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미드나잇 로데오 편집현재 기준판 r5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후기와 현장 안내를 직접 확인하자. **정보상자 · 미드나잇 로데오 (MidNight Rodeo Live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미드나잇 로데오 / MidNight Rodeo Live Bar | | 지역 | [[필리핀]] [[팜팡가]] [[앙헬레스]] | | 업종 | [[라이브 바]] · [[뮤직 펍]] | | 위치 | [[필즈 애비뉴]]·[[워킹스트리트]] 뒤편, Oak Street/D. Galang Street 권역 | | 가격대 | 1인 PHP 400~600 안팎 | | 영업시간 | 대체로 20:00~02:00 | | 규모 | 약 60명 안팎으로 언급되는 작은 바 | | 특징 | 60~80년대 [[올드팝]], [[컨트리]], [[록]] 라이브 | ## 개요 미드나잇 로데오는 [[앙헬레스]] [[발리바고]] 쪽의 오래된 [[라이브 바]]다. [[고고바]] 행렬에서 살짝 빠져, 서양 중장년 단골과 올드팝 좋아하는 손님들이 맥주 들고 밴드 앞에 앉는 집으로 유명하다. 2026년 웹 노출 기준 체감 지출은 1인 PHP 400~600 정도, 가볍게 마시면 PHP 200~400대 후기도 있고 오래 앉으면 PHP 500~1,000대로 올라간다.[^1] 이름은 로데오인데 말은 안 뛴다. 대신 60·70·80년대 팝, 컨트리, 클래식 록이 뛰고, 손님 연령대도 같이 뛰지는 않는다. 한국 후기에서는 “7080 라이브 카페”, “서양 할아버지 밴드”, “맥주 한 병 놓고 한두 시간” 같은 말로 자주 설명된다. ## 특징 작은 바에 라이브 밴드가 붙어 있는 구조다. 무대와 테이블 사이 거리가 가까워서 공연장이라기보다 누가 집 거실을 조금 어둡게 칠하고 드럼을 들여놓은 느낌에 가깝다.[^2] 2015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약 60명 정도와 작은 댄스 플로어가 언급된다. “넓은 공간”을 기대하면 의자가 먼저 사과해야 한다. 선곡은 [[올드팝]], [[컨트리]], [[클래식 록]] 쪽이다. Beatles, Eagles, Pink Floyd, Guns N' Roses 같은 이름이 오래된 후기에서 반복된다. 클럽 비트로 밀어붙이는 곳을 기대하면 문 앞에서 이미 서로 다른 약속을 잡은 셈이다. 손님층은 서양권 장기체류자, 중장년 관광객, 현지 동행 손님, 일부 한국·일본 손님이 섞인다. 네이버 후기에는 손님의 80% 이상이 서양인이라는 표현도 있고, 구글맵 한국어 후기 쪽에는 “40대 후반 혹은 50대 이상”, “친목의 성격이 강함”이라는 평이 보인다. 이게 장점이면 편하고, 단점이면 남의 동창회에 잘못 들어온 기분이 된다.[^3] 가격 감각은 예전과 현재 표기가 다르다. 2017년 한국 블로그에는 주류 100페소 초반,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맥주 90페소 이야기가 있었다. 2026년에는 ~~맥주 90~100페소대 바~~라기보다 RestaurantGuru 기준 1인 PHP 400~600, 구글맵 체감 지출 PHP 200~400 또는 PHP 500~1,000이 같이 보이는 식이다.[^4] 단품 맥주값과 한 사람 총액을 섞어 비교하면 숫자들이 테이블 위에서 따로 춤춘다. 리뷰 흐름은 둘로 갈린다. 2024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음악, 밴드, 서비스, 차가운 맥주가 좋고 더 넓었으면 한다는 평이 있다. 2025년 구글맵 계열에는 음악을 즐기러 갔는데 음료 권유가 부담스러웠다는 불만도 있다. 같은 무대인데 어떤 사람에게는 합창, 어떤 사람에게는 옆자리 주문서가 되는 것.[^5] ## 이용 안내 위치는 [[필즈 애비뉴]]와 [[워킹스트리트]] 뒤편, Phillies Sports Grill 근방으로 잡으면 된다. 트립어드바이저에는 1-A Oak Street, 일부 지도에는 5H8P+FFG Angeles로 나온다. 옛 후기에는 Raymond, Constain, D. Galang, Santos 같은 지명이 뒤섞이는데, 2017년 트립어드바이저 답변 쪽에서는 Santos Street가 예전 위치로 보이며 현재 위치가 아니라는 정리가 나온다.