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굿뷰 바

굿뷰 바는 치앙마이 핑강변에서 식사·술·라이브 음악을 한 번에 처리하는 대형 리버사이드 바 겸 레스토랑이다.

마지막 수정1일 전

굿뷰 바

1인 251-500밧에서 시작하고, 술을 붙이면 501-1,000밧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치앙마이 핑강변의 대형 바 겸 레스토랑이다.1
현지인, 여행자, 단체 손님이 강가 자리와 라이브밴드를 보러 몰리는 오래된 집으로, 1996년 1월 19일 문을 연 뒤 계속 “강변에서 밥 먹고 술 마시는 곳” 역할을 해왔다.
가격 체감은 로컬 식당보다 높고 관광지 바보다는 납득되는 편이라, 음식값이라기보다 강물·밴드·좌석값을 같이 내는 쪽에 가깝다.

가격·코스[편집]

코스제나 입장료형 업소가 아니라 메뉴판에서 음식과 주류를 주문하는 방식이다. 태국 음식, 북부식 안주, 일본식 메뉴, 서양식 메뉴, 칵테일과 맥주가 한 장에 섞인다. 메뉴판을 펴는 순간 “오늘은 간단히 맥주만”이 아주 작은 결심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2

2022년 전후 후기와 메뉴 글에는 굿뷰 족발 390밧 2026년 Wongnai 노출 기준 튀긴 족발 290밧, 칸톡 굿뷰 290밧, 파인애플 볶음밥 180밧, 연어 사시미 소 360밧 같은 가격이 남아 있다. 2026년에는 새우회 140밧, 남프릭옹 140밧, 튀김새우케이크 160밧도 보인다. 가격표만 보면 “어?” 하고 들어갔다가, 맥주와 안주가 손을 잡으면 테이블 위 숫자가 금방 자란다.

술을 곁들이면 계산은 다른 길로 간다. 구글맵 쪽 후기에는 작은 Singha 130밧이 비싸다는 불만도 있고, 트립어드바이저에는 여러 명이 공유요리와 술을 시켜도 괜찮은 값이었다는 평도 있다. 2023년 영어 후기에는 공유요리 6개와 술·음료를 묶어 약 50파운드였다는 말도 남아 있다. 태국 바 가격 문서를 같이 보면 왜 같은 집 가격평이 “가성비”와 “비쌈”으로 갈라지는지 감이 온다.

영업시간도 구자료와 최신 노출이 갈린다. 예전 디렉터리에는 10:00-01:00 또는 11시 오픈이 보이지만, 2026년 기준 후기와 지도 노출은 17:00-01:00 저녁 장사 쪽이 강하다. 점심 운영 경험 있으신 분 추가바람.

시설·분위기[편집]

매장은 크다. 한국 후기에도 “테이블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는 식의 말이 있고, 영어권 리뷰에는 160테이블 이상이라는 표현도 보인다. 강변 야외석, 실내 라이브존, 단체석이 섞여 있어 시간대에 따라 같은 가게가 다른 표정을 한다.

강가 자리는 노을과 야경이 장점이다. 실내 쪽은 밴드 소리가 크고, 21시 이후에는 식당보다 치앙마이 행아웃 바에 가까워진다. 조용히 대화하려면 강변 바깥 자리, 신나는 분위기를 원하면 밴드 가까운 자리가 맞다. 같은 의자라도 18시에는 저녁 식사, 22시에는 목소리 운동장이다.3

음식 평가는 “무난하다”와 “괜찮다” 사이를 오간다. 한국 후기에서는 튀긴 족발이 향신료 부담 없는 맛이라 맥주에 맞는다는 말이 있고, 영어권 후기는 음식이 좋지만 특별하진 않다는 쪽이 많다. 반대로 2025년 트립어드바이저 부정 후기처럼 음료 누락, 밥과 메인 순서 꼬임, 식은 음식이 나왔다는 불만도 있다. 대형 매장의 장점과 단점이 같은 문으로 들어오는 것.

