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250바트/시간. 마이몬 시푸드 앤 가라오케는 푸켓타운 Phang Nga Road 쪽에 있는 해산물 식당 겸 가라오케 룸 업소다. Phuket Bus Terminal 1 근처라 단체 손님, 가족 모임, 식사 뒤 노래까지 한 번에 처리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잡는 집이고, 가격은 방 하나가 250~300바트/시간이라 음식값이 오히려 본편으로 느껴지는 편이다.1
현재 브랜딩은 Maimorn Forest 쪽이 앞에 나와 있다. 예전 디렉터리에는 Maimorn Seafood & Karaoke로 많이 보였고, 지금도 검색할 때는 두 이름을 같이 봐야 길을 덜 잃는다. 이름은 숲, 메뉴는 바다, 마이크는 방 안. 세 파트가 각자 다른 회의에 참석한 듯한데 막상 현장에서는 한 업소로 굴러간다.
룸은 소형과 대형으로 나뉘며, 공개 가격 기준 소형룸은 250바트/시간, 대형룸은 300바트/시간이다. 룸 가격은 그냥 현장 문의 2026년 기준 숫자가 꽤 선명하게 공개돼 있다. 250, 300. 메뉴판보다 노래방 숫자가 더 얌전하다.
특징[편집]
마이몬은 술집이라기보다 밥집의 체력이 먼저 보이는 곳이다. 해산물, 남부식 음식, 단체석, 그리고 안쪽의 프라이빗 룸이 한 묶음으로 움직인다. 푸켓에서 “밥 먹고 어디 가지”가 아니라 “밥 먹은 자리에서 바로 노래하자”가 되는 구조다.
공식 안내에는 소형룸 10~15명, 대형룸 20~30명 수용으로 나온다. 회식 인원으로 가면 방이 먼저 사람을 압도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방을 채우는 쪽이다. 단체 생일, 가족 모임, 회의 뒤 뒤풀이 같은 용도에 맞다. 생일 케이크, 해산물 접시, 마이크가 한 테이블에 모이면 사진 구도는 다소 혼란스러워진다. 하지만 이런 곳은 원래 정리가 아니라 합류로 먹고산다.2
시설 분위기는 2024~2025년 자료에서 숲 테마, 인공폭포, 넓은 좌석존, 야외 공간 쪽이 강조된다. 예전 Maimorn Seafood & Karaoke라는 이름에서 풍기던 “해산물 먹고 한 곡” 느낌이 지금은 Maimorn Forest라는 브랜딩으로 조금 더 포장됐다. 포장은 숲인데, 주문은 여전히 바다에서 올라온다.
음식 쪽은 남프릭과 야채, 소프트쉘크랩 볶음, 농어구이, 황금병어구이, 그루퍼 요리 같은 메뉴가 보인다. 가격은 메뉴별로 꽤 벌어진다. 165, 450, 600, 950. 노래방보다 생선이 큰소리친다.3
해산물 리뷰는 대체로 식당 쪽에 무게가 있다. 2017년 영어 후기에는 신선한 해산물, 똠얌, 홍합, 커리크랩, 라임 생선찜이 괜찮았다는 평이 있고, 2018년 후기에는 현지 손님이 많아 보여 들어갔더니 수프와 해산물이 맵고 맛있었다는 말이 보인다. 단, 생선 뼈를 조심하라는 대목도 있다. 노래는 삑사리 한 번이면 끝나지만, 생선 뼈는 협상이 안 된다.
2015년 후기에는 친구들과 VIP 가라오케룸을 예약했고 방 크기와 노래 선택, 직원 응대가 괜찮았다는 내용이 있다. 2016년 후기에는 가족 식사 뒤 룸을 잡았는데 장비와 마이크는 좋았으나 곡이 오래된 편이라 부모 세대에게 더 맞았다는 반응이 남았다. 이 집의 시간표를 한 줄로 쓰면 이렇다. 음식은 지금도 앞으로 가고, 노래책은 한때 뒤를 돌아봤다.4
Phuket 101의 2025년 업데이트에서는 오래된 로컬 식당이 최근 리뉴얼을 거치며 숲 테마와 인공폭포를 갖춘 큰 식당이 됐다는 식으로 소개된다. Ocean Property의 2024년 글에는 푸켓 버스터미널 근처, 자연 분위기, 남부식 맛, 족발튀김과 마이몬식 볶음밥, 해산물 핫팟 같은 추천 메뉴가 붙어 있다. 이름값은 가라오케가 챙기지만, 후기의 접시는 음식 쪽으로 더 자주 기운다.
