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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레몬그라스 가든 (Lemongrass Garden Spa)**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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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레몬그라스 가든 |88
| 영문명 | Lemongrass Garden Spa / Lemongrass Garden Beauty & Massage |99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1010
| 업종 | [[마사지]]·[[스파]]·[[뷰티살롱]] |1111
| 위치 | 105B Sivutha Blvd, Krong Siem Reap |1212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13-
| 가격대 | 60분 기준 대체로 $18-22|13+
| 가격대 | 60분 기준 대체로 $18-22, 패키지 $30-50대 |14+
| 규모 | 1층 풋체어 5개, 프라이빗룸 2-3베드 구성 |1415
| 특징 | [[펍 스트리트]] 도보권, 청결형 중가 스파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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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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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펍 스트리트]] 쪽 음악이 슬슬 벽을 타고 올라올 무렵 Sivutha Boulevard에는 여행객용 마사지 간판이 줄줄이 켜진다. 그중 레몬그라스 가든은 `105B Sivutha Blvd`에 있는 [[크메르 마사지]]·오일 마사지·풋마사지·네일·페이셜 중심의 중가형 스파다. 커플, 가족, 앙코르 투어 뒤에 다리가 납작해진 여행자들이 많이 가며, 60분 $18-22대라 길거리 초저가 마사지보다 한 칸 위에서 가격표를 펼치는 집이다.[^1]1920
2021
공식 표기는 Lemongrass Garden Spa 또는 Lemongrass Garden Beauty & Massage. Park Hyatt Siem Reap 맞은편, KFC에서 같은 편으로 몇 집 내려간 곳이라는 식으로 안내된다. 위치 설명이 이 정도로 구체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시엠립에서는 마사지샵보다 “거기 맞은편”이 더 오래 기억난다.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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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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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가든의 방향은 깔끔한 중가 스파다. 발 세척, 차 제공, 오일 선택, 조용한 룸, 영어 응대 같은 절차가 후기에서 반복된다. 구글맵 리뷰에는 “clean”, “calm”, “professional” 쪽 표현이 많고, 한국어 후기에는 “우드톤”, “조용했다”, “예약 없이 바로 받았다” 같은 말이 보인다.2526
2627
가격은 2026년 기준 Khmer Body Massage 60분 ~~$16~~ $18, Khmer Body Massage w/ Oil 60분 ~~$19-20~~ $20, Khmer Strength w/ Oil 60분 $22다. 90분으로 가면 각각 ~~$23~~ $25, $28, $30이 된다. 숫자만 보면 얌전한데, 옆 골목 $5-8 마사지와 비교하는 순간 표정이 살짝 굳는다. 그래서 이 집 평가는 늘 두 갈래다. “조금 더 내고 깨끗한 곳” 또는 “가격이 있는데 압이 왜 이래”다.2728
2829
공식 FAQ 기준으로 1층 풋마사지 의자 5개, 프라이빗룸은 2-3개 마사지 테이블 구성이다. 단체는 사전 예약 시 약 8명까지 받는다는 안내가 있었고, 성수기인 11-2월에는 예약이 권장된다. 다만 워크인 후기가 꽤 남아 있어, 평일 낮에는 그냥 들어가도 되는 날이 있는 모양이다. 앙코르 투어 끝나고 먼지와 땀을 안고 들어가는 손님 입장에서는 이게 은근히 큰 장점이다.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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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권 평은 꽤 매섭다. “깔끔하고 잘 한다”, “가격대비 만족” 같은 후기도 있지만 “만지작”, “부드럽고 약함”, “가성비 별로” 같은 단어도 반복된다. 마사지 압을 세게 원하는 사람과, 조용히 풀고 나오는 사람의 평가가 갈리는 것. 같은 침대에 누워도 한 사람은 천국 입구를 보고, 다른 사람은 벽지 무늬를 세고 있을 수 있다.[^2]3132
33+
트립어드바이저 쪽은 대체로 후하다. 2023년 커플 90분 4핸드 오일마사지를 재방문할 만큼 좋게 본 후기가 있고, 2026년에는 90분 Khmer oil $28로 깨끗하고 조용하다는 평이 올라왔다. 반대로 2023년 페이셜은 평균적이고 선풍기 소음이 거슬렸다는 글, 2022년 젤 네일은 오래가지 않았다는 글도 있다. 이 집은 마사지 본편보다 네일·페이셜에서 점수가 흔들리는 편이다.[^5]34+