[^6] 그래서 처음 가는 사람은 Oak Street 표기 하나만 보고 직진하지 말고, Phillies 뒤편 뒷골목 권역으로 크게 잡는 편이 낫다. 영업은 대체로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다. 과거 후기에는 밴드가 20:30쯤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말이 많다. 너무 이른 시간에는 그냥 바, 늦어질수록 동네 음악회가 된다. 음악 신청이 가능한 편이다. 한국 후기에는 한국 노래 신청, 손님이 직접 노래하는 경험담, 신청곡 100페소 이야기가 있다. 신청곡 가격은 단일 후기성 정보라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좌석은 피크 시간에 빡빡할 수 있다. 2019년 후기에는 금요일 21:30쯤 자리를 못 잡고, 토요일에 일찍 가서 앉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작은 바라서 만석이 되면 “사람 많다”가 아니라 “테이블이 증발했다”에 가깝다. 2025년 구글맵 계열 리뷰에는 직원의 음료 권유가 부담스러웠다는 불만도 보인다. 반대로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귀찮게 하지 않는 밴드 펍이라는 평이 있어, 방문 시간과 담당 직원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편이다. 이런 곳에서는 권유를 받으면 짧게 거절하고 음악 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길게 설명하면 대화만 한 곡 늘어난다. ## 여담 - “걸 바가 아니라 밴드 펍”이라는 영어 후기가 꽤 오래 남아 있다. 이 집을 한 줄로 잡아주는 말이다. 앙헬레스에서 이 문장이 굳이 필요하다는 점까지 포함해서 설명이 끝난다. - 2017년 한국 후기에는 주류가 100페소 초반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22년에는 맥주 90페소 후기도 있었고, 2026년 집계는 1인 PHP 400~600으로 보인다. 예전 가격만 믿고 들어가면 주머니가 옛날 노래를 부른다. - 단골석 분위기가 강하다는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 혹평도 있다. 오래된 바의 장점과 단점이 같은 의자에 앉아 있는 것. - 한국어권에서는 [[R&B 라이브 바]]보다 잔잔하게 음악 듣는 취향이면 로데오를 간다는 말이 돈다. 반대로 “관광버스 6070”이라는 혹평도 있다. 둘 다 같은 무대를 보고 나온 말이라 더 골치 아프다. - 어떤 네이버 후기에는 밴드 멤버가 갈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식의 감상이 있다. 이쯤 되면 업소 후기라기보다 동네 밴드 연대기다.[^7] - 화장실과 내부 낡음에 대한 불만은 오래전부터 있다. 음악 들으러 가는 곳이지, 인테리어 쇼룸 보러 가는 곳은 아니다. 그래도 시설 최근 상태 아시는 분 추가바람. ## 관련 문서 [[앙헬레스 밤문화]] · [[필즈 애비뉴]] · [[워킹스트리트]] · [[앙헬레스 라이브 바]] · [[필리핀 라이브 밴드 바]] · [[앙헬레스 오래된 바]] · [[앙헬레스 올드팝 바]] [^1]: 맥주 한 병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노래가 네 곡 더 나오면 한 병이 두 병이 된다. [^2]: 좋은 뜻으로도, 좁다는 뜻으로도 맞다. [^3]: 앉아 보니 이미 누군가의 2014년 이야기가 진행 중인 테이블. [^4]: PHP 200, 400, 600, 1,000. 숫자만 보면 메뉴판이 아니라 계단이다. [^5]: 그래서 이 집 평점은 악보처럼 읽어야 한다. 같은 음표라도 누가 연주하느냐가 있다. [^6]: 앙헬레스 오래된 가게들의 주소 표기는 가끔 족보 수업처럼 흘러간다. [^7]: 누가 기타를 잡았는지까지 기억하는 손님이 있으면 그 문서가 갑자기 깊어진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