한잔하려는 여행자와 커플, 식후 한 잔 손님이 찾고, 가격은 해변 루프탑치고 크게 튀지 않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1
이름은 번쩍이는데 실제로는 나무 데크와 초가지붕 바, 테이블 열두 개 안팎의 작은 공간이다. 별명처럼 부르자면 카론의 계단 위 작은 선셋칸. 올라갈 땐 바가 어디 있나 싶은데, 올라가고 나면 도로와 해변공원이 갑자기 아래로 밀린다.
위치는 Karon Sea Sands Resort 쪽이며, 1층 O'Reilly's Irish Pub 간판을 보고 옆 계단으로 올라가는 방식이다. 처음 가는 사람은 지도보다 간판을 더 믿게 되는 구조다.2 요청문이나 후기 조각에서 가끔 다른 휴양지 이름이 섞이는데, Starz Rooftop Bar & Lounge는 푸켓 카론 쪽 업소다.
특징과 평판[편집]
스타즈의 장점은 크기가 아니라 위치다. 한쪽으로는 카론 해변공원과 도로 너머 안다만해가 보이고, 반대쪽으로는 카론 시내 지붕과 언덕이 걸린다. 카론에서 루프탑 선택지가 많지 않다 보니, 큰 광고보다 "어, 여기 이런 데가 있었네" 쪽으로 기억되는 집이다.3
Phuket101의 2026년 현장 소개에서는 작고 캐주얼한 루프탑, 선셋 때 좋은 자리, 바람이 있어 덥지 않은 편이라는 평가가 붙었다. 2026년 7월 갱신된 카론 비치 밤문화 목록에서도 스타즈가 카론의 야간 스폿으로 따로 언급됐다.4 서비스는 빠릿빠릿한 접대보다 느긋하고 친근한 쪽으로 묘사된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빨리 앉고 빨리 마시고 빨리 다음 코스로 넘어갈 사람에게는 속도가 살짝 모래사장일 수 있다.
음악도 크게 미는 스타일이 아니다. 드레스코드가 따로 없고, 소리로 공간을 채우기보다 바다와 바람을 팔고 있는 쪽이다. 빠통 방라 로드의 밀도 높은 밤을 기대하면 어깨가 허전할 수 있고, 저녁 식사 뒤 조용히 한 잔이면 오히려 맞는다. 카론의 밤을 "한 잔 더 할까"에서 멈추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것.
예전에는 별도 문서보다 "카론에서 발견한 작은 루프탑" 정도로 언급되는 느낌이 강했으나, 2026년 들어 별도 소개와 카론 밤문화 목록 양쪽에 이름이 올라오며 존재감이 또렷해졌다. 유명해졌다기보다, 지도 가장자리에 있던 핀이 잉크를 조금 더 먹은 셈이다. 과거 가격이나 리뉴얼 내역은 공개 후기가 얇아 오래된 메뉴판을 찾기 어렵다.5
이용 안내[편집]
음료는 칵테일, 맥주, 와인, 소프트드링크류가 중심이다. 음식은 아래층 식당 주방을 같이 쓰는 식이라 태국식, 인도식, 일본식, 서양식 메뉴를 한 자리에서 부를 수 있다고 한다. Kiran's Indian, Ikigai Japanese, O'Reilly's Irish Pub 쪽 메뉴가 같이 언급되는 구조라, 한 테이블에서 커리와 펍푸드가 평화협정을 맺는 장면도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2026년 기준 16:30부터 01:00까지다. 선셋 시간대에 맞춰 가면 바다 쪽과 카론 시내 지붕 쪽을 같이 볼 수 있다. 단, 규모가 작으므로 해질녘 좋은 자리는 빨리 차는 편이라고 보는 게 편하다. 웨이팅 정보는 후기마다 충분히 쌓이지 않았으니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가격은 Phuket101에서 "해변 지역 루프탑치고 공정한 편"으로 적은 정도가 공개된 핵심이다. 정확한 칵테일 가격표 메뉴별 가격은 현장 확인이 빠르다. 숫자가 공개되지 않은 집에서 제일 정확한 계산기는 결국 영수증이라는 현실적인 결론이 남는다.
이동은 썽태우, 그랩, 택시가 현실적인 선택지다. 카론 내부 숙소라면 걸어서도 붙을 수 있으나, 비가 오거나 더운 날에는 짧은 거리도 이상하게 길어진다.6 예약은 전화나 공식 SNS 문의 쪽으로 보는 것이 무난하다. 단체로 움직일 때는 작은 매장이라는 점을 감안하자. 테이블 열두 개 규모에서 단체 손님 하나는 풍경이 아니라 지형 변화다.
여담[편집]
- 카론의 밤은 빠통 쪽처럼 소리부터 앞서 달려오는 분위기와는 다르다. 스타즈는 그중에서도 한 박자 더 늦게 걷는 쪽이다.
- 아래층 음식 선택지가 넓어서, 한 테이블에서 커리와 펍푸드와 태국식 안주가 같이 나올 수 있다. 메뉴판이 아니라 회의 안건처럼 보일 때가 있다.7
- 계단을 끝까지 올라가야 해서, 첫 잔을 마시기 전에 이미 약간의 의식을 치른 셈이 된다. 후기에서도 "조금 올라간다"는 식의 말이 붙는데, 루프탑은 대체로 전망을 공짜로 주지 않는다.8
- 2004년 쓰나미 이후 카론 일대는 크게 복구된 지역이다. 스타즈 자체의 연혁은 아니지만, 지금의 해변공원과 리조트권 분위기를 볼 때 배경으로 깔아둘 만한 지역사다.
- 한국어 커뮤니티에서 별명이나 고정 밈이 굳은 곳은 아니다. 그래서 검색으로만 찾아온 사람은 "여기가 그 집 맞나"를 한 번 더 보게 된다. 맞다. 카론 서클 옆 그 집이다.
- 카론에는 Luam Por Chuan Rd 쪽의 작은 바 골목 분위기도 있지만, 스타즈는 그 흐름과 조금 떨어진 선셋 루프탑 쪽이다. 같은 밤이라도 신발에 묻는 모래의 양이 다르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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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ket101의 2026년 소개에서 해변 지역 루프탑 기준 가격이 공정하다는 식으로 평가됐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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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앱이 목적지를 알려주고, 간판이 마지막 시험지를 낸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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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에서 "루프탑"이라고 하면 기대치가 도시 고층 빌딩으로 튀기 쉬운데, 여기는 리조트권의 낮은 지붕 감성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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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매체의 카론 비치 밤문화 페이지가 2026년 7월 5일 갱신되며 목록에 실었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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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년 메뉴판 사진이나 옛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이런 건 보통 휴대폰 갤러리 깊은 곳에 잠들어 있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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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가까운 거리는 지도 위에서만 가깝다. 더위가 거리 단위를 다시 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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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커리, 한 명은 맥주, 한 명은 일본식 메뉴를 부르면 테이블 위에 작은 국제회의가 열린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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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정보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없으면 계단 문단은 계속 살아남는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15일 14:1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