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포엣 가라오케

푸켓 카타비치 Palm Square 2층의 러시아권 색채가 강한 오픈 무대형 가라오케 레스토랑이다.

마지막 수정12시간 전

개요[편집]

포엣 가라오케는 태국 푸켓 카타비치 Palm Square 2층에 있는 오픈 무대형 가라오케 레스토랑이다. 개인 방에서 조용히 부르는 집이 아니라, 러시아권 손님과 관광객이 한 공간에서 마이크를 넘겨받는 공개 무대형 바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저가 노래방 감각보다 식사·칵테일·무대 분위기까지 묶인 관광지 중상급으로 보는 편이 맞다.

상호는 Poët, Poet, Poёt 표기가 섞여 보인다. 한국어권에서는 별명이 굳을 만큼 회자되진 않았고,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라이브바인 줄 알았는데 손님들이 직접 노래하는 곳”이라는 감상이 제일 정확하다.1 굳이 별명 붙이자면 카타의 마이크 공동식당쯤 되는데, 음식 주문과 노래 순번이 같은 밤에 같이 돌아간다.

특징[편집]

2026년 기준 포엣은 레스토랑, 칵테일 바, 가라오케가 한 덩어리로 붙어 있다. 큰 스크린, 조명, 무대, 호스트가 있고 앱으로 곡을 넣는다는 후기도 있다. 한국식 룸 가라오케를 상상하고 들어가면 첫 곡이 나오기도 전에 장르부터 다시 맞춰야 한다.

러시아어권 손님이 많다는 평이 반복된다. 영어권 리뷰에도 “Russian bar”라는 식의 표현이 나오고, 러시아 음식과 스탠드업 이벤트 후기가 꽤 많다. 사운드와 조명 평은 좋은 편이고, 음식은 “노래 부르러 갔다가 밥 얘기를 더 하는” 리뷰가 남을 정도로 비중이 있다.

구글맵 계열 리뷰에는 “true karaoke bar”, “not your private booth stuff” 같은 표현이 보인다. 말 그대로 방이 아니라 판이다. 순번은 호스트와 DJ가 관리하는 흐름으로 보이며, 특정 손님층 위주로 느껴졌다는 불만도 있다. 이런 곳에서는 노래 실력보다 타이밍 감각이 먼저다.2

음식 쪽은 러시아 요리와 유럽식 메뉴가 눈에 띈다. 보르시치, 비프 스트로가노프, 치즈 플래터 같은 후기가 있고, 칵테일은 250-300바트 언급이 있다. “가라오케인데 왜 접시 평가가 길지?” 싶지만, 여기는 그게 정상이다. 2025년 8월 러시아 음식 21시 전 할인 이야기도 보이는데, 지금도 하는지는 최신 방문자 추가바람.

평판은 플랫폼별 온도 차가 있다. 구글맵 계열은 분위기, 음악, 직원, 칵테일을 좋게 보는 고평점이 많고, Tripadvisor 쪽은 직원 응대·가격·착석 안내에 대한 불만이 더 선명하다. 한마디로 흥이 맞으면 꽤 오래 앉아 있고, 안 맞으면 첫 주문부터 표정 관리가 어려워지는 곳이다.3

2025년에는 후카 냄새가 불편했다는 후기가 있었고, 2026년 업장 답변 흐름에서는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말이 보인다. 예전에는 실내 향 때문에 평이 갈렸으나 지금은 그 부분이 줄어든 쪽으로 읽힌다. 코가 예민한 사람에게는 꽤 중요한 갱신이다.4

이용 안내[편집]

위치는 Kata Road, Palm Square 2층이다. 카타비치와 Club Med Phuket 동선에서 멀지 않다. “2층 구석”이라는 한국어 리뷰가 있으니, Palm Square 안쪽에서 간판과 계단을 같이 보자. 길 찾기에서 한 번 더 위를 보는 것. 이 집은 수평 이동보다 수직 이동이 변수다.

