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스쿠터스 바 소이부아카오는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의 LK 메트로 근처에 있는 오픈형 바다. 빈티지 Vespa와 모드 문화 장식, 60~80년대 음악 때문에 소이부아카오 쪽에서 한 번쯤 걸음을 늦추는 손님들이 찾는 곳이다. 2020년 기록 기준 병맥주가 80~90밧이었고 2병 묶음 할인이 붙어, 워킹스트리트식 큰 무대보다 부담 낮은 동네 바 감각에 가깝다.1
말하자면 바 카운터에 앉은 스쿠터 동호회 포스터 같은 집이다. 체크무늬 바닥, Vespa 장식, 옛 팝 음악이 한꺼번에 들어오는데, 여기서 제일 조용한 건 의외로 실제 스쿠터다. 시동이 안 걸려서 다행인 것.
가격·코스[편집]
2020년 Pattayafans 소개글 기준 병맥주는 아래처럼 적혀 있었다. 2026년 현재 현장 메뉴는 새 후기 확인이 필요하다.
| 품목 | 기록 |
|---|---|
| Singha, Chang, Leo, Tiger 병맥주 | |
| San Miguel, Heineken 병맥주 | |
| Heineken 2병 묶음 | |
| Chang/Singha 등 2병 묶음 | |
| 칵테일 |
예전에는 2병 묶음으로 들어가면 병당 체감가가 꽤 내려가던 구조였다. 80, 90, 120, 135. 숫자만 놓고 보면 메뉴판보다 초등 산수 시간이 먼저 열린다.2 2025년 지도형 리뷰 요약에도 “affordable drinks” 취지의 평이 보이므로, 값싸게 한 잔 걸치는 오픈바 이미지는 이어지는 편이다.
레이디드링크, 바 운영상 추가 비용, 직원 응대 방식은 현장마다 바뀌는 영역이다. 공개 가격표가 단정적으로 잡히지 않으니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괜히 예전 가격만 믿고 들어갔다가 “2020년에서 오셨나요?” 같은 표정을 받을 수 있다.
시설·분위기[편집]
오픈 프런트형 소형~중형 바다. 소이부아카오와 LK 메트로를 오가는 길에서 들르기 쉬운 위치라, 목적지 하나로 잡기보다 이동 중 한 잔 끼워 넣는 동선에 잘 맞는다. Sawasdee Siam Hotel 맞은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 초행자는 호텔을 기준점으로 잡으면 편하다.3
음악 취향은 60~80년대 쪽으로 소개되어 있다. 최신 클럽 음악을 기대하고 앉으면 어깨가 살짝 늦게 움직일 수 있다. 대신 맥주 한 병 들고 바깥 구경하기에는 꽤 맞는 결이다. 소이부아카오 특유의 “실내인데 반쯤 길거리” 느낌을 좋아하면 장점이고, 조용한 라운지를 기대하면 양쪽 귀가 서로 회의를 시작한다.
여성 스태프가 있는 호스티스 바 성격도 분명하다. 공개 사진에는 바 앞 여성 직원과 태국어 구인판이 남아 있는데, 월급과 숙소 조건이 적힌 형태라 소이부아카오식 비어바 운영의 결을 보여준다. 개인을 특정할 내용은 없고, 구조만 보면 된다. 이쪽 바는 술, 음악, 응대, 거리 분위기가 한 묶음으로 굴러간다.
이용 팁[편집]
썽태우로 소이부아카오 라인을 타고 접근하거나, 늦은 시간에는 그랩·택시를 쓰는 편이 무난하다. 파타야 시내 바 동선은 생각보다 짧지만, 술이 들어가면 600m도 갑자기 국토대장정이 된다.
영업시간은 Wheree류 지도 요약에서 매일 09:00~02:00로 표시된 적이 있다. 다만 바의 실제 착석감은 낮보다 저녁 이후가 본편에 가깝다. 오전 9시 바 오픈이라는 문장은 커피보다 맥주가 먼저 출근하는 문장이다.4
워킹스트리트보다 내륙 쪽에 있어 분위기가 조금 덜 과시적이다. 화려한 무대보다 오픈바, 음악, 여성 스태프 응대, 길거리 흐름을 보는 쪽에 맞는다. 초행이라면 LK 메트로 한 바퀴를 돌고 나서 여기로 빠지는 루트가 자연스럽다. 반대로 여기서 시작하면 그날의 속도가 너무 빨리 정해질 수 있다.
평가[편집]
독일어권 여행 블로그 쪽에서는 “소이부아카오의 인기 있는 테마바”, “좋은 음악”, “친절한 여성 직원”, “합리적 음료 가격” 같은 평이 반복된다. 2020년 글이라 오래된 자료지만, 이 집을 설명하는 핵심 단어는 지금 봐도 크게 튀지 않는다. 스쿠터, 음악, 맥주. 세 단어면 절반은 끝난다.
LK 메트로 안내 글에서는 Billabong Bar 같은 대표급 업소 옆에 “들러볼 만한 곳”으로 언급된다. 주인공 간판이라기보다, 동선에 붙어 있을 때 만족도가 올라가는 조연형 바에 가깝다. 조연이라고 약한 건 아니다. 맥주가 차갑고 의자가 비어 있으면 그 순간만큼은 주연이다.
지도 리뷰 요약에서는 친절한 직원, 활기 있는 분위기, 라이브 음악 또는 음악 분위기가 장점으로 잡힌다. 반대로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는 서비스가 느리다거나 음료 품질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평은 오픈바에서 흔한 편이다. 바쁜 시간대의 맥주는 냉장고에서 나오지만, 타이밍은 하늘에서 내려온다.5
한국어 후기는 뚜렷하게 모인 편이 아니라,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아직 유명 맛집처럼 굳은 별명까지는 없는 쪽이다. 그래서 오히려 문서가 짧았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스쿠터 장식 때문에 위치 기억은 잘 난다고 하니,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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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표기가 Scooter's, Scooter`s, Scooters 식으로 조금씩 다르게 보인다. 검색할 때 따옴표 하나 때문에 자료가 딴 골목으로 새는 경우가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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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글에는 빈티지 Vespa 두 대와 체크무늬 바닥이 또렷하게 언급된다. 스쿠터를 테마로 잡아놓고 막상 손님은 썽태우 타고 오는 점이 소소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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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 구인판 사진에는 여성 직원 모집, 숙소 제공, 월급 조건이 보인다. 파타야 바를 너무 낭만적으로만 보면 이런 생활형 숫자가 갑자기 현실을 들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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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Pattayafans 페이지가 갱신되었고, 2026년 LK 메트로 안내 페이지에서도 방문할 만한 곳으로 언급된다. 즉 2020년에만 잠깐 보이던 사진용 가게는 아니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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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 Group 계열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검색에서 깔끔하게 매듭지어지지 않았다. 아시는 분은 근거와 함께 추가바람. 이름만 보고 계열사 족보를 쓰기 시작하면 파타야 바 문서는 금방 재벌가 드라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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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스쿠터 테마 바, 소이부아카오 오픈바, LK 메트로 바거리 같은 파생 문서가 있으면 이 문서를 넣기 좋다. 물론 누가 먼저 만들지는 위키의 오랜 숙제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이 문서는 2026년 6월 18일 19:0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