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BGC에서 셔츠 칼라와 구두 상태를 한 번 더 보는 손님들이 모이는 The Palace Manila 안의 클럽·이벤트 베뉴다. 자일로는 XYLO at The Palace라는 이름으로 알려졌고, 마닐라 쪽에서는 대형 사운드와 테이블 예약, 생일파티 손님이 같이 떠오르는 곳이다. 가격은 공개 고정표보다 이벤트·테이블·예약금 쪽이 체감의 본체라, "입장료 얼마"만 보고 들어가면 지갑이 뒤늦게 회의에 참석한다.1
위치는 Uptown Parade, 9th Ave, Taguig, Metro Manila. 필리핀 마닐라 안에서도 BGC Uptown 쪽이라 그랩이나 택시 접근이 가장 무난하다. MRT를 타고 바로 문 앞에 떨어지는 구조는 아니고, 지프니로 맞추려면 동선 공부가 살짝 필요하다.
특징[편집]
The Palace Manila는 여러 베뉴를 묶은 대형 나이트라이프 복합시설이고, 자일로는 그 안에서 대형 클럽 이미지가 강한 이름이다. The Palace의 정규 베뉴 중 하나 2026년 기준 공식 venues 목록에는 Revel, Yes Please, Clubhouse, Medusa가 보이고 자일로는 weekly events 쪽에 남아 있다. 그래서 지금 문서에서는 "상시 독립 베뉴"보다 "XYLO 명의 이벤트가 이어지는 클럽/이벤트 베뉴"로 보는 편이 맞다.2
음악은 공개 일정상 BASSQUAKE 같은 베이스·EDM 계열 이벤트가 먼저 보인다. 수요일 Birthday Club, 목요일 BASSQUAKE처럼 요일별 프로모션이 붙어 있어 생일파티·단체 테이블 손님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편이다.3 생일자는 주인공인데, 계산은 조연이 아니라 공동 주연으로 올라온다.
드레스코드는 upscale casual. 남성 민소매, 반바지, 슬리퍼, 큰 가방은 입장 리스크가 있다. 여기서 "필리핀인데 편하게 가도 되겠지"는 제일 먼저 탈락하는 농담이다. 마닐라 클럽 드레스코드 문서가 따로 필요할 정도로, BGC 쪽 클럽은 "더운 나라"와 "짧은 바지"를 항상 같은 문장에 넣어주지 않는다.
The Palace가 있는 Uptown Parade는 Uptown Mall 맞은편 상업 스트립으로 설명되는 곳이다. 2015년 Uptown Mall 개장 이후 Uptown Bonifacio 일대가 식음·엔터테인먼트 권역으로 굳어졌고, 자일로도 그 상권의 야간 동선에 묶여 읽히는 이름이다.4 예전부터 "BGC에서 큰 클럽 찾으면 일단 Palace 쪽"이라는 식의 말이 돌았는데, 정확히는 The Palace라는 묶음 안에 여러 베뉴가 들어간 구조다.
2019년 무렵 Daya XYLO Manila 관련 음악 이벤트 흔적도 검색에 남아 있다. 다만 열람 가능한 원문이 넉넉하지 않아 연도사에 굵게 박기에는 애매하다. 2019년 행사 자료 보관하신 분 추가바람.
이용 안내[편집]
| 구분 | 내용 |
|---|---|
| 예약 | 공식 웹사이트와 SevenRooms 예약 안내 |
| 워크인 | 가능하나 테이블 여유에 따름 |
| 신분증 | 만 18세 이상, 실물 정부 ID 필요 |
| 결제 | 현금, 주요 카드, GCash, AliPay, WeChatPay |
| 취소 | 24~48시간 전 취소는 50% 환불 또는 게스트당 ₱500 차지 |
| 노쇼 | 24시간 미만 취소·노쇼는 예약금 몰수 또는 게스트당 ₱1,000 차지 |
테이블 예약금은 minimum spend에 적용되는 구조다. 2025년 12월 16일 유효 약관 기준으로, 24~48시간 전 취소는 50% 환불 또는 확정 게스트당 ₱500 차지가 걸리고, 24시간 미만 취소·노쇼는 예약금 몰수 또는 게스트당 ₱1,000 차지가 붙는다. ₱500, ₱1,000, 몰수. 숫자 셋이 줄 서면 문장보다 빨리 이해된다.
공개 자료에서 입장료와 바틀 가격표가 고정으로 박혀 있지는 않아 이벤트별 확인이 필요하다. 테이블 minimum spend 최근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특히 단체로 가는 경우 "몇 명이냐"보다 "누가 예약금을 걸었느냐"가 나중에 더 오래 기억나는 편이다.
위치 설명에서 "Uptown Mall 근처"라고만 잡으면 초행자는 쇼핑몰 안을 빙빙 돌 수 있다. 목적지는 Uptown Parade 쪽 The Palace Manila다. 그랩 목적지 검색도 The Palace Manila로 잡는 쪽이 덜 피곤하다. 기사님이 근처에서 내려주면 조명 밝은 쪽으로 가면 되는데, 그 조명이 대개 비용의 전조라는 점은 별개다.
교통은 택시와 그랩이 가장 현실적이다. MRT와 지프니를 섞는 동선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클럽 복장으로 환승 퍼즐을 푸는 순간 이미 밤의 장르가 바뀐다. 구두 신고 도보 시간을 길게 잡지 말자. 발은 영수증보다 솔직하다.
