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장 가격·영업시간·분위기는 수시로 바뀔 수 있으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을 겨냥한 서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방문 전 최신 후기와 현장 안내를 확인하자.
정보상자 · 메가댄스센터 (Mega Dance Cente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메가댄스센터 / 메가댄스 |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발리바고 |
| 업종 | 나이트클럽 / 댄스클럽 / 디스코 |
| 위치 | Fields Ave, 워킹스트리트 초입권 |
| 영업시간 | 22:00~05:00 전후 |
| 특징 | 지하 대형 클럽, DJ, 댄서 쇼, 테이블·스탠딩 혼합 |
개요
새벽 1시쯤 필즈 애비뉴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메가댄스센터의 베이스가 먼저 발목을 잡는다. 메가댄스센터는 필리핀 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 초입권에 있는 대형 지하 나이트클럽으로, 한국어권에서는 보통 “메가”나 “메가댄스”라고 줄여 부른다. 해머디스코, 스카이트랙스, 예전 하이소사이어티와 함께 앙헬레스 클럽 동선에서 자주 묶였고, 가격 체감은 맥주 한 병으로 버티는 스탠딩부터 테이블 컨슈머블까지 꽤 넓게 벌어진다.
2018~2019년에는 “새로 생긴 큰 디스코” 쪽 이미지가 강했다. 당시 영어 리뷰에는 넓은 공간, DJ, 댄서 쇼, 합리적인 음료 가격 이야기가 많았고, 한국어 후기권에서는 하이소사이어티가 더 붐빈다는 말도 있었다.1 그러다 코로나 이후 하이소사이어티가 빠진 자리를 메가가 크게 먹었다는 후기가 늘었다. 처음부터 왕좌에 앉은 집이라기보다, 옆 테이블 손님들이 빠져나간 뒤 조용히 스피커 볼륨을 올린 집에 가깝다.
특징
공간은 지하 대형 클럽형이다. 스탠딩으로 맥주를 들고 놀 수 있는 구역과 테이블 좌석이 같이 돌아가며, 주말에는 좋은 자리가 컨슈머블 조건으로 묶인다. 2022년 한국어 글에서는 스테이지 주변 테이블 10,000페소, 벽쪽 테이블 5,000페소 컨슈머블로 설명했다. 혼자 또는 둘이 가서 “그냥 한 병 들고 분위기만 보겠다”면 해머보다 메가가 편하다는 후기가 꽤 있다.
음악은 EDM, 힙합, 클럽 히트곡 위주라는 평이 많다. 트립어드바이저 쪽에는 “good vibes”, “good music”류 칭찬이 반복되고, 구글맵 계열 후기에는 금요일 밤 분위기가 좋다는 말도 보인다. 반대로 맥주가 충분히 차갑지 않다는 불만도 2023년과 2026년에 다시 나온다. 클럽에서 베이스는 얼음장인데 맥주만 미지근하면, 그건 장르가 아니라 운영 이슈다.2
이용 안내
2026년 현재 웹 노출 영업시간은 대체로 22:00~05:00이다. 일부 로컬 업소록은 06:00 마감, 한국어 글은 더 이른 오픈을 적기도 하지만, 방문 전 당일 후기를 보는 편이 낫다.
가격은 이용 방식에 따라 갈린다. 일반 입장과 스탠딩은 비교적 가볍게 접근 가능하고, 테이블·VIP 좌석은 주문 조건이 붙는 구조다. 2023년 트립어드바이저 리뷰에는 주말 테이블 3,000페소 이상 주문 조건을 겪었다는 불만이 있었다. Restaurant Guru 쪽 2026년 노출 가격대는 1인 500~3,000페소다. 정확한 최신 테이블 조건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여담
-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해머에 사람이 없으면 메가에 있고, 메가가 조용하면 해머를 보라”는 식의 동선 이야기가 있다.
- 디시 후기에서는 메가의 단점으로 덥다는 말이 강하게 남았다. 짧은 문장인데 읽는 순간 땀이 난다.
- 네이버 원시 후기 중에는 금요일 황금시간대에도 사람이 없어 금방 나왔다는 초기 혹평이 있었다. 지금의 주말 메가만 본 사람에게는 거의 다른 시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