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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크레이지 버팔로 (Crazy Buffalo Bar / TRÂU SAY MÊ)
| 항목 | 내용 |
|---|---|
| 명칭 | 크레이지 버팔로 / Crazy Buffalo Bar |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1군 부이비엔 |
| 업종 | 바·펍·클럽형 대형 술집 |
| 위치 | 212 Bùi Viện, Quận 1, TP.HCM |
| 가격대 | Foody 기준 200,000~440,000동 |
| 규모 | 최소 3층 이상 대형 코너 건물 |
| 특징 | 붉은 외관, 버팔로 네온, 발코니형 좌석 |
개요
크레이지 버팔로는 호치민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의 212 Bùi Viện에 있는 대형 바·클럽형 펍이다. 빨간 건물과 버팔로 간판이 워낙 커서, 한국 후기에서는 술집이라기보다 “거기 앞에서 보자”가 되는 약속 표지판 취급을 받는다.1 가격은 Foody 노출 기준 200,000~440,000동 선이고, 2019년 전후 맥주 50,000동 후기를 같이 보면 여행자거리 한복판치고는 잔을 든 손이 잠깐 멈추는 정도다.
건물은 부이비엔·데탐 교차권에서 눈에 잘 띄는 쪽이다. 밤이 되면 팜응우라오 백패커 거리 특유의 음악, 호객, 오토바이, 사진 찍는 여행자가 한꺼번에 붙는다. 낮에 보면 그냥 붉은 건물인데, 밤에는 “아, 이래서 숙소 후기가 시끄럽다 했구나”가 된다.
연혁
2015년 VietNamNet의 부이비엔·데탐 교차권 기사 사진에는 Crazy Buffalo 간판이 보인다. 당시 이 일대는 Ngã tư quốc tế, 즉 국제 교차로처럼 불렸고, 밤새 불빛과 음악이 이어지는 백패커 상권으로 묘사됐다. 이때부터 이미 가게 혼자 튀는 것이 아니라 거리 전체가 한 덩어리로 굴러가는 분위기였다.
2017년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가 공식 보행자 거리로 정비되면서, 이 주변은 배낭여행자 술집 골목에서 제도권 야간 관광지에 가까워졌다. 2018년 사진에는 현재와 비슷한 붉은 외관, 월드컵 배너, 버팔로 간판이 확인된다. 스포츠 중계 보러 들어갔다가 거리 소리까지 같이 중계받는 구조였던 셈이다.2
가격·시스템
Foody에는 Crazy Buffalo Bar가 Bar/Pub로 올라와 있고, 가격대는 200,000~440,000동으로 표시된다. 2019년 전후 한국 후기에는 333·사이공맥주 50,000동, 망고 쉐이크 65,000동 이야기가 보인다. 단품 맥주 가격과 플랫폼 가격대가 따로 노는 셈인데, 부이비엔에서는 메뉴판이 원래 약간 독립운동을 한다.
편의정보로는 야외 좌석, 카드 결제, 흡연 구역, 라이브 음악, 에어컨, 예약 권장이 언급된다. 꼬치, 과일, 모히또, 시샤를 주문했다는 후기도 있다. 최신 메뉴판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
평가
강점은 위치다. 초행자가 그랩에서 내려도 빨간 건물과 네온을 보고 찾아가기 쉽다. 부이비엔의 첫 잔, 거리 구경, 친구 기다리기, 숙소로 돌아가기 전 한 번 더 앉기 같은 용도로 잘 맞는다.
약점은 소음이다. 주변 숙소 후기에서는 “새벽까지 시끄러워 잠을 못 잤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바로 앞 숙소를 잡는다면 귀마개보다 위치 선정이 먼저다.3