오래된 집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1996년 개업, 2021년 25주년 행사, 2022년 코로나 시기 제한 영업 흔적이 이어진다. 당시에는 백신 2회 확인·좌석 간격 확대·22:30 라스트오더 같은 뉴노멀 운영 정보가 남아 있었고, 2026년에는 다시 01:00까지 라이브바 이미지가 강하다. 2022년 1월에는 치앙마이 주류 제공 식당 임시 폐쇄 명단에 포함된 이력도 있다.

이용 팁[편집]

주말과 성수기 강변석은 예약을 권한다. 태국 후기에는 21시 이후 만석이라는 말이 반복되고, 한국 후기에서도 강가 야외테이블은 예약 쪽으로 기운다. 태국어권에서는 19시 전에 가야 자리가 있다는 식의 표현도 보인다. 이 말은 겁주기가 아니라 핑강변 의자 배치표의 생활 지혜에 가깝다.4

자리 선택은 목적에 따라 갈린다. 노을, 강바람, 대화가 목적이면 바깥 강변석을 노리자. 밴드와 술자리 열기가 목적이면 실내가 낫다. 아이 동반 가족이나 조용한 데이트라면 피크 시간 실내석은 피하는 편이 편하다. 구글맵 후기에도 안쪽은 더 시끄럽고 바깥은 말하기 낫다는 평이 있다.

주차는 맞은편 50밧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나온다. 일부 2022년 후기는 주차권을 음료로 바꿀 수 있었다고 적었는데, 최신 적용 여부 아시는 분 추가바람. 그랩으로 이동하면 주차 고민은 사라지지만, 피크 시간에는 차가 강변 도로에서 조금 굼뜨다.

비슷한 이름도 조심하자. Good View All Day, Good View Village, The View Bar Chiang Mai 같은 계열·유사 지점이 검색에 같이 걸린다. 이 문서는 Charoen Rat의 핑강변 본점 기준이다. 항동점 다녀온 사람은 굿뷰 빌리지 쪽으로 따로 문서 파는 게 낫다.

여담[편집]

  • 이름은 Good View인데, 한국 후기 중에는 “굿뷰도 아니다”라는 반대평도 있다. 이 정도면 간판이 아니라 토론 주제다.
  • 맛집으로 기대하면 평이 갈리고, 강변에서 맥주와 라이브까지 묶으면 만족도가 올라간다. 네이버 후기 중에도 선셋 아니었으면 다른 강변 식당을 갔을 거라는 식의 내돈내산 불평이 있다.
  • 디시 쪽 치앙마이 밤문화 이야기에서는 존재감이 약한 편이다. 로이크로Zoe in Yellow가 더 자주 나오고, 굿뷰는 데이트·단체·강변 술집 쪽에 가깝다.5
  • 와로롯 시장, 나이트바자, 나와랏교 동선과 묶기 좋다. 시장에서 걷고 강변에 앉으면 여행 동선은 그럴듯해진다. 발바닥은 별도 문제다.
  • 태국 현지 리뷰에는 “치앙마이 전설급 행아웃” 같은 표현이 보인다. 외국인 리뷰에는 “소리 크다”, “서비스가 갈린다”가 따라붙는다. 한 집을 두고 현지인은 추억 앨범을 펼치고, 여행자는 영수증과 데시벨을 같이 본다.6
  • 베트남어권 여행기에는 “rất chill”, “giá ổn” 같은 말도 보인다. 의외로 클럽식 강타음보다 태국 라이브 음악 술집으로 받아들인 쪽이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Wongnai와 현지 후기의 1인 가격대 기준. 술이 들어가면 숫자가 말투를 바꾼다. ↑되돌이

  2. 메뉴가 넓다는 말은 장점이면서 주문 시간이 길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되돌이

  3. 대화가 안 들릴 정도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라이브펍에서 귓속말로 세계 평화를 논하면 장소 선정이 먼저 틀어진다. ↑되돌이

  4. “늦으면 만석”은 이 집에서 오래 산 문장이다. ↑되돌이

  5. 그러니까 여기를 픽업바 기대하고 가면, 강물과 가족 단체석과 라이브밴드가 한꺼번에 현실을 설명해준다. ↑되돌이

  6. 오래된 인기 업소의 흔한 숙명이다. 단골은 추억을 주문하고, 첫 방문자는 물도 따로 샀는지부터 기억한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18일 12:1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