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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나비 JTV (Nabi In Manila JTV & Lounge Club)
| 항목 | 내용 |
|---|---|
| 명칭 | 나비 JTV |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말라떼 |
| 업종 | 가라오케 · JTV · 라운지 클럽 |
| 위치 | 1834 M. H. Del Pilar St, Malate |
| 영업시간 | 20:00~04:00 |
| 가격대 | 1층 VIP룸 90분 1,500페소 |
| 규모 | 룸 9개, CCA 20~30명 언급 |
| 특징 | 1층 VIP 노래방, 2층 라운지바 |
개요
한국 손님들이 말라떼에서 술자리와 노래방을 한 번에 묶어 찾을 때 나비 JTV를 고른다. 1층은 VIP 노래방, 2층은 라운지바라서 말라떼 JTV 중에서도 “룸만 있는 집”보다 움직임이 많다. 가격 체감은 1,500페소부터 시작하는 중형 JTV 쪽인데, 2층 라운지 700페소 메뉴가 붙어 있어 첫인상은 생각보다 가볍다.1
위치는 Hop Inn Hotel Manila Ermita 근처의 M.H. Del Pilar 거리다. 로빈슨몰과 말라떼 중심권에서 멀지는 않지만, 말라떼 서클 바로 앞만 훑는 사람은 지나치기 쉽다. 그래서 2024년 초 후기에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말이 붙었다. 숨은 집이라고 하기엔 간판이 있고, 유명점이라고 하기엔 골목이 조금 조용하다. 애매함도 이 집의 재료다.
2023년 업소록에는 JTV Bar로 올라왔고, 예약 가능, 양주·화요·소주·맥주·안주 판매가 적혀 있었다. 같은 해 10월에는 라운지바 오픈을 따로 알렸고, 12월 자료부터 1층 VIP Room과 2층 Lounge Club의 분리형 가격표가 보인다. 예전에는 그냥 “나비 JTV”라고 부르던 것을, 이 시기부터는 “나비 라운지바”까지 같이 붙여 부르는 흐름이 생긴 셈이다.
특징
나비 JTV의 구조는 단순하다. 1층은 노래방식 룸, 2층은 DJ와 MC가 붙는 라운지다. 2023년 말 광고 기준 2층 라운지는 90분 700페소, 연장 500페소였고 기본안주와 맥주가 포함되는 식이었다. 1층 VIP Room은 첫 90분 1,500페소, 연장 60분 1,000페소로 안내됐다.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깔려 있는 구조다. 다만 이 문서에서는 구체 행위나 흥정식 설명을 쓰지 않는다. 코스 등급과 가격 차이는 시간, 좌석, 룸 사용, 음료 구성에서 먼저 갈린다고 보면 된다.
2024년 1월 후기에는 룸 9개, 큰방 4개와 일반룸 5개, CCA 20~30명 정도로 적혔다. 대형 프리미어 JTV처럼 압도적인 규모로 밀어붙이는 타입은 아니고, “가격 보고 들어왔는데 2층 음악이 생각보다 받쳐준다” 쪽에 가깝다.
1층과 2층의 온도 차가 꽤 크다. 1층은 앉아서 노래와 술자리를 잡는 쪽이고, 2층은 DJ/MC가 분위기를 흔드는 라운지 성격이다. 그래서 일행 구성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조용히 룸에서 놀 사람은 1층으로, “어차피 오늘 잠은 늦게 온다”는 표정의 일행은 2층으로 끌려간다.
한국어 댓글에서는 “DJ 음악 잘 틀고”, “칵테일 종류 많고”, “라운지바 이쁘게 해놨다”는 반응이 먼저 보인다. 반대로 시설관리나 응대는 조금 투박하다는 말도 있다. 예쁜 조명과 빈 비누통이 같은 밤에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다.2
이용 안내
2023년 말 기준으로는 1층 VIP Room 첫 90분 1,500페소, 연장 1,000페소, Request 500페소, LD 500페소가 확인된다. 2층 라운지바는 90분 700페소, 연장 500페소였다. 칵테일 릴레이 6샷 2,199페소, 12샷 4,299페소 프로모션도 있었다.3
2024년 1월 방문기는 입장료 1,500페소, 연장 1,000페소, CCA 500페소, LD 500페소, 데킬라 소 9,000페소·대 12,000페소라고 적었다. 세금과 서비스차지가 따로 없고 카드 수수료도 없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 말라떼에서 계산할 때 머릿속 암산을 줄여주는 편이다.
운영시간은 20:00~04:00으로 적힌 자료가 먼저 확인된다. 늦게 가도 열려 있는 업종이지만, 좋은 방과 자리는 늦게 갈수록 얇아진다. 말라떼에서 “조금만 더 있다 가자”는 말은 보통 지갑이 먼저 알아듣는다.
위치는 그랩으로 찍고 가는 편이 낫다. 후기에도 주변 거리가 어둡다는 말이 있어, 초행이면 걸어서 골목 감별 시험을 치르지 말자. 로빈슨몰 기준으로 가까운 편이지만, 술 마신 뒤의 “가깝다”는 말은 지도 앱과 사이가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