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후기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되며, 가격·영업시간·공연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방문 전 최신 후기를 확인하자.
정보상자 · 노스 게이트 재즈 (The North Gate Jazz Co-Op)
| 항목 | 내용 |
|---|---|
| 명칭 | 노스 게이트 재즈 / The North Gate Jazz Co-Op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올드타운 |
| 업종 | 라이브 바 · 재즈 바 |
| 위치 | Sri Phum Rd, 창푸악 게이트 근처 |
| 가격대 | 병맥주 85~120밧대, 음료 주문형 |
| 영업시간 | 대체로 매일 19:00~24:00 |
| 규모 | 작은 숍하우스형 바, 좌석 적음 |
| 특징 | 무료 입장, 매일 라이브, 화요일 잼 세션 |
개요
85밧, 90밧, 120밧. 노스 게이트 재즈는 이 숫자들로 시작해서 밤에는 사람 어깨와 색소폰 소리로 끝나는 치앙마이 북문 앞 라이브 바다.1 무료 입장에 음료를 사서 듣는 구조라 배낭여행자, 장기체류자, 음악 하는 여행자, 그냥 밤공기 따라 나온 사람까지 한 줄에 섞인다. 가격 체감은 “맥주 한 병 값으로 공연 하나” 쪽인데, 자리를 잡으려면 그 맥주보다 먼저 도착해야 한다.
정식 이름은 The North Gate Jazz Co-Op. 한국어권에서는 노스게이트, 노스게이트 재즈바, 노스게이트 재즈펍, 노스 게이트 재즈 코업이 뒤섞여 쓰인다. 위치는 창푸악 게이트 바로 근처 Sri Phum Rd 라인으로, 길을 잘못 든 사람도 입구 앞 인파를 보면 대체로 알게 된다. 지도보다 군중이 빠르다.
특징
가게 자체는 크지 않다. Wongnai 쪽 좌석 표기는 11~40석 수준이고, 실제 후기는 “자리 없음”, “밖까지 사람”, “일찍 가라”가 거의 후렴구처럼 반복된다. 공연을 가까이서 보려면 20시 전후 도착이 유리하다는 말이 많고, 1층 메인 공연은 20:30 전후 시작으로 언급된다.
최근 후기에는 4층 또는 상층 공간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 대략 19:30 전후 위층 공연을 먼저 보고, 20:30 전후 1층 메인으로 내려오는 식의 동선이 언급된다. 다만 4층은 앉기 좋고 칵테일이 낫다는 평과, 1층 음악이 잘 안 들린다는 평이 같이 있다. 피난처이자 별도 세계인 셈이다.2
음악은 이름대로 재즈가 중심이지만 밤에 따라 록, 팝, 펑크, 태국 로컬 음악 쪽으로 기울기도 한다. 그래서 구글맵과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음악은 좋다”와 “내가 기대한 재즈는 아니다”가 같이 붙어 있다. 이 집의 장점은 엄숙한 감상실이 아니라, 북문 도로변에서 연주와 술잔과 관광객 소음이 한꺼번에 굴러가는 데 있다.
평가는 대체로 높다. 구글맵·트립어드바이저 쪽에서는 재능 있는 뮤지션, 합리적인 맥주,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가 반복되고, 한국 후기에서는 “귀 호강”, “치앙마이 대표 재즈바”, “3일 연속 갔다” 같은 말이 나온다. 반대로 부정 평은 거의 혼잡에서 시작한다. 너무 작고, 덥고, 앞줄이 아니면 밴드가 잘 안 보이고, 밖에서는 소리가 약할 수 있다는 것.
이용 안내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다. 병맥주는 예전 85~90밧대 언급이 있고, 최근 자료에서는 90~120밧으로 보는 편이다. 칵테일은 150밧대부터 시작한다는 가이드도 있고, 상층 바 쪽 크래프트 칵테일은 300밧 안팎으로 언급된다. 정확한 최신 메뉴판 아시는 분 추가바람.
화요일 오픈마이크·잼 세션은 대표 떡밥이다. 악기 든 여행자나 현지 뮤지션이 섞인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이 요일 때문에 일정을 맞춘 사람도 있다. 월요일 갔다가 화요일에 다시 왔다는 구글맵 리뷰도 있는데, 이쯤 되면 여행 일정표가 아니라 세트리스트다.3
예약이나 픽업은 이 문서의 주제가 아니다. 보통은 선착순 좌석에 가까운 흐름으로 이해하면 된다. 1층에서 제대로 보려면 메인 공연 45분 전, 넉넉하게는 19시대 도착을 잡는 편이 낫다. 늦으면 밖에서 듣게 되는데, 그 장면도 노스 게이트의 일부다. 단, 감상 품질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결제는 현금 지참이 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일부 여행앱에는 카드나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는 표기도 보이지만, 현장 결제 방식은 바뀔 수 있다. 태국 공휴일·금주일에는 술 판매나 영업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직전 확인하자.
여담
- 2017년 Wongnai 후기에는 레몬소다 50밧, 1인 100밧 이하라는 말이 보인다. 지금 칵테일 가격을 보면 같은 문장 안에 넣기 어색할 정도다.
- 2019년 한국 후기에도 이미 “도로까지 사람” 구도가 잡혀 있었다. 새로 유명해졌다기보다, 오래전부터 작은 가게가 인기를 버텨 온 쪽에 가깝다.
- 2020년에는 13주년을 계기로 4층 Arkive 성격의 공간이 정리됐다는 공식 계열 설명이 있다. 현재의 4층 공연·칵테일바 후기와 이어지는 부분이다.
- 디시인사이드 동남아갤 쪽에는 “한국 재즈바 가봤으면 허접한지 알게 됨” 같은 냉소도 있었다. 주류 평은 아니지만, 이 집을 관광객 감성으로 보는 반대편 시선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