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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가격·영업시간·프로모션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후기를 확인하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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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엘리펀트 바 (Elephant Ba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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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엘리펀트 바 |88
| 영문명 | Elephant Bar |99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다운펜]] |1010
| 업종 | [[호텔 바]] · [[칵테일 바]] |1111
| 위치 | Raffles Hotel Le Royal, 92 Rukhak Vithei Daun Penh |1212
| 영업시간 | 매일 14:00-24:00 |1313
| 해피아워 | 18:00-20:00 일부 음료 40% 할인 |1414
| 가격대 | 칵테일 평균 약 US$14, 체감 1인 US$20-25 |1515
| 특징 | Femme Fatale, 진 컬렉션, 애프터눈 티 |1616
1717
## 개요1818
호텔 로비에서 바로 술잔을 들고 앉는 손님, 정장 차림 출장자, 왓프놈 들렀다가 땀 식히러 들어온 여행자가 한 방에 섞이는 프놈펜의 클래식 호텔 바다. 엘리펀트 바는 [[래플스 호텔 르 로열]] 1층에 있는 칵테일 바로, 재클린 케네디 방문 일화에서 나온 Femme Fatale과 고풍스러운 바 분위기 때문에 들르는 사람이 많다. 가격은 로컬 바 감각으로 보면 세고, 고급 호텔 바 감각으로 보면 “그래, 이 정도면 의자값도 포함이지” 싶은 쪽이다.[^1]1919
2020
프놈펜 밤문화를 [[호스티스 바]]나 [[클럽]] 위주로 생각하고 오면 결이 다르다. 여기는 시끄럽게 판을 벌이는 곳이 아니라, 바텐더가 잔을 밀어주고 손님은 조용히 오래된 호텔의 공기값을 결제하는 곳에 가깝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서비스, 스낵, 칵테일 설명이 특히 좋다는 평이 많다.2121
2222
## 가격·코스2323
2026년 기준 공개 자료에서 잡히는 칵테일 평균가는 약 US$14다. 구글 호텔 노출 가격대는 US$20-25, Restaurant Guru 쪽은 1인 KHR 100,300-200,500 범위로 보인다. 숫자만 놓으면 14, 20, 25, 50. 프놈펜 물가표 사이에 런던에서 온 친척 하나가 앉아 있는 그림이다.2424
25-
해피아워는 현재 공식 프로모션 기준 18:00-20:00, 일부 음료 40% 할인이다. 2019년 전후 소개 글에는 16:00-21:00, 반값 음료로 적힌 자료가 남아 있고, 2024년 후기 중에는 17:00-21:00 40% 할인으로 기억한 글도 있다. 지금은 예전보다 창이 짧아진 쪽으로 보는 게 맞다. 최신 해피아워 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25+
해피아워는 현재 공식 프로모션 기준 18:00-20:00, 일부 음료 40% 할인이다. 2019년 전후 소개 글에는 ~~16:00-21:00, 반값 음료~~로 적힌 자료가 남아 있고, 2024년 후기 중에는 17:00-21:00 40% 할인으로 기억한 글도 있다. 지금은 예전보다 창이 짧아진 쪽으로 보는 게 맞다. 최신 해피아워 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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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경험 상품으로는 진 익스피리언스가 US$32부터로 소개된다. 2시간 동안 진 칵테일과 여러 진 라벨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그냥 한 잔만 마시는 손님보다는 “오늘은 진으로 밀어보겠다”는 손님에게 맞는다. 애프터눈 티는 2026년 공식 노출에서 US$28부터, Femme Fatale은 US$12로 잡힌다.2828
29-
과거 가격도 꽤 흥미롭다. 2017년 트립어드바이저 스페인어권 후기에는 칵테일이 대체로 US$14, 해피아워에는 US$7수준이었다는 말이 있다. 2022년 블로그에는 애프터눈 티 US$18언급이 남아 있다. 이쪽은 현행 가격표가 아니라 옛날 방문기의 온도계로 보면 된다.[^2]29+
과거 가격도 꽤 흥미롭다. 2017년 트립어드바이저 스페인어권 후기에는 칵테일이 대체로 US$14, 해피아워에는 ~~US$7~~ 수준이었다는 말이 있다. 2022년 블로그에는 애프터눈 티 ~~US$18~~ 언급이 남아 있다. 이쪽은 현행 가격표가 아니라 옛날 방문기의 온도계로 보면 된다.[^2]3030
31+