영업시간은 대체로 18:00-02:00로 잡힌다. 일부 여행 사이트에는 20:00 시작으로도 나오지만 공식·예약 플랫폼·여행 정보 쪽은 18시 시작 표기가 우세하다. 공연일, 단체 행사, 휴일 전날은 운영감이 달라질 수 있다.

가격대는 Chope 쪽에서 1인 900바트 미만 카테고리, InTravel 쪽에서는 1,000바트 이상으로 소개된다. 2024년 일부 파티는 입장 무료였고, 2025년 이후 러시아어권 공연은 200-500바트대 티켓과 300-800바트 구역제가 보인다. 2025년 11월 공연에는 VIP 테이블 8,000바트 표기도 있었는데, 이건 일반 영업 가격이 아니라 공연 좌석 가격으로 봐야 한다.

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에 노출된다. 단체, 생일, 공연일에는 예약 쪽이 편하다는 후기가 많다. 2025년 12월 리뷰에는 예약 없이 늦게 방문했을 때 1인 1,000바트 디파짓을 요구받았다는 불만이 있다. 디파짓이 식음료로 쓰이는 구조라는 말도 있으나, 상시 조건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일반 가라오케 곡당·시간당 가격표는 공개 노출이 약하다. 그래서 포엣은 “노래값 얼마?”보다 “오늘 이벤트 있나, 테이블 조건이 뭔가, 주문 최소가 있나”를 먼저 봐야 한다. 숫자 200, 250, 500, 800, 1,000, 8,000이 한 문서에 같이 뜨는 집은 처음 온 사람에게 산수 숙제를 준다.5

여담[편집]

  • 한국어 리뷰에서 “라이브바로 알고 갔는데 손님들이 직접 노래”라는 말이 나온다. 포엣을 설명하는 데 이보다 짧은 문장이 별로 없다.
  • 한국 노래가 부족했다는 후기가 있다. 영어·러시아어 곡 중심으로 생각하고 가는 쪽이 마음 편하다. 최신 곡 목록 아시는 분 추가바람.
  • 러시아 음식, 칵테일, 가라오케가 같이 나오는 조합이라 메뉴판만 보면 저녁 식사인지 노래방인지 잠깐 헷갈린다. 보르시치 먹고 마이크 잡는 동선은 한국 노래방 문법에는 잘 없다.6
  • 2024년부터 Halloween, 90s-2000s 파티, 스탠드업, 오픈마이크 기록이 이어진다. 노래방 간판을 단 러시아어권 푸켓 살롱처럼 굴러간 셈이다.
  • Tripadvisor에는 2024년 직원 응대와 좌석 유도에 대한 강한 불만도 남아 있다. 일부 이용자 평이니 그대로 확대 해석할 건 아니지만, 관광지 바에서 첫 응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다.
  • 한국 커뮤니티 떡밥은 거의 없다. 덕분에 한국인끼리 조용히 알려진 맛집 같은 분위기는 아니고, 현장에서는 이미 러시아어와 영어가 먼저 달리고 있다.7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이 문장 하나로 업소 설명이 절반 끝난다. 나머지 절반은 마이크 잡을 용기다. ↑되돌이

  2. 발라드 예약하고 기다렸는데 앞에서 네 곡째 고음이 터지면, 철학자가 된다. ↑되돌이

  3. 구글맵은 축제 사진첩, Tripadvisor는 영수증 보관함처럼 읽힌다. ↑되돌이

  4. 노래방에서 음정만 신경 쓰고 싶은 사람에게 냄새 변수는 반주기 업데이트보다 큼직하다. ↑되돌이

  5. 여기서 8,000은 노래 한 곡 값이 아니다. 놀라서 물 내려놓을 필요는 없다. ↑되돌이

  6. 그래도 배 든든하면 고음에서 덜 흔들린다는 민간 신앙은 있다. ↑되돌이

  7. 한국어 후기 적은 집은 정보가 적어서 불편하지만, 대신 문서 편집자가 할 일이 많아진다. 위키 입장에서는 일감 창출이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18일 08:5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