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마켓

프사차 인근 바·마사지

마지막 수정48일 전
항목내용
명칭올드마켓(Old Market, Phsar Chas/프사 차)
지역캄보디아 시엠립
성격재래시장+관광 상권+야간 유흥 밀집지
주요 업종, 클럽, 라운지, 식당, 불건마 마사지, 스파
인접 구역펍스트리트, 시엠립 리버사이드, 앙코르 나이트마켓
교통툭툭, 패스앱, 그랩

개요[편집]

올드마켓은 시엠립 중심부의 오래된 시장인 프사 차 일대를 가리킨다. 낮에는 기념품, 로컬 식재료, 환전, 식당이 섞인 관광 시장이고, 밤에는 바로 옆 펍스트리트와 함께 술집·라운지·마사지가 이어지는 구역으로 바뀐다.

한국인 여행자 입장에서는 “앙코르와트 보고 저녁에 어디 가지?”의 가장 무난한 답안지다. 규모가 방콕이나 호찌민식으로 크진 않지만, 걸어서 훑기 쉽고 선택지가 촘촘하다. 단, 관광지 한복판이라 가격은 현지 평균보다 살짝 웃는다. 위치값이라고 보면 마음이 편하다.

구성과 분위기[편집]

바와 라운지는 미스 웡, 피카소 바, 아사나 올드 우든 하우스, 바코드 시엠립, 메나카 라운지처럼 칵테일·음악·가벼운 대화 중심 업소가 많다. 치어스 펍, 비트닉 바, 바코드, 메제 라운지 앤 나이트클럽 같은 이름도 이 일대에서 언급되지만, 폐업·이전·휴업 변동이 잦아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마사지·스파 쪽은 크메르 릴리프 스파, 마사지 앤 스파 시엠립, 시크릿 리버 스파, 보디아 스파, 레몬그라스 가든 스파, 프랜지파니 스파, 보디아 스파 펍스트리트, 레몬그라스 가든 스파 (Lemongrass Garden Spa & Massage) 등이 있다. 구역 성격상 불건마 마사지 문서로 묶이지만, 실제 운영 형태와 서비스 범위는 업소별로 다르다.

한국인 이용[편집]

한국어가 널리 통하는 구역은 아니다. 영어 메뉴와 간단한 영어 응대가 기본이고, 관광객 상대 업소는 카드 결제가 되는 곳도 있으나 소액 현금은 챙기는 편이 낫다. 한국인 단체가 몰리는 전용 상권이라기보다는 서양 배낭여행객, 동남아 여행객, 가족 관광객이 뒤섞인 야시장형 상권에 가깝다.

가라오케나 본격 클럽 목적이라면 기대치를 낮추는 편이 좋다. 올드마켓은 “한 방에 불태우는 동네”라기보다 저녁 식사 후 한두 잔, 발 마사지, 숙소 복귀 전 산책에 강한 구역이다.

주의사항[편집]

호객은 흔하다. 툭툭, 마사지, 술집 프로모션 모두 가격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자. 특히 메뉴판 없는 추천, “스페셜”만 반복하는 호객, 계산서에 붙는 서비스 차지·세금은 바가지 가격의 단골 패턴이다.

밤길은 밝은 편이지만 골목 안쪽은 조용해진다. 취한 상태로 혼자 깊숙이 들어가지 말고, 여권 원본·큰 현금·카드는 숙소 금고에 두는 편이 안전하다. 술값·마사지 요금·팁은 현장에서 말이 바뀌기 쉬우니 결제 전 다시 확인하자. 현지 법규와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며, 불법 행위 요구는 하지도 받지도 않는 것이 정답이다.

접근[편집]

올드마켓은 펍스트리트와 시엠립 강 사이 중심 상권에 붙어 있어 도보 이동이 쉽다. 숙소가 시내권이면 툭툭으로 금방이고, 패스앱이나 그랩을 쓰면 흥정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캄보디아 시엠립에는 지하철·전철이 없으므로 이동은 도보, 툭툭, 차량 호출이 기본이다.

동선은 저녁 식사 후 올드마켓을 훑고, 펍스트리트에서 한 잔, 강변이나 앙코르 나이트마켓 방향으로 빠지는 식이 무난하다. 반대로 조용한 숙소 복귀를 원하면 강 건너 왓보 쪽으로 이동하면 분위기가 한결 차분해진다.

이 문서는 2026년 5월 28일 15:4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