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서술은 이용자 후기·공개 리뷰를 정리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업소나 개인에 대한 단정·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폴라이트앤코 (Polite & Co)
| 항목 | 내용 |
|---|---|
| 명칭 | 폴라이트앤코 (Polite & Co) |
| 지역 |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
| 업종 | 칵테일 바 · 위스키·시가 바 |
| 위치 | 5B 바오카인 골목(Ngõ Bảo Khánh) |
| 가격대 | 잔당 18만~30만 동 (해피아워 1+1) |
| 영업시간 | 매일 16:00~23:00 |
개요
하노이 호안끼엠 구시가 바오카인 골목에 있는 정통 칵테일 바. 1995년에 문을 연,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칵테일 바를 자처하는 곳이다. 바로 옆이 시끌벅적한 맥주거리라, 그 소음을 피해 조용히 한잔하려는 서양 여행자와 현지 청년이 주로 찾는다. 위스키 종류가 많기로 유명하고, 브라운·블루가 섞인 간판이 "티파니 매장 비슷하다"는 말을 듣는다.1
연혁
원래 'Polite Pub'이라는 이름의 맥주 펍이었다가, 위스키·시가를 갖춘 칵테일 바로 노선을 바꿨다.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술집 중 하나로 통한다.
특징
간판을 지나 육중한 브라운·블루 문을 밀면 분위기가 확 바뀐다. 벽면은 갤러리처럼 흑백사진과 액자로 채워져 있고, 축음기에서 재즈가 흐르며, 낡은 가죽 소파가 어두운 조명을 받는다. 1층 바에서는 바텐더가 술병을 뒤져 칵테일을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2층에도 별도 공간이 있는데 요일·시간대에 따라 문을 안 열 때가 많다.2
메뉴는 6개월마다 갈아엎는다. 시그니처로는 골목 노점에서 이름을 딴 The Street Vendor(진 베이스)와, 외국인 리뷰가 화제로 꼽는 참기름 올드패션드(Sesame Oil Old Fashioned)가 있다. 한국인이라면 눈이 갈 물건도 하나 있는데, 바로 고추장이 들어간 시그니처 칵테일이다. 맛 평가는 "구수하고 상큼하다"와 "결론은 쏘쏘"로 정확히 반반 갈린다.3
한 가지 각오할 것. 이 집은 시가 바를 겸해서 실내 흡연이 허용된다. 비흡연자 후기에는 "실내흡연 너무 빡세다"는 한탄이 반복 등장한다.
가격·시스템
- 잔당 칵테일 — 대략 18만~30만 동. 시그니처를 빼면 더 저렴한 클래식도 있다.
- 해피아워 — 오후 5~8시, 클래식 칵테일·맥주·와인 1+1(Buy 1 Get 1). 한·영 후기 모두 가성비 포인트로 꼽는 시간대다. 예전엔
해피아워 칵테일 5만 동식으로 값을 붙였는데, 지금은 정가의 절반 할인 방식으로 바뀌었다(정가 자체가 올라 체감은 비슷하거나 살짝 비싸졌다). - 화요일 위스키 — 위스키 2 for 1. 100종 넘는 백바가 이 집 자랑이다.
- 결제 — 카드 가능, 서비스차지 5% 별도.
영업시간도 예전 자정에서 지금은 23시 마감으로 당겨졌다. 해피아워를 노린다면 1+1 조건을 꼭 확인하자. 조건을 직원이 잘못 안내해 계산서가 두 배 넘게 찍혔다는 후기가 있다.4 (개별 칵테일 정확 단가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