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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미도스파 (Mido Spa)
| 항목 | 내용 |
|---|---|
| 명칭 | 미도스파 / Mido Spa |
| 지역 |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
| 업종 | 마사지 · 스파 |
| 위치 | 11 Hang Manh, Hoan Kiem, Hanoi |
| 가격대 | 발마사지 30분 160k~200k동, 전신 60분 430k~490k동권 |
| 영업시간 | 09:00~23:30 전후 |
| 손님층 | 한국인 여행객, 커플, 가족, 올드쿼터 숙박객 |
| 특징 | 한국어 응대, 샤워, 호텔 픽업 후기가 많음 |
개요
하노이 올드쿼터 항만 거리의 마사지·스파 업소다. 한국인 여행객에게는 “호안끼엠에서 마지막 날 몸 정리하고 공항으로 빠지는 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가격은 로컬 저가샵보다 한 칸 위지만 호텔 스파처럼 손이 떨리는 급은 아니다.1 발마사지 30분 160k~200k동, 전신 60분 430k~490k동 정도로 보면 감이 온다.
주소는 11 Hang Manh로 잡으면 된다. 근처에 분짜닥킴, 성요셉성당, 콩카페 동선이 붙어 있어 그랩을 부르기 전에 들르는 식의 후기가 많다. 이름은 Mido Spa인데, 근처의 Midu Spa와 헷갈렸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하노이에서 모음 하나 차이는 생각보다 비싸다.
공개 후기권에서는 마사지, 발관리, 페이셜, 바디스크럽, 패키지 스파가 중심이다. 밤문화 게시판 쪽에서도 “불건마인 줄 알고 갔다가 그냥 스파였다”는 식의 착각담이 보인다. 그러니 이 문서는 하노이 마사지 문서의 하위 항목에 가깝다.
특징
첫째, 위치가 쉽다. 호안끼엠 숙소권에서 걸어가기 좋고, 사파 버스나 노이바이 공항 이동 전후로 끼워 넣기 편하다. “사파 가기 전 샤워 가능한 곳”으로 찾아갔다는 한국 후기도 이 맥락이다. 짐, 샤워, 마사지, 이동. 여행 마지막 날 사람은 계획표가 아니라 빨래 바구니가 된다.
둘째, 외국인 응대형이다. 영어 응대가 기본이고, 한국어 가능 직원 덕분에 절차가 쉬웠다는 리뷰가 많다. 한국 후기에는 “한국어 메뉴”, “압 조절”, “예약 편리성” 같은 말이 반복된다. 직원이 압을 중간중간 묻는다는 후기도 있어, 의사표시만 똑바로 하면 아주 말없이 참는 쪽보다 낫다.2
셋째, 샌딩·픽업 프로모션이 붙는다. 공식 안내에는 5km 이내 무료 픽업이 있고, 한국 후기에는 120분 이상 예약 후 공항 이동을 붙였다는 사례가 여럿 있다. 조건은 시기와 프로모션에 따라 바뀌니 예약 화면에서 확인하자. “무료”라고 적힌 서비스는 보통 조건표를 같이 데리고 온다.
가격·코스
2026년 검색 기준으로 공식 가격표와 예약 플랫폼 표기가 조금 다르다. 공식은 높고, 일부 예약 플랫폼은 회원가처럼 낮게 보이는 식이다.
| 코스 | 시간 | 가격대 |
|---|---|---|
| 발마사지 | 30분 | 160k~200k동 |
| 발마사지 | 60분 | 290k~330k동 |
| 아로마 | 60분 | 430k~470k동 |
| 스웨디시 | 60분 | 410k~450k동 |
| 타이 | 60분 | 450k~490k동 |
| 미도 스페셜 | 120분 | 870k~930k동 |
| 스파 패키지 | 2시간 15분~5시간 | 980k~2,500k동 |
2023년 후기에는 미도 스페셜 120분 930k동이 보인다. 2026년 공식가도 930k동이라, 이 코스만 놓고 보면 가격표가 의외로 얌전하게 버틴 셈이다. 반면 2022년 2인 60분 합계 880k동으로 보이는 후기는 문맥상 오기 가능성이 있다. 880만 동이면 마사지를 받은 게 아니라 의자를 하나 산 값이다.3
팁은 후기가 갈린다. 2023년 영어권 리뷰에는 “팁 요구 없음” 취지의 말이 있고, 한국 후기에는 만족 시 50k동 안팎 또는 30분당 1달러 정도를 언급한 글이 있다. 강제라기보다 여행객 관습으로 흘러가는 편이다.
이용 안내
예약 후 방문하는 사람이 많고, 워크인도 운이 좋으면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다. 인기 시간대에는 작은 건물이라 2시간 전 예약했다는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도 보인다.
설문지나 체크리스트로 압, 집중 부위, 선호도를 적고 족욕 또는 발세척 뒤 룸으로 이동하는 식이다. “세게, 중간, 살살, 아파요” 정도의 한국어 소통이 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만 관리사 배정 운은 있다. 이건 하노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사지 업계의 날씨 같은 것이다.
샤워는 사파행 야간버스, 공항 출국, 장거리 이동 전후에 특히 언급된다. 어떤 후기에서는 센스파보다 샤워 시간을 넉넉하게 안내받았다고 썼다. 씻고 누워서 풀고 이동하는 루트라, 일정표에서 미도스파의 역할은 마사지샵보다 환승 휴게실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