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r3

2026-07-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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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루시퍼 (Lucifer Pattaya / Lucifer 2.0)

항목내용
명칭루시퍼, Lucifer, Lucifer 2.0
지역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업종클럽 · 디스코텍 · 라이브바
위치Walking Street, South Pattaya 일대
영업시간대체로 22:00~04:00
구조전면 라이브바 + 안쪽 메인 클럽룸
가격대맥주 160~180밧대, 병·테이블은 조건별 차이
특징DJ, 라이브밴드, 댄서, VIP 테이블

개요

워킹스트리트 안쪽에 있는 파타야의 오래된 클럽이다. 입구 쪽은 라이브바처럼 시작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DJ·조명·스탠딩 테이블이 버티는 디스코룸으로 바뀌는 구조라 인썸니아 가기 전 몸을 데우는 코스로 자주 묶인다. 가격은 맥주 한 병 180밧 전후 후기가 많고, 병이나 VIP 테이블로 넘어가면 숫자가 갑자기 태국 바트에서 수학 시험지로 바뀐다.1

2009년 SoiDB에는 Lucifer Disko TK로 올라와 있었고, 2016년 말 리모델링 뒤 Lucifer 2.0이라는 이름이 굳었다. 2026년 기준 후기에서는 맥주 3병 540밧, 치바스 병+믹서 4,400밧 같은 사례가 같이 보인다. 그래서 “가볍게 맥주 들고 놀기”와 “병 시키고 테이블 잡기”가 같은 문 안에 있지만, 지갑 체감은 꽤 다르다.

가격·코스

구분후기 기준
입장무료 입장이라는 답변과 후기가 많음
맥주2019년 자정 전 90밧 할인 음료 → 2026년 맥주 160~180밧대 후기
칵테일280밧부터라는 가이드성 정리 있음
2,500밧부터라는 가이드, 4,400밧 결제 불만 후기 공존
프로모션2024년 수·토 위스키 3병 5,000밧 유지 여부는 방문 전 확인 권장
VIP 테이블단체 방문 호평과 테이블 운영 불만이 함께 있음

2019년의 90밧은 정가라기보다 자정 전 할인 음료에 가깝다. 2024년에는 수·토 위스키 3병 5,000밧 프로모션과 클럽카드 포인트 얘기가 남아 있고, 2026년에는 맥주 3병 540밧 후기가 올라왔다. 숫자만 보면 “90, 180, 5,000, 4,400” 순서로 눈이 흔들리는데, 루시퍼 가격은 음료 종류·시간대·테이블 여부를 나눠 봐야 한다.2

VIP 서비스는 이 업장에서는 주로 테이블·병·직원 응대의 묶음으로 이해하면 된다. 클럽 구조상 VIP 테이블은 존재하고, 단체 방문 후기에 “합리적”이라는 말도 있으나 병 주문 후 자리 운영이 별로였다는 구글맵 불만도 있다. 앉기 전에 총액과 포함 항목을 확인하자. 최신 메뉴판 사진 갱신바람.

시설·분위기

루시퍼의 핵심은 “한 업장 안에 두 개의 밤”이 붙어 있다는 점이다. 바깥쪽에서는 밴드가 연주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EDM·힙합·Top 40 위주의 메인룸이 나온다. 네이버 후기권에서도 “바깥쪽 라이브밴드와 안쪽 EDM”, “맥주 한 병 들고 자유롭게 왕래”라는 식의 말이 반복된다.

내부는 오래전부터 동굴·고딕풍 인테리어 이미지가 있었다. 리뉴얼 뒤에는 DJ부스, 음향, 레이저, 조명이 좋아졌다는 평이 늘었고 2022년 한국어 후기에서도 코로나 전보다 시설이 꽤 올라왔다는 말이 남아 있다. 반대로 2017~2018년 영어권 리뷰에는 예전 큰 방의 하우스밴드 분위기가 줄었다며 아쉬워한 사람도 있다. 클럽도 리모델을 하면 누군가는 “좋아졌다” 하고 누군가는 “내 추억 돌려내라” 한다.3

이용 팁

11시 전후에는 한산하다는 후기가 많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12시부터 사람이 빠르게 늘고, 1시 전후까지는 루시퍼가 괜찮다가 이후 인썸니아로 넘어간다는 동선이 자주 나온다. 워킹스트리트에서 시간표를 너무 성실하게 지키면 빈 테이블 연구자가 될 수 있으니, 피크타임을 노리자.

병이나 VIP 테이블은 앉기 전에 금액, 포함 믹서, 자리 조건을 확인하는 쪽이 낫다. 구글맵 리뷰에는 병 결제 뒤 테이블 배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불만도 있고, 반대로 11명 단체 방문에서 보안·직원·VIP 테이블 가격이 괜찮았다는 호평도 있다. 같은 업소, 다른 밤. 워킹스트리트에서는 이 말이 꽤 자주 맞는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병값은 브랜드·믹서·테이블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숫자만 보고 앉으면 의자보다 영수증이 먼저 존재감을 드러낸다.

  2. 파타야 클럽 가격표는 메뉴판보다 방문 시각을 먼저 묻는다. 할인 시간대가 지나면 같은 병도 표정이 달라진다.

  3. 리뉴얼 업장의 숙명이다. 새 조명은 밝아졌는데, 오래된 손님의 기억은 더 선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