영업시간도 예전 글과 현재 표기가 다르다. 2019년 소개 자료에는 ~~12:00-24:00~~로 적힌 사례가 있으나, 2026년 공식 영문 페이지는 14:00-24:00이다. 낮술 계획을 세운다면 12시가 아니라 14시를 기준으로 잡자. 호텔 로비는 멋있지만, 로비가 술을 따라주지는 않는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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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분위기3234
바는 [[왓프놈]]과 [[중앙시장]]에서 멀지 않은 래플스 호텔 르 로열 안에 있다. 호텔 바답게 좌석, 조명, 천장, 가죽 소파가 전반적으로 정돈되어 있고, 후기에서는 “고풍스러운 유럽풍 바”, “high class atmosphere” 같은 표현이 반복된다. 반대로 금요일 저녁이나 라이브 음악 시간에는 생각보다 붐비거나 대화가 묻힌다는 후기도 있다.3335
3436
트립어드바이저 2025년 후기에는 친구와 2시간 동안 칵테일을 마셨고 직원 응대가 조용하고 세심했다는 평이 있다. 2025년 하이티 후기는 예약 쪽 오해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돈값을 했고, 더운 프놈펜 오후를 피하기 좋았다고 적었다. 2026년 2월 후기에는 13시에 갔다가 14시 오픈 전이라 Writers Bar에서 기다렸다는 이야기가 있어, 일찍 가는 사람은 시간표를 보자.[^3]3537
3638
구글맵 계열 리뷰에서는 자체 진, 모히토, Kampot 칵테일, 땅콩·캐슈·바나나칩 스낵을 좋게 본 글이 눈에 띈다. “worth every penny”라는 영어권 표현도 반복된다. 이 말은 보통 비싸다는 뜻을 이미 안에 품고 있다. 싸면 그런 문장을 굳이 쓰지 않는다.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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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팁3941
정가가 부담되면 해피아워를 노리는 편이 낫다. 다만 해피아워 시간 표기가 플랫폼마다 다르게 남아 있으니, 2026년에는 공식 예약 페이지나 호텔 안내를 먼저 보는 것이 안전하다.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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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me Fatale은 이 바의 대표 주문이다. 맛만 보고 고르는 술이라기보다 “프놈펜 왔으니 그 잔은 찍고 간다”에 가까운 메뉴다. 술보다 사진과 이야기가 먼저 도착하는 잔인 것.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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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대화할 목적이면 금요일 저녁과 라이브 음악 시간은 피하는 편이 낫다는 후기가 있다. 라이브 자체는 장점이지만, 사람에 따라 “분위기”와 “대화 방해” 사이에서 판정이 갈린다. 호텔 바의 양날의 칼이다. 적막하면 심심하고, 붐비면 바로 가격 생각이 난다.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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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4648
- 1967년 재클린 케네디 방문 때 만들어졌다는 Femme Fatale 이야기가 이 바의 얼굴이다.4749
- 2019년 전후 후기를 보면 해피아워가 훨씬 길었다는 말이 남아 있다. 옛날 글 보고 4시에 뛰어가면 현재는 호텔 로비 산책 시간이 될 수 있다.4850
- 네이버 후기 쪽에서는 “아이랑 둘이 오기엔 좀 어려운 곳”, “약간 허세돋는 분위기” 같은 생활감 있는 표현이 보인다. 이상하게 이런 말이 홍보문보다 더 믿긴다.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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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5153
- [[프놈펜]]5254
- [[래플스 호텔 르 로열]]5355
- [[프놈펜 호텔 바]]5456
- [[Femme Fatale 칵테일]]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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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자값, 에어컨값, 조명값, 호텔 이름값이 한 잔 안에 차례로 줄 서 있는 느낌이다.5759
[^2]: 옛 가격은 사람을 빠르게 겸손하게 만든다. “그때 갈걸”은 여행 커뮤니티의 단골 후회다.5860
[^3]: 13시에 호텔 바 앞에서 기다리는 건 여행의 열정이라기보다 시간표와의 약간 어색한 만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