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실제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나나 비어 가든 (Nana Beer Garden)
| 항목 | 내용 |
|---|---|
| 명칭 | 나나 비어 가든 |
| 영문명 | Nana Beer Garden |
| 지역 | 태국 방콕 나나 |
| 업종 | 바 |
| 위치 | Nana Plaza 1층 코트야드 일대 |
| 교통 | BTS Nana역 도보권 |
| 가격대 | 맥주 110-150THB 참고 |
| 특징 | 플라자 안쪽 대기·합류용 맥주바 |
개요
밤 9시, 수쿰윗 소이 4 입구에서 안쪽 불빛을 따라 들어가면 Nana Plaza 1층 코트야드의 맥주바 구역, 나나 비어 가든이 나온다. 고고바를 돌기 전 일행을 기다리거나, 한 바퀴 돈 뒤 의자에 붙어 숨을 고르는 손님들이 주로 쓰는 곳이다. 맥주 한 병은 110-150THB 정도로 알려져 있어, 플라자 안에서는 큰마음보다 작은 지갑으로 먼저 시험해보는 자리다.1
2017년 바 목록에는 Nana Beer Garden이 1층 항목으로 올라와 있다. 그래서 이 문서는 독립형 목적지라기보다 나나 플라자 안의 맥주바 구역을 설명하는 문서로 보면 편하다. 처음 온 사람에게는 입구와 안쪽 바들 사이의 완충지대 같은 곳이다. 바로 앉아도 되고, 누가 늦으면 그 사람 탓을 하며 한 병 더 시켜도 된다.
특징
나나 비어 가든의 장점은 메뉴보다 위치다. Nana Plaza 안쪽 중앙에 앉아 있으면 1층부터 위층까지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고, 굳이 어느 바부터 들어갈지 정하지 않은 사람도 잠깐 멈출 명분이 생긴다. 이 동네에서 "일단 맥주부터"는 계획이 아니라 방어 자세다.
Bangkok Red Eye는 Nana Plaza의 중앙 맥주바들을 쉬면서 한잔하고 주변 분위기를 보는 자리로 설명한다. 영어권 후기에서도 목적지 자체보다 "플라자 입문용", "웨이팅 자리", "사람 구경" 쪽 표현이 더 자연스럽다. 구글맵 리뷰도 나나 플라자 전체 평이 중심이라, 나나 비어 가든 단독 평점 놀이를 하기에는 재료가 적다.2
약점도 같은 데서 나온다. 자리가 편하면 오래 앉게 되고, 오래 앉으면 플라자에 온 이유를 까먹는다. 방콕 맥주바를 기대하고 온 사람에게는 소란스럽고, 나나 플라자를 보러 온 사람에게는 딱 맞다. 양쪽을 다 조금씩 만족시키는 대신 어느 한쪽에만 몰빵하지 않는 구조다.
이용 안내
위치는 Nana Plaza, 3-3/1 Sukhumvit Soi 4, Bangkok이다. BTS Nana역에서 걸어오는 편이 가장 단순하고, 비가 오거나 늦은 시간에는 그랩으로 Nana Hotel 맞은편을 찍는 손님도 많다. MRT로 온다면 Sukhumvit 쪽에서 갈아타는 동선이 보통이다.
영업은 플라자 전체 기준 19:00-02:00로 안내된다. 다만 맥주바 자리는 현장 분위기에 맞춰 움직이는 쪽이라, 마지막 잔을 기준으로 시계를 보는 손님이 많다. 예약보다는 현장 착석형에 가깝다.
가격은 맥주 110-150THB 정도가 자주 언급된다. 메뉴판 사진 최신판 아시는 분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