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레인보우 KTV

앙헬레스 Fields Ave의 헬로키티 테마 패밀리형 룸 노래방·KTV 카페다.

마지막 수정23일 전

개요[편집]

레인보우 KTV는 앙헬레스 Fields Ave 932번지, 워킹스트리트 권역의 룸형 가라오케다. 왜 유명하냐면 간단하다. 술·음식·한국 노래가 되는 방인데 벽지는 헬로키티라, 한국 여행자와 현지 동행이 같이 들어가도 누구 하나는 반드시 사진을 찍게 된다.1 가격은 2023년 기준 소형룸 2시간 2,000페소부터라 “노래 한 곡만”의 얼굴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묵직하다.

가격·코스[편집]

2023년 로컬 소개 기준 가격은 소형룸 2시간 2,000페소·3시간 3,000페소, 대형룸 2시간 2,500페소·3시간 3,500페소다. 2019년 한국 후기와 일본어 후기에는 룸 1시간 400~500페소, 큰방 600페소권 기억값이 남아 있는데, 2023년 이후에는 2~3시간 패키지 중심으로 보는 편이 맞다.2

식음 가격도 같이 봐야 한다. 2019년 후기에는 소주 300페소, 맥주 100~120페소, 과일 안주 500페소가 언급됐다. 구글맵 노출 리뷰에는 1인 400~600페소로 찍힌 사례와 2,000페소 이상으로 찍힌 사례가 같이 있어, 방값만인지 술·음식 포함인지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숫자가 얌전해 보이는 쪽은 대체로 노래만 했거나 인원이 많았던 판이다.

2025년에는 17:00~20:00 룸 시간당 50% 할인 프로모션도 노출됐다. 2026년에 같은 조건이 계속되는지는 방문 후기 갱신바람.

시설·분위기[편집]

핵심은 헬로키티와 캐릭터룸이다. 2023년 현지 매체는 Hello Kitty 테마, 한국·필리핀식 comfort food, private room 구성을 장점으로 소개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진짜 노래방”, “한국 노래방과 거의 흡사”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TJ미디어 계열 감각을 기대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많은 편.

이 업소의 KTV는 JTV식 진행보다 룸을 잡고 노래·술·음식을 같이 쓰는 쪽이다. 그래서 워킹스트리트에서 한 바퀴 돌고 마지막에 쉬어 가는 팀, 생일파티 팀, 현지 지인과 같이 온 한국 여행자에게 잘 맞는다. 구글맵 리뷰에도 “birthday party”, “great service”, “friendly staff” 키워드가 잡힌다.3

2020년 코로나 재개장 후기에는 원래 3층까지 쓰던 곳이 당시에는 2층만 운영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2층은 노래방, 3층은 카페 구조였다는 설명도 있어, 지금 보는 레인보우와 2020년의 레인보우는 같은 주소지만 체감은 꽤 달랐을 가능성이 크다.4 또 미키 등 다른 캐릭터가 줄고 헬로키티 중심으로 리모델링된 듯하다는 방문자 관찰도 있었다.

이용 팁[편집]

영업시간은 예전 15:00~06:00 표기에서, 2023~2026년에는 17:00 오픈과 02:00~03:00 마감 쪽으로 옮겨왔다. 금요일만 03:00까지로 잡히는 페이지가 있고, 다른 공개 페이지는 매일 03:00 마감으로도 보인다. 늦게 움직이는 팀은 당일 문 여는 시간부터 확인하자.

구글맵 리뷰에는 17시 오픈 전에 기다렸는데 이용 시간 계산을 두고 직원과 다퉜다는 불만도 있다. 이 집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를 처음에 박아두는 것이 좋다. 노래방에서 첫 곡보다 중요한 건 시작 시각이라는 사실을 여기서 배운다.5

예약이나 픽업은 후기가 갈린다. 공개 페이지에는 예약 안내가 보이지만, 픽업은 이 업소 자체 서비스로 단정할 자료가 약하다. Fields Ave 라인이라 그랩이나 도보 이동이 쉬운 편이고, 주변 랜드마크는 Bayanihan Park·워킹스트리트 초입권으로 잡으면 된다.

여담[편집]

  • “Rainbow Family KTV”와 “Rainbow KTV”가 같이 쓰인다. 주소가 932 Fields Ave로 맞물려 같은 곳을 가리키는 표기 차이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 2019년에는 “워킹스트리트 지역에서 유일한 노래방”이라는 후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주변 KTV·라운지 노출이 늘었다. 옛 문장 그대로 믿으면 지도 앱 앞에서 살짝 민망해질 수 있다.
  • 한국 후기 중에는 소주에 깔라만시를 붙여 마시는 이야기가 나온다. 상큼함은 올라가고 병 수 기억은 내려가는 조합이다.6
  • 일본어 후기에서는 일본어곡이 적다는 말이 있었다. 한국 노래는 강점으로 반복되지만, 일본어·베트남어곡 최신 목록은 아시는 분 추가바람.
  • 앙헬레스에서 KTV라는 말은 가끔 업종 오해를 부른다. 레인보우는 공개 후기상 룸 노래방·음식점 결합형에 가깝고, 이 점이 오히려 특색이다.
  • 헬로키티 방에 남자 넷이 들어가도 노래는 나온다. 다만 사진 한 장은 남는다. 그것도 꽤 선명하게.7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분홍색 방에서 발라드를 부르면 감정선보다 벽지가 먼저 무대를 장악한다. ↑되돌이

  2. 400, 500, 2,000, 3,500. 숫자만 놓고 보면 노래방 가격표가 아니라 페소 암산 테스트다. ↑되돌이

  3. 생일파티 장소로 쓰인다는 말은 이해가 쉽다. 케이크, 마이크, 키티. 조합이 너무 직접적이다. ↑되돌이

  4. 코로나 직후의 “2층만 켠 노래방”은 업소라기보다 조명 절반 켜진 회복기 풍경에 가깝다. ↑되돌이

  5. 첫 곡 예약보다 시작 시각 확인이 먼저다. 노래방에서 이런 교훈을 얻을 줄은 몰랐겠지만. ↑되돌이

  6. 깔라만시는 죄가 없다. 문제는 항상 그 다음 병이다. ↑되돌이

  7. 이 항목은 경험담처럼 보이나, 사실은 많은 단체 사진의 공통 결론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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