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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힐러리 4 (Hillary 4 / Hillary 4 RED)
| 항목 | 내용 |
|---|---|
| 명칭 | 힐러리 4 |
| 영문명 | Hillary 4 / Hillary 4 RED |
| 지역 | 태국 방콕 수쿰빗 Soi 4 |
| 업종 | 바 · 라이브뮤직 펍 |
| 위치 | Nana Plaza 인근 Soi 4 도로변 |
| 교통 | BTS Nana 도보권, 그랩 이용 빈번 |
| 가격대 | 맥주바 기준 중간대 |
| 특징 | Hillary Group 계열, 오픈프런트형 바 |
개요
2016년 송끄란 사진에도 잡히는 힐러리 4는 태국 방콕 수쿰빗 Soi 4의 Hillary Group 계열 라이브뮤직·스포츠 펍형 바다. Nana Plaza 바로 주변이라 BTS Nana에서 걸어와 한잔 걸치는 손님, Soi 4를 훑다가 음악 소리에 멈추는 손님, 주변 바를 오가다 쉬어가는 손님이 섞인다. 가격은 Soi 4 맥주바 감각으로 보면 맥주 한 병 150밧 안팎, 레이디드링크 250밧 전후를 떠올리면 대충 표정 관리가 된다.1
이름에 붙는 숫자 때문에 처음 온 사람은 Hillary 1·2·3와 잠깐 헷갈린다. 그래도 Soi 4 안쪽에서 붉은 기운이 강한 Hillary 4 RED 간판을 보면 “아, 여기가 그 네 번째구나” 하고 납득하게 된다. 밤거리 초행에게는 지도보다 네온이 먼저 길을 가르치는 구간이다.
연혁
- 2016년: Jonesy in Thailand 쪽 사진 자료에서 Hillary 4 외부 간판과 송끄란 무료 콘서트 배너가 보인다. 최소 이 시기에는 행사형 라이브바 성격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 2019년 전후: 일본 여행 블로그의 Nana Plaza 주변 야간 산책 사진에 Hillary 4 RED 간판이 들어간다. 당시 Soi 4는 연휴철 분위기와 사람이 많은 거리로 묘사된다.
- 2023년 전후: Sukhumvit Soi 4 안내 글에서 Hillary 1과 함께 Hillary 4 사진이 실린다. 같은 골목 안 Hillary 계열 바 라인업으로 인식되는 모양새다.
특징
힐러리 4는 “목적지 하나 찍고 들어가는 바”라기보다 Soi 4의 흐름에 붙어 있는 가게에 가깝다. 길에서 바로 보이는 오픈프런트, 안쪽 TV, 음악 소리, 지나가는 사람 구경이 한 세트다. 좌석에 앉으면 무대만 보는 게 아니라 골목 자체를 같이 보게 되는데, 이게 Nana 주변 바의 묘한 장점이다. 술잔은 테이블 위에 있고 공연은 안쪽에서 나오는데, 드라마는 보통 문밖에서 지나간다.2
Hillary Group을 소개한 스페인어권 글들은 이 계열을 오래된 방콕 라이브뮤직 펍 라인으로 묶어 설명한다. 친근한 스태프, 펍푸드, 라이브밴드 이미지를 반복해서 말하는 편이다. Hillary 4 단독 후기가 아니라 계열 전체 이야기라는 점은 떼어놓고 봐야 하지만, Soi 4에서 “힐러리”라는 이름이 그냥 뜬금없는 간판은 아니라는 정도는 읽힌다.
Soi 4 안내 글에서는 Hillary 1의 라이브밴드와 늦은 저녁 분위기를 따로 언급하고, Hillary 4는 사진 캡션으로 확인된다. 즉 힐러리 4는 후기가 많아서 떠오른 가게라기보다, 이 골목을 찍으면 배경에 계속 걸리는 쪽이다. 검색창보다 사진첩에서 먼저 발견되는 바. 은근히 그런 가게가 오래 간다.
가격·시스템
Hillary 4 단독 메뉴판은 공개 자료가 얇지만, Soi 4/Nana 일대 맥주바 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음료 150밧대부터 시작하는 감각이다. 동계열 Hillary 3 자료에는 1인 200~1,200밧 가격대가 적혀 있어, 힐러리 4도 그 주변으로 보는 글이 있다.3
영업시간은 주변권 기준으로 19:00~03:00쯤을 많이 떠올리지만, 실제 방문 전에는 현장 간판이나 최신 후기를 보는 편이 낫다. Soi 4는 한 블록 안에서도 낮에 조용한 얼굴과 밤에 소리 커지는 얼굴이 너무 다르다.
평가·평판
직접 리뷰는 적은 편이라, 평판은 주변권과 동계열 자료를 나눠서 읽어야 한다. 일본 여행기는 2019년 Nana Plaza 주변을 밤에 걷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바뀐다고 적었고, 사진 속 Hillary 4 RED는 그 풍경의 일부로 나온다. 매장 안 후기라기보다는 “여기부터 공기가 바뀐다”는 표지판 같은 자료다.
Restaurant Guru의 Hillary 3 쪽에는 라이브음악, 맥주, 저렴한 가격을 좋게 본 리뷰가 있는 반면, 음료 추가 주문 압박을 불편하게 본 반응도 있다. 같은 계열·같은 생활권 참고로는 쓸 수 있지만, 힐러리 4 테이블에 그대로 붙이면 안 된다. 그래도 Soi 4의 맥주바를 볼 때 빌 확인, 주문 흐름 확인, 과음 조절은 기본기다. 기본기가 무너지면 여행기가 아니라 가계부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