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스파 r2

2026-07-0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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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오아시스 스파 (The Oasis Massage & Spa)

항목내용
명칭오아시스 스파
영문명The Oasis Massage & Spa
지역캄보디아 프놈펜 BKK1·톤레 바삭 권역
업종마사지·스파
위치Street 294 / Street 310 인근으로 알려짐
영업시간매일 10:00~23:00
가격대크메르 마사지 60분 20달러, 90분 25달러로 알려짐
특징수건·옷 품질, 할인행사, 차와 망고 후기

개요

저녁 8시쯤 BKK1 쪽에서 밥 먹고 숙소로 돌아가기 애매할 때 들르는 프놈펜 마사지·스파 업소다. 교민 후기에서는 매그놀리아 스파가 뜨기 전 가성비 마사지숍으로 종종 언급됐고, 2024년 기준 60분 20달러·90분 25달러 기억담이 남아 있다.1 숫자만 놓고 보면 20, 25, 할인, 추가 할인. 프놈펜 물가표가 아니라 산수 문제처럼 보인다.

공개 등재명은 The Oasis Massage & Spa이며, 일부 디렉터리에는 The Oasis Masssage & Spa처럼 s가 하나 더 붙은 표기도 보인다. 지도에서 검색할 때 철자를 너무 믿으면 입구보다 오타를 먼저 만나는 집이다.

2023년 영어권 후기에서는 시설과 직원 응대가 좋다는 평이 먼저 보였고, 2024~2025년에는 소음·집중도·팁 압박 쪽 불만이 올라왔다. 즉 한 줄로 칭찬하고 끝낼 집도, 한 줄로 묻어버릴 집도 아니다. 방 배정과 마사지사 컨디션을 같이 타는 편으로 보는 게 맞다.

특징

교민 후기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수건, 옷 질이 더 좋다"는 비교다. 마사지 실력보다 수건 이야기가 먼저 나오면 좀 웃기지만, 오래 돌아다닌 사람은 안다. 더운 나라에서 수건은 시설 설명서다.

트립어드바이저 쪽은 온도 차가 크다. 2023년 11월 방문 후기는 시설이 좋고 직원이 교육되어 있다는 쪽이었고, 2024년 7월 후기는 60분 세션이 급하게 느껴졌고 방 안 직원 대화가 거슬렸다는 쪽이었다.2 2025년 2월 후기에는 방음, 휴대폰 확인, 팁 요구 체감 같은 불만이 이어졌다.

반대로 2025년 3월 별도 페이지의 후기는 마사지와 직원 친절을 좋게 보고, 낡은 타일은 지적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깨끗하다고 적었다. 마사지 후 차와 망고를 내줬다는 대목도 있다. 작은 후식 하나로 퇴장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는 것. 망고는 생각보다 외교를 잘한다.

이용 안내

위치는 프놈펜 Chamkar Mon·톤레 바삭 생활권으로 잡히며, Bassac Lane, 독립기념탑, Aeon Mall 동선과 같이 묶기 좋다. 호텔 인근 페이지에서는 3 Off Street 310으로, 다른 노출에서는 St.294 쪽으로 표시되어 지도 핀이 살짝 엇갈린다. 근처까지는 그랩으로 가고 마지막은 간판 확인을 권한다.

영업시간은 10:00~23:00으로 여러 디렉터리에 반복 노출된다. 밤 늦게 열려 있는 편이라 저녁 식사 뒤 발을 맡기기 좋은 시간대다. 다만 2025년 부정 후기에는 방음 이야기가 있으니 조용한 방을 원하면 입장 때부터 짧게 요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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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기억"이라고 적힌 가격은 영수증보다 사람 뇌에 가까운 자료다. 그래도 이런 게 위키의 밥이다.

  2. 60분을 샀는데 마음이 43분쯤에서 퇴근해버리면 손님 표정도 같이 퇴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