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가격·영업시간·서비스 방식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방문 전 최신 후기를 확인하자.
정보상자 · 알앤비 (R&B Music Venue)
| 항목 | 내용 |
|---|---|
| 명칭 | 알앤비 / R&B Music Venue / R&B Music Club |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클락 |
| 업종 | 라이브바 · 뮤직클럽 |
| 위치 | Perimeter Road, Oregon Ave, Angeles, Pampanga |
| 손님층 | 한국인 여행객, 골프팀, 로컬 손님, 외국인 거주자 |
| 가격대 | 맥주 약 100~150페소, 테이블 컨슈머블 별도 |
| 특징 | 라이브 밴드, 코미디성 무대, 단체석 |
개요
알앤비는 필리핀 앙헬레스 퍼리미터 로드 쪽에 있는 대형 라이브바다. 밴드와 보컬 공연을 보면서 술과 안주를 주문하는 곳으로, 한국인 골프팀과 워킹스트리트 쪽 바를 한 바퀴 돈 사람들이 자주 흘러 들어온다.1 가격은 맥주만 보면 크게 겁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자리·안주·팁까지 붙으면 손목시계가 아니라 영수증이 밤을 알려주는 편이다.
영문 표기는 R&B Music Venue, R&B Music Club이 같이 쓰인다. 한국어권에서는 알앤비, 알엔비 라이브바, 알앤비 라이브 카페 정도로 부른다. 위치 표기는 Perimeter Road, Oregon Ave가 많이 보이고, 옛 리뷰에는 Don Juico Avenue 표기도 남아 있다.
특징
공연은 라이브 밴드와 보컬 무대가 중심이다. 팝, 록, OPM, 한국 노래가 섞이고, 코미디성 공연도 자주 언급된다. 구글맵 리뷰에는 “라이브 가수들 넘 짱”, “Best music and live band in town” 같은 평이 있고, 한국어 후기에서는 “바에 질렸다면 음악 들으며 술 한잔”이라는 말도 보인다.
다만 음향은 호불호가 있다. 어떤 리뷰는 공연 실력을 칭찬하지만, 다른 후기는 소리가 너무 크다거나 음향 시스템이 거칠다고 적었다. 즉 노래를 들으러 가는 곳이지, 옆 사람의 진지한 고민 상담을 들으러 가는 곳은 아니다.2
이용 안내
2026년 기준으로 좋은 테이블은 컨슈머블이 붙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국어 후기에서는 테이블당 1,500~3,000페소 내외, 산미구엘 맥주 100~150페소 내외라는 설명이 보인다. 주말에는 좋은 자리가 빨리 차는 편이라 예약을 권하는 글도 있다.
과거 트립어드바이저 리뷰에는 맥주 약 120페소, 최소 주문 150페소라는 말이 있었다. 2018년에는 2명이 맥주 2병을 주문했다가 1인 최소 주문액을 두고 불만을 남긴 리뷰도 있다. 그래서 앉기 전에 “이 자리 기준으로 얼마까지 주문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낫다. 말 한마디가 페소를 지킨다.
여담
- 오래된 단골층은 “예전의 영광은 없지만 아직 명맥은 있다”는 식으로 말한다. 오래된 라이브바가 듣는 칭찬과 잔소리를 동시에 듣는 셈.
- 한국 노래 대응이 되는 편이라 단체 손님이 무대 앞에서 분위기를 타는 후기가 많다.
- 소주는 비싸다는 한국어 후기가 반복된다. 맥주와 소주가 같은 테이블에 앉아도 서로 다른 나라 사람처럼 군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