평가[편집]
공식 사이트는 The Palace를 필리핀 대표급 나이트라이프 목적지로 밀고 있다. 홍보 문구를 그대로 믿자는 뜻은 아니고, 최소한 BGC에서 "작은 골목 클럽"으로 접근할 규모는 아니라는 말이다. 클럽 하나가 아니라 복합시설 단위로 움직이니, 처음 가는 사람은 자일로만 외우기보다 The Palace Manila 전체 동선을 잡는 편이 낫다.5
공식 weekly events에는 XYLO - BASSQUAKE Every Thursday가 남아 있다. 이 점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자일로를 "완전히 사라진 이름"으로 보기보다는, 요일 이벤트명으로 살아 있는 쪽으로 적는 편이 자연스럽다. 단, 상시 베뉴처럼 문을 열어두는지까지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Birthday Club 공지는 자일로의 손님층을 잘 보여준다. 혼자 조용히 한 잔 마시는 바보다는, 생일·단체·테이블·사진이 붙는 밤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사진을 많이 찍는 분위기는 장점이면서 단점이다. 잘 나오면 추억, 잘못 나오면 다음날 단체 대화방의 재판 자료다.
FAQ 기준 예약 권장, 워크인 가능, 실물 ID 필수, 드레스코드 엄격이 반복된다. 이 네 줄이 사실상 이용 후기의 절반이다. "갈 수 있나"보다 "입장 단계에서 안 걸리나"를 먼저 보는 것. 카드 결제와 GCash, AliPay, WeChatPay까지 받는 점은 외국인 손님에게 편한 편이다.
외부 여행 기사에서도 BGC는 마닐라의 식음·엔터테인먼트 권역으로 소개된다. 자일로 단독 평이라기보다는 동네 평판이지만, 이 업소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는 꽤 중요하다. BGC의 밤은 로컬 골목 탐험보다 정돈된 상권, 예약, 보안, 드레스코드 쪽으로 기운다. 편하되, 그 편함이 무료는 아니다.
주의사항[편집]
실물 정부 ID가 필요하다. 사진 파일이나 흐릿한 캡처로 어떻게 되겠지 하는 기대는 접자. 입장 줄에서 휴대폰 밝기 올리고 신분증 사진 확대하는 장면은, 멋보다 불안이 먼저 보인다.
드레스코드는 농담이 아니다. 남성 민소매·반바지·슬리퍼·큰 가방 제한이 공지되어 있다. 여행 캐리어를 끌고 바로 들어가는 일정은 깔끔하게 망가질 수 있다. 숙소 체크인, 환복, 이동 순서를 잡는 것이 낫다.
공식 FAQ는 guestlist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안내한다. 제3자가 돈을 받고 명단을 넣어준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사기 위험을 먼저 보자.6 예약은 공식 웹사이트나 SevenRooms 안내를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이 문서는 클럽 문서다. 고고바, GRO, 레이디드링크 같은 필리핀 바 문맥과 섞어 부르면 현장 이해가 틀어진다. 자일로는 테이블·음악·드레스코드·이벤트 중심으로 봐야 한다.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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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The Palace 공식 venues 화면에서 자일로가 빠져 있고 weekly events에는 남아 있는 점이 제일 사람 헷갈리게 만든다. 문서 초판에도 "정규 베뉴"처럼 적혔다가 취소선이 들어간 이유가 이것이다. 위키가 삐끗한 게 아니라, 밤 문화 상호가 원래 간판보다 일정표에서 먼저 살아남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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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lace 현행 약관에는 Medusa Supperclub, Inc.가 표시된다. 이름만 보면 자일로 문서에 왜 Medusa가 나오나 싶은데, 복합시설 약관을 같이 쓰는 구조로 보면 된다.7 클럽 이름보다 법인명이 더 현실적인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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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FAQ에는 사진 촬영 및 홍보물 사용 가능성이 고지되어 있다. 얼굴 노출에 예민하면 단체 사진의 가장자리라고 안심하지 말자. 클럽 조명은 어둡지만 플래시는 성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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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Birthday Club은 이름 그대로 생일 모객 성격이 강하다. 생일자가 있으면 분위기는 빨리 오른다. 대신 케이크보다 바틀이 먼저 도착할 수 있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러 갔다가 계산 분담표를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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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QUAKE는 이름부터 베이스를 예고한다. 대화가 목적이면 귀 가까이 말해야 하고, 음악이 목적이면 괜찮다. 이 차이를 모르고 들어가면 "왜 이렇게 시끄럽냐"라는, 클럽에서 제일 쓸모없는 감상을 남기게 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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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town Mall과 Uptown Parade를 헷갈리는 초행 후기가 종종 나온다. 쇼핑몰에서 헤매다 도착하면 이미 땀이 드레스코드의 일부가 된다. Uptown Parade 별도 문서 작성바람.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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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약관상 예약금·취소 규정은 PHP 기준이다. 숫자 앞에 원화 감각을 들이대면 밤이 길어진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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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앱에 남은 기억과 공식 베뉴 표기가 한 박자 어긋날 때가 있다. 클럽판에서는 이 박자가 은근 자주 나온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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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보면 생일자가 공짜 케이크를 기대할 수 있지만, 클럽에서 진짜 초는 보통 카드 단말기 쪽에서 켜진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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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몰, 밤에는 베뉴. 같은 동네인데 신발 평가 기준이 바뀐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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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복합시설의 장점은 찾기 쉽다는 것, 단점은 빠져나올 때도 다른 유혹이 많다는 것.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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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갑자기 사람이 공항 직원처럼 굴기 시작한다. 돈이 오가면 더 그렇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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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속 이름은 현장 간판보다 덜 낭만적이지만, 환불 규정은 낭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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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이벤트에서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는 건 수영장에 와서 바닥이 왜 젖었냐고 묻는 쪽에 가깝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15일 07:5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