이용 안내[편집]
주소는 9 Soi 3, Phang Nga Road, Talat Yai, Mueang Phuket, Phuket 83000이다. 푸켓타운 중심부라 그랩이나 택시로 찍기 쉽고, 가까운 구간은 썽태우 동선과도 맞물린다. 다만 푸켓에는 전철 동선이 없으니 역 이름으로 찾는 습관은 잠깐 접어두자.
영업시간은 공식 사이트 기준 매일 11:00-23:00이다. Phuket.Net 쪽에는 16:30-01:30 표기도 남아 있으나, 2026년 기준 문서에는 공식 사이트 시간을 우선해 둔다. 늦은 밤 방문자는 당일 영업시간 확인바람.5
가라오케룸은 시간 단위로 붙는 구조다. 식사만 해도 되고, 방을 예약해 노래까지 이어가도 된다. 공개 안내상 소형룸은 10~15명, 대형룸은 20~30명 규모다. 둘이서 들어가면 로맨틱보다 회의실 대관이 먼저 떠오를 수 있으니 인원수는 맞춰 가자.
현재 확인되는 음식 예시는 남프릭/야채 165바트, 소프트쉘크랩 볶음 450바트, 농어구이 600바트, 황금병어구이 550바트, 그루퍼 삶음 950바트 등이다. 해산물 일부는 중량이나 포션 단위로 가격이 붙는다. 메뉴가 넓어서 “조금만 시키자”가 생각보다 어려운 곳. 숟가락은 한 개지만 손가락은 여러 개라서 그렇다.6
교통은 간단한 편이다. Phuket Bus Terminal 1에서 아주 가까운 축이고, Royal Phuket City Hotel 쪽에서도 멀지 않게 언급된다. 그랩을 부르면 설명은 쉬운데, 피크타임 푸켓타운 도로는 가끔 식당보다 먼저 배를 채운다. 기다림으로.
예약은 공개 채널과 공식 예약 버튼을 통해 잡는 식이다. 이 문서에는 직접 연락 수단을 적지 않는다. 밤문화 문서에서 연락처를 친절하게 모아두기 시작하면 위키가 아니라 냉장고 자석 광고판이 된다.
여담[편집]
- 버스터미널 1 근처라는 점 때문에 “여행 첫날 짐 끌고 밥 먹는 집”으로도 설명이 된다. 노래까지 부르면 캐리어가 제일 얌전한 동행이 된다.
- 2016년 후기의 “부모님 세대 노래” 이야기는 이 문서에서 은근히 오래 살아남을 만한 대목이다. 최신 곡 업데이트 상태 아시는 분 추가바람.
- 2021년 전후 공식 안내에는 Phuket Sandbox, SHA Plus, 백신 접종, 방역 절차 같은 문구가 강조됐다. 그 시절 식당들이 다들 소독제 냄새와 함께 살아남던 시기였고, 마이몬도 예외는 아니었다.
- 현재 상호는 숲 콘셉트가 강해져서, 예전 이름만 보고 찾으면 “해산물집이 왜 숲이 됐지” 하는 순간이 온다. 2022년쯤 이전 기억으로 찾아간 사람은 딴 가게인 줄 알 수도 있다.
- 한국어권 커뮤니티에서는 뚜렷한 별명이나 고정 떡밥이 크게 쌓인 편은 아니다. 오히려 영어권 후기의 결이 더 선명해서, “로컬 식당+단체 룸”이라는 설명이 제일 덜 헷갈린다.
- 생선 뼈 조심 이야기가 후기에서 보이는데, 이건 농담거리 같아도 실제로 중요하다. 마이크 잡고 웃다가 한 박자 늦게 조용해지는 상황은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다.7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이 문서는 2026년 7월 9일 15:1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