3235
## 이용 안내3336
3437
대표 코스는 Head & Shoulder, Foot & Half Leg, Khmer Body Massage, Khmer Body Massage w/ Oil, Khmer Strength w/ Oil, 4 Hands, Scrub, Facial, Nail류다. 2026년 기준 Head & Shoulder는 30분 ~~$10~~ $12, 60분 $18, 90분 $24. Foot & Half Leg와 Khmer Body Massage는 60분 ~~$16~~ $18, 90분 ~~$23~~ $25, 120분 $32다.[^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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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계열은 약간 더 오른다. Khmer Body Massage w/ Oil은 60분 $20, 90분 $28, 120분 $35. Khmer Strength w/ Oil은 60분 $22, 90분 $30, 120분 $38이다. 4 Hands는 60분 $32-40, 90분 $45-55 정도로 뛰는데, 팔이 두 배라고 만족도도 자동 두 배가 되는지는 편집자들의 숙제다. 최신 4핸드 후기 갱신바람.3740
41+
패키지는 Lemongrass Package 120분 $42, Frangipani Package 120분 $36, Lotus Package $30-50대다.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는 무컬러, 폴리시, 젤로 나뉘며 매니+페디 조합은 $12/$20/$35로 표기된다. 숫자가 단정해서 좋긴 한데, 막상 여행자는 “발만 할까, 어깨도 할까” 단계에서 이미 메뉴판에 붙잡힌다.42+
3843
카드는 공식 메뉴에서 가능하다고 표기된다. 2018년 한국어 리뷰에는 카드가 안 된다는 말이 있었으나, 현재 안내는 바뀐 상태다. USD 결제가 기본이고, 외화 결제 때는 환전 성격의 추가 비용이 붙을 수 있다.3944
4045
예전 자료를 보면 주소와 영업시간이 지금과 다르다. 2016년 Wikivoyage에는 `7 Sivatha Blvd`, 11:00-23:00, Khmer 60분 $16으로 남아 있고, 2019년 일본어 후기는 `Location 2, 105B Sivutha Blvd`, 10:00-22:00, 오일 60분 $18로 적었다. 한때 2개 지점으로 소개된 흔적이 있어, 옛 블로그만 보고 찾아가면 길 위에서 지도 앱과 서로 말싸움을 할 수 있다.[^4] 과거 지점 정리 경위 아시는 분 추가바람.4146
47+
## 여담48+
49+
- 한국어 후기는 “시엠립에서 거의 1일 1마사지” 흐름으로 들어간 글이 눈에 띈다. 내부가 편안한 우드톤이고 조용했다는 평인데, 이 정도면 여행 피로를 핑계로 하루 일정을 마사지가 집어삼킨 사례다.50+
51+
- 2019년 전후에는 발마사지 1시간 $15, 오일 1시간 $18-20 정도의 기록이 남아 있다. 현재 가격과 비교하면 폭등은 아니고, 조용히 계단 한 칸씩 올라간 모양새다. 가격표도 운동을 한다.52+
53+
- 밤 시간대에는 [[펍 스트리트]] 베이스음이 흘러온다는 불만이 있다. 조용한 스파를 기대했는데 바깥에서 둥둥거리는 소리가 들어오면, 몸은 누워 있고 귀는 클럽 입구에 서 있는 이상한 배치가 된다.[^6]54+
55+
- 2019년 샤워실 위생 관련 강한 불만 리뷰가 있었고, 업소 측이 배수구 문제와 재교육을 언급하며 답한 이력이 있다. 단발 후기라 확대해서 볼 일은 아니지만, 오래된 리뷰까지 뒤지는 사람에게는 한 번쯤 걸리는 떡밥이다.56+
57+
- 2023년 후기 중에는 피드백 작성 시 5% 할인을 받았다는 말이 있다. 현재 보편 할인으로 박혀 있는지는 후기가 더 필요하다. 할인 현황 아시는 분 추가바람.58+
59+
- 이 집을 밤문화식 기대감으로 검색하면 자료가 이상하게 얌전하다. 대신 가족, 커플, 비건 페이셜, 페디큐어, 직원 교육 같은 단어가 줄줄이 나온다. [[시엠립 마사지 가격표]] 문서가 생기면 “청결값을 어디까지 낼 것인가” 항목에 들어갈 만하다.[^7]60+
61+
## 관련 문서62+
63+
- [[시엠립]]64+
- [[펍 스트리트]]65+
- [[캄보디아 마사지]]66+
- [[크메르 마사지]]67+
- [[시엠립 스파 지도]]68+
- [[시엠립 마사지 가격표]]69+
- [[여행자형 스파]]70+
4271
[^1]: 시엠립에서 “중가”라는 말은 한국식 중가와 다르다. 여행자가 지갑을 열 때 손이 떨리지는 않지만, 길거리 마사지 가격을 먼저 본 사람은 잠깐 멈춘다.4372
[^2]: 압 세기 논쟁은 마사지 문서의 국민투표 같은 것이다. “아프면 잘하는 거다”파와 “살아 돌아와야 한다”파가 늘 갈린다.4473
[^3]: 2023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의 foot 60분 $16 + head/shoulder 30분 $10 조합이 현재표에서는 각각 $18, $12로 오른 셈이다. 팝콘은 안 팔지만 가격표는 조용히 움직였다.4574
[^4]: 해외 여행에서 오래된 블로그를 믿으면 생기는 일: 목적지는 하나인데 출발점이 셋이다.75+
[^5]: 마사지는 주전, 네일은 교체 선수라는 평가가 어울린다. 물론 교체 선수가 홈런 치는 날도 있다.76+
[^6]: 그래서 밤보다 오후 방문을 선호하는 후기가 있다. 앙코르에서 말라비틀어진 뒤 들어가면 효과 체감도 올라간다.77+
[^7]: 이 문장 때문에 괜히 과한 기대를 붙이면 안 된다. 공개 후기의 온도는 차, 발세척, 오일 향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