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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골든파인 (New Golden Pine Pub & Club)**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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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골든파인 (뉴 골든파인 펍) |88
| 지역 | [[베트남]] [[다낭]] 손짜구 |99
| 업종 | [[클럽]] · 라운지펍 |1010
| 위치 | 325 Trần Hưng Đạo, 한강 동안 |1111
| 가격대 | 맥주 10만 동 / 부스 세트 250만 동 |1212
| 영업시간 | 매일 20:00~04:00 (피크 22:00~새벽 1시) |1313
| 음악 | [[비나하우스]] · 힙합 · 트랩 |1414
1515
## 개요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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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골든파인 펍은 [[다낭]] 한강 동안 쩐흥다오 거리에 있는 [[클럽]] 겸 라운지펍이다. 입장료가 없고 무대에 댄서가 서는 스탠딩형 클럽으로, 한국인 여행자 인지도는 [[오큐펍]]·[[포유클럽]]과 함께 다낭 클럽 최상위권으로 묶인다. 통칭 '골파', 강 건너로 확장 이전한 뒤로는 '뉴골파'다. 맥주 한 병 10만 동으로 서서 가볍게 놀 수도, 소파 부스에 250만 동짜리 세트를 앉혀 두고 밤을 보낼 수도 있어, 체감 지출은 손님이 스탠딩에 서느냐 부스에 앉느냐로 갈린다.1818
1919
워낙 한국인이 많아,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여기가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헷갈릴 정도'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된다.[^1] 한국 가요와 팝송 비중이 다낭 클럽 중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이 정설이고, 그래서 처음 온 사람도 선곡에 금방 적응한다.2020
2121
## 가격·코스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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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없다. 돈이 갈리는 지점은 오직 자리와 술이다.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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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가격(2026년 기준) |2626
|---|---|2727
| 맥주(스탠딩) | 병당 약 10만 동, 최소 주문 없음 |2828
| 소파 부스 | 1보틀 세트 250만 동 |2929
| 클래식 칵테일 | 약 27.6만 동 |3030
| 위스키(병) | 288만~2,900만 동 |3131
| 샴페인 | 360만~2,060만 동 |3232
| 시샤 | 약 35만 동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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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은 주문 하한이 없어 맥주 한 병만 쥐고 버텨도 되지만, 소파 부스는 1보틀 이상이 사실상 강제다. 입장하면 MD가 메뉴판을 들고 와 자리를 세팅하고, 계산은 매니저를 부른 뒤 이뤄진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이 집을 미는 1순위 이유가 "계산서가 투명해 내상 걱정이 없다"는 점인데, 정작 최근 영어권 구글맵 리뷰에는 "맥주 한 병 시켰다고 홀대한다", "잔 치우고 계산서부터 들이민다"는 정반대 평도 늘었다. 조용히 한 병만 오래 마실 사람에겐 맞지 않는 집이라는 뜻이다.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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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분위기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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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클럽은 아니다. 수용 100명 안팎에 실내와 강변 테라스가 붙은 밀집형이라, 넓게 구경하는 맛보다 댄서의 춤을 눈앞에서 보고 옆 사람과 대화하며 노는 맛에 가깝다. 2024년 초 비교 후기 하나가 이 차이를 잘 짚었는데, "넓은 데서 사람 구경하고 싶으면 [[오큐펍]], 좁아도 춤을 코앞에서 보고 대화하고 싶으면 골든파인"이라는 것이다.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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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원조 시절 [[EDM]]에서 지금은 힙합·트랩·[[비나하우스]] 비중이 커졌다. 타 클럽보다 사운드가 과하지 않고 조명이 밝은 편이라, 빡센 클럽이 부담스러운 손님도 온다는 평이 있다. 반대로 "촌스러운 아시안 EDM 폭격"이라 혹평한 옛 영어 리뷰도 있으니, 음악 취향은 갈린다.4141
42+
## 여담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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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골든파인은 한강 서안 52 박당(Bạch Đằng)의 작은 펍이었다. 코로나를 지나며 강 건너 동안 쩐흥다오로 이사해 크게 확장하고 이름 앞에 'New'를 붙였다. 그래서 페이스북 계정 이름은 지금도 `Goldenpinepub52bachdang`으로, 이사 간 집 문패에 옛 주소가 그대로 박혀 있는 셈이다.[^2] 트립어드바이저·페북 공식 페이지가 아직 구주소를 달고 있어, 지도만 믿고 갔다 강 건너에서 헤매는 여행자 클리셰가 반복된다.45+
- 상호 앞 'New' 한 글자에는 사연이 있다. 한국·베트남 후기 공통으로 "코로나 이전 골든파인펍과는 전혀 다른 공간, 다른 분위기"라고 못을 박는다. 옛 골파의 감성을 기대하고 온 올드팬은 대체로 아쉬워하고, 처음 온 사람은 대체로 만족한다.[^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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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가요가 하도 흘러나와서 어느새 다 같이 떼창을 하고 있으면 국적을 잠깐 잊는다는 후기도 있다.48+
[^2]: 이사한 지 몇 해가 지났는데 계정명은 요지부동이다. 바꾸면 그동안 쌓인 팔로워가 날아갈까 봐 못 바꾸는 것 아니냐는 우스개가 있다.49+
[^3]: 그래서 이 문서의 신구 논쟁 문단도 판이 바뀔 때마다 편집자에 따라 톤이 조금씩 튄다. 여러 사람이 고쳐 온 위키의 숙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